다시 찾아온 여름 축제

제목은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작년 여름 축제와 크게 다를 바 없다-ㅅ-;
금년에도 밤이 되면 축제 음악이 울리며 하늘엔 불꽃놀이가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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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서 추가된 것이 있는데, 3국에 각각 장식물과 춤 추는 사람들이 있는 무대(?) 같은 것이 설치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먼저 윈더스.
윈더스 숲의 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나무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저 멀리 보이는 큰 나무에 설치된 것을 보면사용자 삽입 이미지요렇게 생겼다.
가운데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어두워서 구별이 잘 안 되지만 자세히 보면 춤추고 있는 타루가 보인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래에서 올려다 본 것.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래로 눈을 돌리면 역시 타루들이 나무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산도리아. 남산도리아로 들어가면 역시 나무 장식이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북산도리아로 가면 크리스마스 기간, 초대형 트리가 설치 되었을 때와 거의 비슷한 광경이-ㅅ-
정중앙에 보이는 분수대쪽으로 가면사용자 삽입 이미지역시 무대와 그 위에서 춤추고 있는 타루가 있다.
이 스샷에서는 잘 안 보인다;;
제대로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것 밖에 못 찍었다는–;사용자 삽입 이미지분수대 주위에서는 이렇게 타루가 춤을 추고 있다.

바스툭은 우라(-듀나미스) 끝나고 찍으려고 했는데 까맣게 잊어버리고 끝나자마자 그냥 쥬노로 돌아와 버려서ㆀ
다음에 찍어서 추가해 놓겠음-ㅅ-;;;

그리고 오늘 우라는 조금 특별했는데, 항상 다른 LS들과 합동으로 했지만 오늘은 글로리만 단독으로 진입했다.
전부터 전술도 알고 있고 모두들 우라에 익숙해져 있으니 우리끼리만 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말을 했었는데 이번에 감행한 것.
처음에는 20명 정도만 모여서 링크가 좀 많이 됐을 때는 전멸도 했지만 점점 로그인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중반 이후에는 30명 정도가 돼 꽤 여유있게 싸울 수 있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앞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는 않은 주요 4국은 단독으로 할 가능성도 꽤 있을 듯.
사람도 많지 않아서 렉도 거의 없고, 아이템 경쟁도 치열하지 않고, 의견 충돌할 일도 없고, 나름대로 꽤 이점이 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