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사로민사 그랜드 컴퍼니 퀘스트 – 열린 혈로

[#M_「열린 혈로」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흑와단 군령부》
오룬 그윈컴 중갑사 :

마침 좋을 때에 왔다, Carisa Kageo 갑병장! 마침 자네를 찾고 있었다!
우리 림사 로민사가 드디어 위대한 한 걸음을 내디디게 되었다!
그에 관련해 멜위브 제독님께서 자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한다. 제독님께서 자네 같은 병사에게 직접 만나시려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귀중한 정보를 시드와 함께 흑와단으로 가져온 건을 들으신 거겠지.
멜위브 제독님은 「코랄타워」에서 기다리고 계시다. 자, 가라, 이 이상 제독님을 기다리시게 해선 안 된다!

→수락

오룬 그윈컴 중갑사 :

음, 언제나 좋은 대답이군. 제독님도 자네의 그런 점이 마음에 드신 것일지도 모르겠어.

《코랄타워》
멜위브 :

수고한다, Carisa Kageo 갑병장. 먼젓번 「동라노시아」 때에는 신세를 졌다. 흠…… 전에 만났을 때보다 성장한 듯하군.
일부러 오게 해서 미안하다. 이야기란 「갈라디온 협정 조인식」에 관한 것이다.
후후, 당황한 얼굴이로군.
과거에 림사 로민사, 그리다니아, 울다하 3도시 사이에 맺어진 「에올제아 도시 군사 동맹」이라면 몰라도, 「갈라디온 협정」은 들은 적도 없어서 그런가?
우리 림사 로민사는 드디어 갈레말 제국 타도를 향한 큰 한 걸음을 내디디게 되었다.
소개하지. 그쪽에 있는 것이 바라쿠다 기사단장 「레이너」, 흑와단 군령부의 총장 「에인절 슬라필신 대갑장」.
그리고 여기 있는 것이 「단죄당」의 수령 「힐필」, 림사 로민사의 해적제파에 강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와 나는 은밀히 협의를 반복하여…… 드디어……
림사 로민사를 본거지로 삼는 모든 해적과 흑와단, 바라쿠다 기사단이 손을 잡음으로써 기본 합의에 이르렀다.
이것이 「갈라디온 협정」이다.
우리가 하나의 의사 아래 결속하면 넬 반 다너스의 야망을 꺾는 것은 물론이고, 조만간 에올제아에서 모든 제국 병사를 내몰 수 있겠지.
우리 림사 로민사는 하나가 되어 제국에 대항한다!
그 의사를 내외에 알리기 위해 해적제파의 영향력이 강한 햄릿 「엘포트」에서 「갈라디온 협정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네는 흑와단 소속 모험자 대표로 그 「갈라디온 협정 조인식」에 참석해주기 바란다.
흑와단 임무에서 자네의 활약은 그윈컴에게 들었다. 림사 로민사 단독으로 갈레말 제국과 마주하게 된다면 자네 같은 모험자의 존재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래, 나는 자네 같은 뜻있는 자야말로 보아 주기를 원한다. 거함 「림사 로민사」의 진정한 위용. 개선가를 약속하는 그 용감한 모습을.
그럼, Carisa Kageo 갑병장. 「캠프 스컬밸리」 남서쪽…… 햄릿 「엘포트」에서 다시 보자.

《햄릿 엘포트》n

nn

n멜위브 :

배신자는 네놈이냐!!!

플램버드 :

미안하군, 제독님!!
갈레말 제국의 경기가 더 좋아서 말이야! 정보, 비싸게 팔렸다고!?

헤!?
자, 잠깐, 잠깐, 잠깐! 나는 「갈라디온 협정」 따위에 흥미 없다고!
마…… 말이 달

레이너 :

이……!

에인절 슬라필신 대갑장 :

후퇴해야 합니다!

멜위브 :

어떻게 그러나!!

에인절 슬라필신 대갑장 :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제독님께서 돌아가시면 어찌합니까!

힐필 :

후퇴해라!

에인절 슬라필신 대갑장 :

녀석들을 전원 죽일 셈이십니까!?

멜위브 :

크……
후퇴해라! 전원, 후퇴하라!

→ 마도 뱅가드를 쓰러뜨림

n

nn

n멜위브 :

그 병기를 쓰러뜨려 준 것은 자네인가……

에인절 슬라필신 대갑장 :

적의 모습은…… 더는 안 보이는군.

멜위브 :

그런가…… 수고했다……
그와 맞바꾸어……
이 참상은 대체 뭐냐!?

에인절 슬라필신 대갑장 :

……제국에 유리하다고 본 녀석이 「조인식」 정보를 흘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급습 받고……

멜위브 :

나도 안다!
하지만 어째서냐! 해적과 우리가 손을 잡으면 갈레말 제국 따위는 상대도 안 된다고……
「갈라디온 협정」……
……림사 로민사의 결속……
얼토당토않은 웃음거리가 아닌가!!
자신의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손을 내민다……라.
진정한 자유란…… 자네들이 두른 것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

레이너 :

사상자 다수! 그러나 서두르면 늦지 않을 자도……!

멜위브 :

즉시 림사 로민사로 옮겨라.

……이 건은 잊어라.

에인절 슬라필신 대갑장 :

고맙다고 하시는군.
그나저나…… 이런 위기도 오랜만이로군. 본 적도 없는 병기지만, 저것은…… 제국의 신병기인가? 네가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조만간 멜위브님께서 연락하실지도 모르지만, 이번에는 이것으로 실례하지. ……이런, 이것은 얼마 안 되지만 이번 사례다, 받아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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