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3 라이트닝 리턴즈 발매 기념 콜라보 이벤트 「섬광의 현신(閃光の影向)」 페이즈4 로그 해석.
동영상 인코딩이 잘 안 돼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윈도우 블루스크린 크리 뜨고, 쇼를 하다가 귀찮아져서(-_-) 미루고 미루다 업.
동영상 화질은 나도 모르겠다. 윈도우를 아무리 재설치해도 팟인코더의 고급 옵션이나 해상도 변경 인코딩을 하려고 하면 똑같은 에러가 계속 나서 포기.
그냥 보라능!(ノ ゜Д゜)ノ == ┻━┻
[#M_이벤트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그리다니아》
키피 자키야 : 훗훗훗!
내가 쓴 라이트닝 씨 특집!
그 후에 도시 안을 뒤져서 그녀를 찾아내서 직접 이야기를 들었어!
염원하던 독점취재라고! 덕분에 기사도 대호평!
물론 답례도 제대로 했어-.
에올제아 문화에 흥미가 있던 것 같아서 「미코테족의 민족의상」을 선물했어.
훗훗훗, 이로써 나도 일류 기자 반열에 들 수 있어!
……아, 맞아! 이럴 때가 아니지!
모험자 님, 라이트닝 씨가 큰일이야!
소문으로는 「검은 마인」들이 라이트닝 씨를 노리고 있다나 봐!
어쩐지 나쁜 예감이 들어…….
목격 정보가 있던 모두나 지방에서 그녀를 찾아서 힘이 되어 줘! 부탁이야!
《모두나》
라이트닝 : 이 녀석들은 나를 부르러 왔다.
신의 사자가 되어 싸우라고, 그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 와서 따를 줄 알고!?
설령 신의 의사라 해도…… 파묻어 주겠다!
라이트닝 : 어떻게 된 거지?
이대로는 에올제아에 혼돈이 밀어닥친다…….
……이것은, 설마…… 놈이 오는 것인가……!
……이것이 「신」의 의사인가.
나를 다시 부르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군.
에올제아에 혼돈을 퍼뜨려도 상관없다는 거로군.
그렇다면…… 응하겠다.
인간의 영혼을 해방하여 「신」의 기대에 부응해 주마!
가자, 오딘!
라이트닝 : 오딘…… 가는 건가…….
《그리다니아》
키피 자키야 : 어서 와, 모험자 님!
다행이야…… 무사했구나.
정말 걱정했어.
라이트닝 : 여기에 있었나.
키피 자키야 : 어라, 라이트닝 씨!
이런 곳까지 어쩐 일이세요?
라이트닝 : 인사해 두고 싶었다.
생명과 희망에 찬 땅…… 에올제아.
여기에서 보낸 나날은 꿈 같았다.
그와 반대로 내 고향은 멸망하려 하고 있지.
그렇지만…… 고향이니까.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을 두고 왔다.
에올제아를 돌아다니면서 여기에서 죽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험자를 만나고, 너를 만나고 싸우는 자의 각오를 기억해냈어.
그래서 나도, 각오를 굳혔다.
돌아가자…… 그리고, 싸우자.
「신」이 나를 이용하려 한다면……
마지막으로 신을 매장할 뿐이다.
흥, 하느님께 의사가 전해졌나.
역시 신은 내가 각오를 굳힐 때를 기다리고 있었군.
당장 나를 「데려갈」 생각이다.
……그렇군, 아쉽군.
이 세계의 기억도 사라지는 듯하다.
……잘 있어라.
키피 자키야 : 가 버렸어…….
피터 윈섬 : 하아, 하아, 하아…….
듀랄 다랄 : 늦었어!?
키피 자키야 : 리이트닝 씨……
그녀에게도 돌아갈 곳이 있구나.
그리고 분명 지켜야 할 것, 구해야 할 것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싸울…… 그런 기분이 들어.
지금 생각해 보면 각지에 남긴 「이국풍의 꾸러미」는 그녀의 「결의」였을지도 모르겠어…….
……좋아, 당장 지금 일어난 일을 기사로 써야지!
모험자 님, 나중에 취재에 협력해 줘!
듀랄 다랄 : 그그, 그것은 비겁해, 「주간 레이븐」!
피터 윈섬 : 그렇고말고요!
애초에 가장 먼저 그녀의 기사를 쓴 것은…….
라이트닝 : 이 세계는 잊어도, 너는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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