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FF11 복귀를 할까 말까 고민한 하다가, 최근 24주년이라고 이런저런 캠페인을 하면서 복귀 캠페인까지 같이 하는 걸 보고 5월 17일에 질러 보았다ㅋㅋ
계정의 결제 중지일이 2011년인 걸 보면 15년 만의 복귀-ㅅ-
복귀해서 다시 적응하려, 15년 치 밀린 컨텐츠 하랴, 그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지금도 바뀐 환경에 대해 모르는 것투성이지만, 어색함은 일단 사라진 상태이다.
그리고 복귀에 관한 글에는 항상 등장하는 “14주년 기념 미션인 ‘바나딜의 별노래’가 현재 플레이 환경의 모든 것을 쥐고 있으니 최대한 우선하여 진행하라”는 말을 실행하여 미션 진행.
이 미션을 진행해 나가면 취득 경험치 n0% 증가, 특정 NPC 아이템 상점 이용 가능, 특정 컨텐츠 개방 등의 키 아이템을 받게 된다.
적당히 내 페이스로 진행해 나가서 최종 보스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달려든 처음은 처참하게 패배했다.
몇 번을 다시 도전했다가 안 되겠다 싶어 검색해 보고 마회피(마법회피)가 중요하다는 힌트를 얻음 → 후위용 방어구를 두르고 갔지만, 수치가 부족했는지 결국 실패.
나중에 장비 강화하면 다시 도전할까 하고 반쯤 포기 상태이던 중 24주년 기념 복권 ‘모그보난자’ 3등에 당첨됐다🥳
선택 리스트에서 마회피(魔回避)+50이 붙은 ‘무의 외장(無の外装)’을 보고 결국 그걸 받았다-ㅅ-
그리고 별노래에 다시 도전.
그리고 간단하게 클리어ㅋㅋㅋ
마법 회피가 부족한 게 맞았나 보다ㅠㅜㅋ
이하 클리어했을 때의 장비.

청마도사/댄서. 서포잡은 회복이 부족할까 봐 댄서로 했는데, 딱히 회복이 부족한 일은 없었다.
ILv119 후위용 유니클로 방어구 세트
플래시워드 피어스(마회피+8)
무의 외장(마회피+50)
담천의 목걸이+1 (마법 피해 대미지 -5%. 유니티 원티드NM이 무엇인지 시험 삼아 만들어 봄)

여기에 청마도사 잡특성으로 ‘마법방어력 UP 1단계’를 안전을 위해 추가.
식사 : 미소 라멘 (마회피+10%)
< 페이스 >
아무츄츄
아쉐라II (중간에 사망(…))
아푸루루(UC)
코루모루
셀테우스
이미 클리어했지만, 시간이 지나 잊어 버리면 아쉬울 듯하여 기록용으로 남겨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