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3 멀어진 신앙

[포뮤나 수도]
(미노타우르스를 없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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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molada : 왔군. ……잡일은 다 끝났나?
(선택지 ‘잡일은 끝났나?→예’ 선택)
Nag’molada : 어때, 생각보다 싸우기 쉬웠지?
그 몬스터에게는 나도 한 번 더 봉인을 걸어 두었으니 말이야.
하지만, 이 잡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얻은 정보가 확실하다면 이 앞에…….
(나그몰라다가 어딘가로 간다)

(수로 안쪽 서고 같은 곳)

Nag’molada : 이건가.
왜 이런 곳에 이것이 있는 거지?
하지만, 이것이 강력한 최후의 카드가 될지도 모른다.
문제는 지금이 그때가 아니라는 건가?
뭐지? 나를 찾으러 왔나?
좋아, 지금은 지하호로 돌아가도록 하지…….


[타브나지아 지하호]

Justinius : 정말로 그 괴물을 쓰러뜨렸단 말인가? 내가 너희를 과소평가한 것 같군.
여기에 사는 자는 언제나 몬스터를 두려워해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 같은 강한 녀석은 대환영이다.
오, 마침 잘 됐군. 여기 보스가 돌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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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he : 나 왔다―!
Mengrenaux : 프리슈! 무사했구나!
Tressia : 좀처럼 돌아오지 않아서 걱정했다고.
Prishe : 그게 말이지―, 정말 골치 아파져서 말이야!
알았나, 모두 들어라! 리베느곶(岬) 주변으로 몬스터가 와글와글 모여들고 있다!
목숨이 아깝다면 리베느곶 쪽에는 가지 말라고. 신경이 곤두선 몬스터투성이야.
Ondieulix : 뭐라고? 대체 리베느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Parelbriaux : 아까 이상한 구름도 리베느곶을 향해 퍼져 있었어.
Prishe : 그래, 언뜻 봤는데 커다란 용이 날아간 것 같다.
하지만, 안심하라고. 식량을 확보하면 한 번 더 출발할 거니까.
헤헷! 이번에는 더 깊이 들어가 볼 생각이야!
맞아, 어이, 저스티니어스는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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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ius : 여기다! 프리슈! 돌아오자마자 미안하지만, 이쪽에 있는 주워온 것도 좀 봐 줘!
어딘가에선가 흘러들어와 루페제 들판에 쓰러져 있던 2명……
Prishe : 쓰러진 사람?
Ulmia : 마침 저기에 있는 것 같네요.
Prishe : 저건 뭐야. 본 대륙에서 온 놈인가?
Cherukiki : 프리슈, 저 녀석은 말이야, 동쪽 동굴 앞에 쓰러져 있었어.
Kikki-Chebukki : 프리슈가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아뮬렛을 갖고 있었어.
Prishe : 뭐라고!? 나랑 같은 것을!?
Makki-Chebukki : 프리슈 것을 훔친 거야! 도둑은 절벽에 거꾸로 매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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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he : 너희들 바보냐! 그럼 이 아뮬렛은 뭔데!?
Makki-Chebukki : 어라? 어라라라라라?
Prishe : 너희들 또 지레짐작해서 사고 쳤지!
Kukki-Chebukki : 햐―!
Makki-Chebukki : 끄아―!
Cherukiki : 냐―!
(타루 3남매가 도망가 버린다)
Prishe : 하지만 나와 같은 것을 갖고 있다니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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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ius : 프리슈, 들어 봐. 이 쓰러졌던 사람 꽤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프리슈가 없는 동안 예배당에 나타난 미노타우르스를 단둘이서 쓰러뜨렸으니 말이야.
Prishe : 헤에. 혹시 꽤 세? 그럼 환영해 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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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he : 나는 프리슈. 방에 있을 테니까 나중에 인사하러 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