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FF13LRR 콜라보 이벤트 페이즈3

FF13 라이트닝 리턴즈 발매 기념 콜라보 이벤트 「섬광의 현신()」 페이즈3 로그 해석.

원래는 페이즈4까지 한꺼번에 묶어서 올리려고 했지만, 윈도우가 이상해져서 동영상 인코딩이 안 되는 관계로 일단 3만 올린다.
동영상 화질이 심하게 열화 되는 해결책으로 해상도를 크게 해서 올렸다. 컴퓨터 사양이 부족하지 않다면 품질을 1440p로 바꾸어서 보기를 추천.
[#M_이벤트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그리다니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키피 자키야 : 소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애독지 「주간 레이븐」이라고 알아?

나는 거기 기자인 키피 자키야야!
잘 부탁해, 모함자 님.
귀가 밝은 모험자라면 소문의 여기사 「라이트닝」의 소문은 이미 알고 있겠지?
각지에서 마물과 싸우는 신비한 여기사 말이야!
그녀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만 있어.
잡지들이 모두 그녀의 특집기사를 싣고 있어.
레스토랑 「비스마르크」에서 도도 그릴에 입맛을 다시는 여기사 「라이트닝」!
……이것은 「하버 헤럴드」지의 기사.
금은방 「에쉬템」에서 액세서리를 권해도 아무것도 사지 않고 섬광처럼 떠나는 여기사 「라이트닝」!
……이쪽은 「미스릴아이」지의 기사야.
아무리 사소한 내용이라도 그녀의 기사가 실리면 매상은 확 올라가.
우리 「주간 레이븐」도 질 수는 없어!
소문에 의하면 흑의숲에 체재하던 그녀가 북 쿨자스 지방으로 간 듯해.
그녀를 찾아서 무엇이든 좋으니 정보를 가르쳐 줘!

《쿨자스》

허둥대는 시민 : 누가 도와줘!

여자가 혼자 싸우고 있어!

라이트닝 : 너와는 연이 있는 듯하군.

매번 말려들게 해서 미안하지만, 도와다오!

이제 알겠어…… 내가 이 세계로 흘러온 이유를.
나는 영혼을 시험받고 있다. 아마도 「신」에게…….
영원한 잠에서 깨어나 투쟁에 임할 각오를 시험받고 있다!

《그리다니아》

키피 자키야 : 어서 와, 모험자 님!

눈치를 보니 소문의 그녀를 만났구나!!
……그래서, 어땠어!?
「마도 아머」 같은 기계와 싸우고 있었어?
흠흠…… 「갈레말 제국」의 마도병기와는 다른 형태였다……라.
으-음,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수수께끼의 기계병기에도 결연히 맞서다니, 역시 멋져!
어서 기사로…….
……어라?
당신과 아는 사람?

라이트닝 : ……또 만났군.

너희처럼 자유로운 이들을 모험자라고 하는 듯하더군.
……나는 반대일까.
「신」의 의도에 묶여있는 듯하다.
에올제아로 온 것도 분명 신이 계획한 「시련」이겠지.
미지의 타향으로 흘러와도, 세상이 아무리 변모해도 내가 망설이지 않고 싸울 수 있는지……
신은 시험하고…… 이용할 생각인 듯하다.
……말도 안 돼.
나는 이제 신의 도구가 될 생각은 없다.
……뭐, 시련으로 왔다고는 해도 이 에올제아는 나쁘지 않아.
여기는 생명과 희망으로 가득 차있다.
동생이나 동료와 함께 이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재미없는 이야기를 했군. 잊어다오.

키피 자키야 : 자자자, 잠깐!

혹시 지금 그 사람이 라이트닝 씨!?
아앙, 정말!
독점 취재할 기회였는데!
그렇지만 본인과 만난 것은 수확이었어.
이 꾸러미에 들어있던 장비도 그녀가 남긴 것이 틀림없는 것 같아.
도와준 모험자 님에게 답례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이것은 돌려줄게. 소중하게 간직해야 해?

_M#]n →섬광의 현신 페이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