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공식 블로그 2016년 만우절 포스팅 해석

FF14 공식 블로그 2016년 4월 1일 만우절 포스팅 해석한 것.(원문 링크)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매니저 탓코입니다!

오늘은 아마 FFXIV을 즐기시는 모두에게 빅 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은 이것을 보아 주세요!

눈치가 빠른 사람은 이미 눈치챘을 지도 모르지만,
실은 옛날에 FFXIV에 호감도 시스템을 넣자!는 기획이 있었습니다.
호감도 시스템이라고 하면 조금 딱딱하니
알기 쉽게 말하면 “마음에 드는 NPC와 친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처럼 실현되지 않는구나- 하던 중 이런 것을 발견!

2014/4/1부터 잠들어 있는 「그」 기획이 지금 깨어난다–!
「호감도 시스템」
제안서
ver3.0


제안서… ver3.0……

그것은 역사 틈새에 파묻힌 이야기
호감도에 따라 「특수 서브 스토리 퀘스트」 해금!!

특정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올리면
그 단체에 연관된 「특수 서브 스토리 퀘스트」가 발생.
그들을 더 깊이 알고…… 사랑으로 발전하는 일도!?

퀘스트 소개 – 1 - 황도 이슈갈드 계열

신전기사단 퀘스트

대상 : 아이메릭, 루키아
서포트 : 안두르

『치켜든 그 검은 오로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포르탕가 퀘스트
대상 : 에드몽 백작, 아르토아렐, 에마네랑, 오노로와
서포트 : 포르탕가의 집사

『오랜 귀족이 모이는 밤 연회에서 사랑과 숙명이 춤춘다』

  창천기사단 퀘스트

대상 : 창천기사들
서포트 : 토르단 7세

『그 사랑 끝에 있는 것은 진정한 구원인가, 절망인가』


특정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리면
그 캐릭터가 소속된 단체에 연관된 특수한 퀘스트가 발생해서
사랑으로 발전한다……!?
잘 보니 대상이나 서포트 등이 쓰여 있는데,
서포트가 뭘까……
사랑에 대해 조언을 해 주는 걸까? 토르단 7세가!?

그리고 「퀘스트 소개 -1- 황도 이슈갈드 계열」이라고 쓰여 있는데,
○○계열이라고 쓰여 있다는 것은 다른 것도 있을 듯!

사랑은 이윽고
VR이터널 밴드로!?
※자세한 내용은 별지에.


이것은 알피노 님!?
VR 이터널 밴드는 뭐지!?

내? 눈앞에서? 알피노 님이? 맹세를!?!?!?

이것은 장난 아닙니다.
역시 제안서도 ver3.0이나 되면 파괴력이 다르군요.

하지만 그저 제안서를 보여주기만 해서는 만족할 수 없죠?

그런고로 특별히 플레이 화면을 준비했습니다!
전에 호감도 시스템을 소개했을 때는
여성 캐릭터가 중심이었으므로 이번에는 남성 캐릭터 중심으로 골랐습니다!

아이메릭 님도, 아르토아렐 님도 좋아서 굉장히 망설였지만,
이번에는 「창천기사 퀘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줄거리는 이런 느낌이에요!

이슈갈드에서 수많은 활약을 한 모험자.
교황 토르단 7세에게 인정받아
「13번째 창천기사」가 되고 말다……!?
지나치게 개성 넘치는 창천기사와의 위험한(?) 일상이
모험자를 기다린다!


그럼 플레이 화면을 보시죠!!!!!

제피란
자네를 특례적인 존재……
「13번째 창천기사」로 임명한다.
앞으로 함께 이슈갈드와 교황 예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내가 이슈갈드의 교황을 지키는 창천기사가!?
조금 불안하지만, 결투재판으로 날뛰는 거라면 맡겨만 줘!

그리노
내게 대들다니 재미있는 놈이군.
그렇지 않으면 다진 고기가 되고 싶은 흔한 바보냐?
그리노에게 뭐라고 대답하지?
죄, 죄송합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혹시…… 요리사?


다, 다진 고기는 싫어……
하지만 이런 타입은 반한 여자에게는 다 내주는 타입이 많으니까
선택지만 틀리지 않으면 분명……

아델펠
무도회가 그렇게 싫으세요?
사교계에 화려함을 더하는 것도 우리의 큰 역할이랍니다.
……춤에 자신이 없다면 연습 상대가 되겠습니다만.


춤인가-.
소문으로는 아델펠 경은 이슈갈드 사교계의 꽃으로서
숙녀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 같아.
평소 볼 수 없는 면을 볼 수 있는 것도 포인트가 높지!

샤리벨
정마알……그렇게 우울한 얼굴 하고 있으면 더 못생겨 보이잖니.
이 내가 도와주겠다고 나섰잖아?
……너만은 살아남아!


어쩐지 위기 같은데, 괜찮으려나……

자, 플레이 화면은 여기까지!
여러분께서 플레이하실 수 있는 것은 훨씬 훨씬 나중이 될지도 모르지만,
마음에 둔 그 사람과의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예습은 할 수 있습니다!
FFXIV을 많이 플레이해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의 대화를 즐기고, 퀘스트를 꼼꼼히 플레이해서
정보를 많이 모으는 거예요!

사랑은 마음만으로는 안되고, 정보도 중요!
상대의 취향이나, 취미 등을 지금부터 파악해 둡시다!!


프로젝트 매니저 탓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