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사 50~60레벨 잡 퀘스트 “시두르구 편” 시작.
n[#M_「진정한 암흑기사」 로그 펼치기|로그 가리기|
용맹한 신전기사 : ……조금 전 싸움 잘 보았다. 귀공은 실력이 상당한 듯하군.n
그 실력을 높이 사 부탁하고 싶다. 극비 임무라서 여기에서 말하기는 어렵다…….
「베히모스의 영역」 근처로 와 주게.
「베히모스의 영역」 근처로 와 주게.
n
≪베히모스의 영역≫
용맹한 신전기사 : 기다렸다…… 신의 뜻을 등지는 이단 기사 놈!n
대심문 경비 중 거대한 검을 짊어진 너를 발견하고 수상쩍어서 뒤를 밟았지.
……너, 이전 황도에서 날뛴 「암흑기사」지?
전초기지 기병들을 돕고 착한 사람이라도 된 척이냐!
놈들은 속여도 신을 따르는 우리 「진정한 기사」의 눈은 속일 수 없다.
자, 붙잡아라!
이 이단 기사에게 전쟁신 「할오네」의 심판을!
……너, 이전 황도에서 날뛴 「암흑기사」지?
전초기지 기병들을 돕고 착한 사람이라도 된 척이냐!
놈들은 속여도 신을 따르는 우리 「진정한 기사」의 눈은 속일 수 없다.
자, 붙잡아라!
이 이단 기사에게 전쟁신 「할오네」의 심판을!
n
(기사들을 쓰러뜨린다)
용맹한 신전기사 : 네, 네놈……!n
소문으로 듣던 「암흑기사」의 실력…… 이 정도일 줄이야……!
허나 우쭐하지 마라…….
이 이상 그 힘으로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언젠가 교황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추격받게 될 거다.
「암흑기사」는 여러 가지로 정교에 반항하는 악의 근원이니 말이다.
큰일을 저지르기 전에 뿌리 뽑아야……!
허나 우쭐하지 마라…….
이 이상 그 힘으로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언젠가 교황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추격받게 될 거다.
「암흑기사」는 여러 가지로 정교에 반항하는 악의 근원이니 말이다.
큰일을 저지르기 전에 뿌리 뽑아야……!
n
??? : 특이한 목숨 구걸이로군.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입장을 모르는 바보인가?
검은 갑주를 입은 사내 : 어느 쪽이든 하찮아.n
……나라면 베 버리겠다.
n용맹한 신전기사 : 그 검…… 설마 너도 「암흑기사」인가!?
검은 갑주를 입은 사내 : 그렇다면 어쩔 테냐?n
……다시 목숨 구걸이라도 하겠나?
n용맹한 신전기사 : 큭……. 오늘은 경고했을 뿐이다.n
그 더러운 이름대로 어둠에서 기어 나오지 말도록 해랴.
n검은 갑주를 입은 사내 : ……놀랍군.n
어슬렁어슬렁 신전기사를 따라가는 「암흑기사」가 있다니.
「암흑기사」는 지킬 자를 위해서라면 성직자조차 벤다.
정교에서 위험분자로 찍히는 것도 당연하지.
……프레이에게 못 배웠나?
그 반응…… 역시 프레이를 아나?
나는 그 녀석을 찾으러 왔다.
그 녀석과는 같은 스승 아래에서 암흑검을 배운 동문이지.
결투재판에서 목숨을 잃은 줄 알았는데, 많이 닮은 사람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이야.
진상을 알아보던 중 함께 행동하고 있다는 네 이야기에 다다랐지.
……프레이는 어디 있지? 살아 있나?
프레이의 몸에 네 부정적인 감정이 깃들어 있었다고……?
그런 일이…… 아니, 하지만…………
「암흑기사」는 각자 다른 형태로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너 같은 경우는 들은 적이 없지만…… 있을 수 없지도 않지.
……알았다, 믿도록 하지.
차라리 그편이 프레이의 죽음에는 의미가 있었다고 「그 녀석」에게도 보고할 수 있으니 말이야…….
그리고…… 네가 부정적인 감정을 길들였음은 나름의 실력자겠지.
이야기해 볼 가치는 있을 듯해…….
나는 불필요하게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다.
……하지만 너는 프레이의 소울 크리스탈을 이어받은 자다.
「잊힌 기사정」으로 오면 알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지.
……그러고 보니 이름을 말하지 않았군.
「암흑기사」는 지킬 자를 위해서라면 성직자조차 벤다.
정교에서 위험분자로 찍히는 것도 당연하지.
……프레이에게 못 배웠나?
그 반응…… 역시 프레이를 아나?
나는 그 녀석을 찾으러 왔다.
그 녀석과는 같은 스승 아래에서 암흑검을 배운 동문이지.
결투재판에서 목숨을 잃은 줄 알았는데, 많이 닮은 사람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이야.
진상을 알아보던 중 함께 행동하고 있다는 네 이야기에 다다랐지.
……프레이는 어디 있지? 살아 있나?
프레이의 몸에 네 부정적인 감정이 깃들어 있었다고……?
그런 일이…… 아니, 하지만…………
「암흑기사」는 각자 다른 형태로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너 같은 경우는 들은 적이 없지만…… 있을 수 없지도 않지.
……알았다, 믿도록 하지.
차라리 그편이 프레이의 죽음에는 의미가 있었다고 「그 녀석」에게도 보고할 수 있으니 말이야…….
그리고…… 네가 부정적인 감정을 길들였음은 나름의 실력자겠지.
이야기해 볼 가치는 있을 듯해…….
나는 불필요하게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다.
……하지만 너는 프레이의 소울 크리스탈을 이어받은 자다.
「잊힌 기사정」으로 오면 알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지.
……그러고 보니 이름을 말하지 않았군.
n시두르구 : 나는 「시두르구」……. 너와 같은 「암흑기사」다.
≪이슈갈드 : 잊힌 기사정≫
시두르구 : ……왔군.n
소문에 의하면 네 이름은 Azuki였지.
약속대로 「암흑기사」로서 알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지.
아까도 말했지만, 「암흑기사」는 성직자를 시작으로 황도의 권력자 놈들과 역사상 매번 검을 부딪쳐 왔다…….
그래서 우리는 놈들의 눈엣가시다.
겉으로 드러나게 탄압받은 것은 아니지만, 틈을 보이면 금세 혐의를 날조하지.
……프레이도 바로 그랬다.
그리고 네가 신전기사에게 습격받은 것도 같은 이유다.
네가 무슨 생각으로 「암흑기사」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평온하게 살고 싶다면 그 대검은 버리고 가라.
……그렇군, 나름의 신념은 있는 듯하군.
하지만 그렇다면 마무리가 허술해.
아까 만난 신전기사의 검이다…… 의미는 알겠지?
덤벼든 적까지 용서했다가는 지키고 싶은 것은커녕 자기 목숨조차 못 지켜.
……나는 그런 놈들에 대한 분노로 대검을 휘두르고 있다.
어렸을 때 제국의 압정에서 도망치듯 다다른 이 땅에서 내 부모는 신전기사에게 살해당했다…….
아우라 족의 뿔과 비늘이 용의 권속의 증거라면서 말이야.
오래 지속된 전쟁으로 많은 유랑민이 유입된 지금과 달리 당시의 이슈갈드에서는 아우라 족은 희한한 존재…….
변호할 틈도 없이…… 문답무용이었다.
당연히 나도 죽을 뻔했지만, 운 좋게 사부께서 구해주셨지.
살아남은 내가 본 것은 내 부모를 죽인 신전기사가 죄를 추궁당하기는커녕 칭찬받는 모습이었다…….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권력자놈들로부터 이 대검으로 약한 자를 지킨다.
치밀어오르는 분노가 언젠가 다 탈 때까지……!!
네게도 불태울 수 있는 마음이 있나?
약한 자를 구하겠다는 이상만이 아니라 불타는 듯한 감정이…….
있다면 다시 이 주점으로 와라.
……「암흑기사」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 주지.
약속대로 「암흑기사」로서 알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지.
아까도 말했지만, 「암흑기사」는 성직자를 시작으로 황도의 권력자 놈들과 역사상 매번 검을 부딪쳐 왔다…….
그래서 우리는 놈들의 눈엣가시다.
겉으로 드러나게 탄압받은 것은 아니지만, 틈을 보이면 금세 혐의를 날조하지.
……프레이도 바로 그랬다.
그리고 네가 신전기사에게 습격받은 것도 같은 이유다.
네가 무슨 생각으로 「암흑기사」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평온하게 살고 싶다면 그 대검은 버리고 가라.
……그렇군, 나름의 신념은 있는 듯하군.
하지만 그렇다면 마무리가 허술해.
아까 만난 신전기사의 검이다…… 의미는 알겠지?
덤벼든 적까지 용서했다가는 지키고 싶은 것은커녕 자기 목숨조차 못 지켜.
……나는 그런 놈들에 대한 분노로 대검을 휘두르고 있다.
어렸을 때 제국의 압정에서 도망치듯 다다른 이 땅에서 내 부모는 신전기사에게 살해당했다…….
아우라 족의 뿔과 비늘이 용의 권속의 증거라면서 말이야.
오래 지속된 전쟁으로 많은 유랑민이 유입된 지금과 달리 당시의 이슈갈드에서는 아우라 족은 희한한 존재…….
변호할 틈도 없이…… 문답무용이었다.
당연히 나도 죽을 뻔했지만, 운 좋게 사부께서 구해주셨지.
살아남은 내가 본 것은 내 부모를 죽인 신전기사가 죄를 추궁당하기는커녕 칭찬받는 모습이었다…….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권력자놈들로부터 이 대검으로 약한 자를 지킨다.
치밀어오르는 분노가 언젠가 다 탈 때까지……!!
네게도 불태울 수 있는 마음이 있나?
약한 자를 구하겠다는 이상만이 아니라 불타는 듯한 감정이…….
있다면 다시 이 주점으로 와라.
……「암흑기사」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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