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왕랑에게로의 전별」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 《흑와단 군령부》
오룬 그윈컴 중갑사 :
Carisa Kageo 갑병장, 잘 왔다.
자네가 정식 배속되고부터는 다른 병사들의 사기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자네의 활약에 촉발된 것이겠지.
그렇게 좋은 바람을 불게 해 준 자네를 소집하려던 참이다.
실은 아까 「가론드 아이언웍스」의 비공정에서 발신한 긴급구조요청을 수신했다.
그들은 바로 몇 시간 전에 우리 군령부와의 정기회합을 끝내고 고지 라노시아로 막 떠난 참이건만……
평소에는 회합에 출석하지 않는 시드 대표와 에브레르노 부대표도 이 비공정에 함께 탔다.
그들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에올제아의 기계기술 발전이 멈출지도 모른다.
곧바로 어떤 부대를 구출에 보냈으나 고지 라노시아는 흉포한 마물이 우글대는 땅.
림사 로민사령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다.
그래서 충분한 병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서둘러 「캠프 아이언레이크」로 가서 선발대와 합류하도록.
루 아샤 리키 대갑령(ル・アシャ・リキ大甲佐). 자세한 지시는 그녀에게 듣게.
역시 사명에 불타오르는 정예. 정말 씩씩한 표정이다. 잘 부탁한다.
평소에는 정기회합에 출석하지 않는 시드 대표 일행이 이번에 한해 얼굴을 보인 것은 고지 라노시아에서 조사를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달의 위성 「달라가브」에 관한 「어떤 유물」을 찾는 듯하다.
그것은 전설의 고대문명 「알라그 제국」과 관계있는 것이라고 하더군.
그것이 있으면 갈레말 제국의 「메테오 계획」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전승에 의하면 고대 「알라그 제국」은 고도의 기술을 지녔다고 한다.
그러나 전승은 전승. 신빙성은 미심쩍다.
「달라가브」와 대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자네가 정식 배속되고부터는 다른 병사들의 사기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자네의 활약에 촉발된 것이겠지.
그렇게 좋은 바람을 불게 해 준 자네를 소집하려던 참이다.
실은 아까 「가론드 아이언웍스」의 비공정에서 발신한 긴급구조요청을 수신했다.
그들은 바로 몇 시간 전에 우리 군령부와의 정기회합을 끝내고 고지 라노시아로 막 떠난 참이건만……
평소에는 회합에 출석하지 않는 시드 대표와 에브레르노 부대표도 이 비공정에 함께 탔다.
그들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에올제아의 기계기술 발전이 멈출지도 모른다.
곧바로 어떤 부대를 구출에 보냈으나 고지 라노시아는 흉포한 마물이 우글대는 땅.
림사 로민사령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다.
그래서 충분한 병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서둘러 「캠프 아이언레이크」로 가서 선발대와 합류하도록.
루 아샤 리키 대갑령(ル・アシャ・リキ大甲佐). 자세한 지시는 그녀에게 듣게.
역시 사명에 불타오르는 정예. 정말 씩씩한 표정이다. 잘 부탁한다.
평소에는 정기회합에 출석하지 않는 시드 대표 일행이 이번에 한해 얼굴을 보인 것은 고지 라노시아에서 조사를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달의 위성 「달라가브」에 관한 「어떤 유물」을 찾는 듯하다.
그것은 전설의 고대문명 「알라그 제국」과 관계있는 것이라고 하더군.
그것이 있으면 갈레말 제국의 「메테오 계획」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전승에 의하면 고대 「알라그 제국」은 고도의 기술을 지녔다고 한다.
그러나 전승은 전승. 신빙성은 미심쩍다.
「달라가브」와 대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캠프 아이언레이크》
루 아샤 리키 대갑령 :
네가 Carisa Kageo 갑병장이구나? 그윈컴에게 들었어.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
곧바로 임무를 설명할게. 무슨 일이든 우물쭈물하는 것은 질색이라.
특히 이 건은 긴급하니까.
어쨌든 우리 도시의 기계기술의 밝은 미래가 걸려 있어.
이미 들었겠지만, 시드님 일행은 「어떤 유물」을 찾아서 비행 중이었어.
그러나 갈레말 제국의 비공전함을 확인……
이것을 피해 넘어가려고 저공비행에 들어가자마자 사건이 터졌지.
시드님 일행으로부터 도착한 마지막 통신에 의하면
마물의 공격으로 비공정이 부서져 버렸다고 해.
그리고 지금은 「오크우드」 북쪽에 긴급 불시착 중인 듯해.
다만…… 그 후의 통신은 끊어져 버려서 현재 상황은 알 수 없어.
불시착 예상 지점의 「오크우드」로 통하는 두 개의 길 중
더 안전한 북쪽 길로 척후를 먼저 보냈는데……
산개(散開)한 갈레말 제국 부대가 확인되었어.
적의 목적은 불명이지만, 이대로는 시드님 일행이 갈레말 제국군에 발견되고 만다.
서둘러서 제국군을 없애고 시드님 일행을 구출해야 하지만……
안이하게 적을 공격했다가는 증원을 불러 눈 깜짝할 사이에 형세 역전의 대 위기에 빠지고 말 거야.
그렇다고 해서 남쪽 길을 통해 「오크우드」로 가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지.
그래서 이 「방해전파기」의 등장이지!
무려 제국병사의 통신을 방해할 수 있는 장치라고.
그것을 사용해서 적의 응원 요청을 저지하면서 제국병사를 소탕해 줘.
「오크우드」 방면으로 북상해서 서둘러 시드님 일행을 구출해야 해.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
곧바로 임무를 설명할게. 무슨 일이든 우물쭈물하는 것은 질색이라.
특히 이 건은 긴급하니까.
어쨌든 우리 도시의 기계기술의 밝은 미래가 걸려 있어.
이미 들었겠지만, 시드님 일행은 「어떤 유물」을 찾아서 비행 중이었어.
그러나 갈레말 제국의 비공전함을 확인……
이것을 피해 넘어가려고 저공비행에 들어가자마자 사건이 터졌지.
시드님 일행으로부터 도착한 마지막 통신에 의하면
마물의 공격으로 비공정이 부서져 버렸다고 해.
그리고 지금은 「오크우드」 북쪽에 긴급 불시착 중인 듯해.
다만…… 그 후의 통신은 끊어져 버려서 현재 상황은 알 수 없어.
불시착 예상 지점의 「오크우드」로 통하는 두 개의 길 중
더 안전한 북쪽 길로 척후를 먼저 보냈는데……
산개(散開)한 갈레말 제국 부대가 확인되었어.
적의 목적은 불명이지만, 이대로는 시드님 일행이 갈레말 제국군에 발견되고 만다.
서둘러서 제국군을 없애고 시드님 일행을 구출해야 하지만……
안이하게 적을 공격했다가는 증원을 불러 눈 깜짝할 사이에 형세 역전의 대 위기에 빠지고 말 거야.
그렇다고 해서 남쪽 길을 통해 「오크우드」로 가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지.
그래서 이 「방해전파기」의 등장이지!
무려 제국병사의 통신을 방해할 수 있는 장치라고.
그것을 사용해서 적의 응원 요청을 저지하면서 제국병사를 소탕해 줘.
「오크우드」 방면으로 북상해서 서둘러 시드님 일행을 구출해야 해.
→목적지로 가서 갈레말 제국병사를 쓰러뜨린다.
n
n가이우스 반 바에사르 :
네놈 따위를 여기로 보낸 지휘관을 원망하거라……
시드 :
가이우스, 기다려!
약자를 괴롭히다니……
「칠흑의 왕랑(王狼)」님도 완전히 끝장났군!
늑대(狼)는커녕, 굶주린 개로밖에 안 보이는데? 안 그래, 제XⅣ군단장 가이우스님!?
약자를 괴롭히다니……
「칠흑의 왕랑(王狼)」님도 완전히 끝장났군!
늑대(狼)는커녕, 굶주린 개로밖에 안 보이는데? 안 그래, 제XⅣ군단장 가이우스님!?
가이우스 반 바에사르 :
시드로군, 오랜만이다. 드디어 내 부하로 들어올 결심을 굳혔나?
시드 :
헛소리 마, 내게 명령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야.
부하를 늘리고 싶으면 그 손바닥을 펼쳐 보시지?
네가 찾는 것은 그것이잖아? 그 제어부품이 필요하다는 것은……
역시 「메테오 계획(計劃)」은 진심인가.
너,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는 아는 거냐!?
「메테오」를 꼴아박았다가는 에올제아는 흔적도 없이 없어진다고!?
네가 원하던 것은 멀쩡한 에올제아잖아!?
부하를 늘리고 싶으면 그 손바닥을 펼쳐 보시지?
네가 찾는 것은 그것이잖아? 그 제어부품이 필요하다는 것은……
역시 「메테오 계획(計劃)」은 진심인가.
너,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는 아는 거냐!?
「메테오」를 꼴아박았다가는 에올제아는 흔적도 없이 없어진다고!?
네가 원하던 것은 멀쩡한 에올제아잖아!?
가이우스 반 바에사르 :
10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불리한 사항은 기억 밑바닥에 가두어 버렸는가.
이 에올제아를 내 수중에 넣을 책략을 방해한 것은……
이 땅을 파멸로 이끈 장본인은…… 네놈 자신이다, 시드!
이 에올제아를 내 수중에 넣을 책략을 방해한 것은……
이 땅을 파멸로 이끈 장본인은…… 네놈 자신이다, 시드!
시드 :
흥! 어디서 패배자의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런 너야말로 요 10년 새 아주 형편없어졌군!
내가 신세 지던 때의 역겨운 긍지는 어디다 버리셨나!?
쪼글쪼글해진 황제 폐하께 버림받아 눈이 뒤집히셨나?
지금의 나라면 알 수 있지, 너는 허송세월만 했어!
쓰레기 뒤지기나 떠맡은 것은 썩은 넬 따위에게 살랑살랑 꼬리나 흔들어서 그렇잖아?
에올제아를 지배하겠다고 허세 부리던 너는 어디 갔나?
네 부하 놈들도 나와 똑같이 생각할걸.
……어이, 기다려! 말대꾸 한마디 안 하기냐, 가이우스!!
그런 너야말로 요 10년 새 아주 형편없어졌군!
내가 신세 지던 때의 역겨운 긍지는 어디다 버리셨나!?
쪼글쪼글해진 황제 폐하께 버림받아 눈이 뒤집히셨나?
지금의 나라면 알 수 있지, 너는 허송세월만 했어!
쓰레기 뒤지기나 떠맡은 것은 썩은 넬 따위에게 살랑살랑 꼬리나 흔들어서 그렇잖아?
에올제아를 지배하겠다고 허세 부리던 너는 어디 갔나?
네 부하 놈들도 나와 똑같이 생각할걸.
……어이, 기다려! 말대꾸 한마디 안 하기냐, 가이우스!!
……봐 주다니, 언제까지고 친절하시구만.
내 선물은 도움 안 되는 잡동사니지만 소중하게 갖고 돌아가라고……
셀브모트 :
제XⅣ군단장 「칠흑의 왕랑」 가이우스…… 변함없이 만만치 않은 사내로군.
가이우스는 시드의 아버님이신 미드님의 친구였습니다.
미드님께서 「메테오 계획」의 총책임자에 취임했을 때
시기를 같이하여 시드님도 재능을 인정받아 황제직속 기공사(機工師)에 지명되었습니다.
그 결과, 부자는 단절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천재로 떠받들기는 해도 당시의 시드님은 아직 어린 몸……
그러던 중 부친 부재의 공백을 메우는 존재가 가이우스였습니다.
당시, 가이우스는 황제의 심복으로 황제 곁에 자주 출입했습니다.
거기에서 연이 닿은 것이겠지요.
가이우스는 시드님의 후견인을 자처하여 곁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이런 형태로 재회하게 될 줄은……
시드님은 욕설을 퍼부으시지만, 본심은 결코…….
가이우스는 시드의 아버님이신 미드님의 친구였습니다.
미드님께서 「메테오 계획」의 총책임자에 취임했을 때
시기를 같이하여 시드님도 재능을 인정받아 황제직속 기공사(機工師)에 지명되었습니다.
그 결과, 부자는 단절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천재로 떠받들기는 해도 당시의 시드님은 아직 어린 몸……
그러던 중 부친 부재의 공백을 메우는 존재가 가이우스였습니다.
당시, 가이우스는 황제의 심복으로 황제 곁에 자주 출입했습니다.
거기에서 연이 닿은 것이겠지요.
가이우스는 시드님의 후견인을 자처하여 곁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이런 형태로 재회하게 될 줄은……
시드님은 욕설을 퍼부으시지만, 본심은 결코…….
에 볼라프 :
갈레말 제국에서 진행되던 「메테오 계획」.
그것은 신형 병기 개발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10년 전…… 실험 중에 큰 사고가 일어났기에 영구 동결되었습니다.
이 사고가 망명의 결정적인 원인이었습니다.
참사를 두 눈으로 보고 제국의 무도함에 혐오가 일었습니다.
저희가 망명하고 상당히 지난 지금, 메테오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게 되었는지……
그 자세한 내용은 짐작도 안 됩니다.
당장 총력을 다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형 병기 개발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10년 전…… 실험 중에 큰 사고가 일어났기에 영구 동결되었습니다.
이 사고가 망명의 결정적인 원인이었습니다.
참사를 두 눈으로 보고 제국의 무도함에 혐오가 일었습니다.
저희가 망명하고 상당히 지난 지금, 메테오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게 되었는지……
그 자세한 내용은 짐작도 안 됩니다.
당장 총력을 다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스자리 소레자리 :
구출 요청을 받고 서둘러 와 주셨군요.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시드님께서 기지를 발휘해 동력장치 풍압으로 마물을 물리쳐 주셔서 비공정 응급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어떻게든 날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빨리 독으로 돌아가서 해체 수리를 해야 해요.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시드님께서 기지를 발휘해 동력장치 풍압으로 마물을 물리쳐 주셔서 비공정 응급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어떻게든 날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빨리 독으로 돌아가서 해체 수리를 해야 해요.
지지나 :
시드님께서 「칠흑의 왕랑」 가이우스에게 던진 것은 「알라간 툼스톤」이라 불리는 유물입니다.
실은…… 그것은 고대 「알라그 제국」의 장치 일부입니다.
그것을 원한 것은 아마도 가이우스가 아니라 「백은의 흉조」 넬 반 다너스겠지요…….
다너스가는 「알라그 제국」의 지식을 계승한다고 하니까요.
넬의 부친은 갈레말 제국의 건국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군단장 중 한 명입니다만……
그 승리는 그가 고대 「알라그 제국」의 지식을 구사한 결과일 거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런 건국 영웅이 죽자 넬은 곧바로 군단장으로 들어앉았습니다.
아버지를 지지한 참모들을 남김없이 처형하고 자기 심복으로 주변을 완전히 둘러싸서.
그 수완은 영웅의 죽음조차 넬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
그 잔인함 때문에 넬은 제국군 내부에서도 두려워한다고 하지만, 황제는 지금은 가이우스보다 넬을 중용한다더군요.
넬이 쥔 고대 지식과 그의 무훈을 높이 사는 것이겠지요.
실은…… 그것은 고대 「알라그 제국」의 장치 일부입니다.
그것을 원한 것은 아마도 가이우스가 아니라 「백은의 흉조」 넬 반 다너스겠지요…….
다너스가는 「알라그 제국」의 지식을 계승한다고 하니까요.
넬의 부친은 갈레말 제국의 건국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군단장 중 한 명입니다만……
그 승리는 그가 고대 「알라그 제국」의 지식을 구사한 결과일 거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런 건국 영웅이 죽자 넬은 곧바로 군단장으로 들어앉았습니다.
아버지를 지지한 참모들을 남김없이 처형하고 자기 심복으로 주변을 완전히 둘러싸서.
그 수완은 영웅의 죽음조차 넬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
그 잔인함 때문에 넬은 제국군 내부에서도 두려워한다고 하지만, 황제는 지금은 가이우스보다 넬을 중용한다더군요.
넬이 쥔 고대 지식과 그의 무훈을 높이 사는 것이겠지요.
에브레르노 :
구출 요청에 응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역시 흑와단 병사님이군요.
시드님께서 제XⅣ군단장 가이우스에게 던진 파편……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애타게 찾던 고대 「알라그 제국」의 유물 「알라간 툼스톤」입니다.
그 「알라그 제국」이란 현재의 제육성력(第六星歴)에서 5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 옛 문명입니다.
제삼성력(第三星暦) 초에 발생해 제사영재(第四霊災)로 멸망하기까지 번영했다고 일컬어집니다.
천 년 이상에 걸친 긴 번영의 시대 속에서 그들의 문명은 상상을 뛰어넘도록 눈부시게 발달한 듯합니다.
현대의 갈레말 제국을 훨씬 능가하는 고등 기술을 지니고 있었으니까요.
예를 들어, 쉽게는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유물 조사로 무려 달의 위성 「달라가브」와 교신하는 장치조차 만들어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갈레말 제국은 이 고대 장치로 추정되는 유물을 이용하여 「달라가브」의 제어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찾던 「알라간 툼스톤」은 「달라가브」를 제어하는 장치의 중요한 부품 중 하나.
발견은 했지만, 완전히 풍화해 도움이 되지 않는 단순한 파편입니다.
그저 파편이라는 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가이우스가 얌전히 물러난 것을 보면……
그는 그 유물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가이우스에게 유물 탐색을 의뢰할 수 있는 존재는……
입장면으로도, 지식면으로도, 제Ⅶ군단장 「백은의 흉조」 넬뿐.
파편을 받은 흉조는 대체 얼마나 과장된 대사로 한탄하며 실의의 춤을 출까요…….
시드님께서 제XⅣ군단장 가이우스에게 던진 파편……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애타게 찾던 고대 「알라그 제국」의 유물 「알라간 툼스톤」입니다.
그 「알라그 제국」이란 현재의 제육성력(第六星歴)에서 5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 옛 문명입니다.
제삼성력(第三星暦) 초에 발생해 제사영재(第四霊災)로 멸망하기까지 번영했다고 일컬어집니다.
천 년 이상에 걸친 긴 번영의 시대 속에서 그들의 문명은 상상을 뛰어넘도록 눈부시게 발달한 듯합니다.
현대의 갈레말 제국을 훨씬 능가하는 고등 기술을 지니고 있었으니까요.
예를 들어, 쉽게는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유물 조사로 무려 달의 위성 「달라가브」와 교신하는 장치조차 만들어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갈레말 제국은 이 고대 장치로 추정되는 유물을 이용하여 「달라가브」의 제어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찾던 「알라간 툼스톤」은 「달라가브」를 제어하는 장치의 중요한 부품 중 하나.
발견은 했지만, 완전히 풍화해 도움이 되지 않는 단순한 파편입니다.
그저 파편이라는 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가이우스가 얌전히 물러난 것을 보면……
그는 그 유물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가이우스에게 유물 탐색을 의뢰할 수 있는 존재는……
입장면으로도, 지식면으로도, 제Ⅶ군단장 「백은의 흉조」 넬뿐.
파편을 받은 흉조는 대체 얼마나 과장된 대사로 한탄하며 실의의 춤을 출까요…….
시드 :
참나, 가이우스 자식…… 오랜만에 만나러 와 줬더니만, 뭐가 「불리한 사항은 기억 밑바닥에 가두어 버렸는가」야!?
10년 전의 비극…… 아니, 그 이상의 파멸을 일으키려는 것은 그쪽이잖아!
응…… 오, 여어, Carisa. 역시 네가 왔군.
역시 흑와단의 정예야.
네가 제국 병사를 유인해 준 덕분에 비공정 긴급 수리는 끝났어.
그러니까 우리는 이대로 돌아갈게. 너는 이제 돌아가서 대장님께 보고해야 하지?
하는 김에 「메테오 계획」의 진실을 전해 주지 않겠어?
「메테오 계획」은…… 갈레말 제국이 총력을 기울여 연구한 고대마법 「메테오」의 흉내야. 그 유명한 「별을 대지로 충돌시키는」 그거 말이야.
그 시작은 10년 이상 전.
갈레말 제국은 전설의 고대문명 「알라그 제국」의 말도 안 되는 기계장치를 발견했어.
무슨 기계장치냐? ……알겠어,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위성 「달라가브」는 말이지, 고대 알라그 제국이 만든 인공 장치야.
그리고 갈레말 제국의 어떤 쓰레기 자식은 그것을 「만족을 멸할 비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지.
전설의 고대마법 「메테오」를 보기 좋게 만족 놈들에게 내던져 주자, 라고 말이야.
「메테오 계획」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이름을 붙이고 나라 안의 두뇌를 긁어모아서 그야말로 나라의 총력을 기울여 연구한 것이지.
……하지만 결국…… 10년 전에 이 메테오 계획은 완전히 동결됐어.
실험에 실패해 대참사를 일으킨 탓에.
그런데 질리지도 않고 다시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계획을 부활시켰어.
제Ⅶ군단장 「백은의 흉조」 넬 반 다너스……
그 자식이 잘난 체하며 나선 것을 보아하니 무언가 새로운 수를 알아냈나……?
서두르지 않으면 진짜로 위험해.
그러니까 어서 「캠프 아이언레이크」로 가서 마음 든든한 대장님께 전해 달라고. 알았지, 잘 부탁해!
10년 전의 비극…… 아니, 그 이상의 파멸을 일으키려는 것은 그쪽이잖아!
응…… 오, 여어, Carisa. 역시 네가 왔군.
역시 흑와단의 정예야.
네가 제국 병사를 유인해 준 덕분에 비공정 긴급 수리는 끝났어.
그러니까 우리는 이대로 돌아갈게. 너는 이제 돌아가서 대장님께 보고해야 하지?
하는 김에 「메테오 계획」의 진실을 전해 주지 않겠어?
「메테오 계획」은…… 갈레말 제국이 총력을 기울여 연구한 고대마법 「메테오」의 흉내야. 그 유명한 「별을 대지로 충돌시키는」 그거 말이야.
그 시작은 10년 이상 전.
갈레말 제국은 전설의 고대문명 「알라그 제국」의 말도 안 되는 기계장치를 발견했어.
무슨 기계장치냐? ……알겠어,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위성 「달라가브」는 말이지, 고대 알라그 제국이 만든 인공 장치야.
그리고 갈레말 제국의 어떤 쓰레기 자식은 그것을 「만족을 멸할 비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지.
전설의 고대마법 「메테오」를 보기 좋게 만족 놈들에게 내던져 주자, 라고 말이야.
「메테오 계획」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이름을 붙이고 나라 안의 두뇌를 긁어모아서 그야말로 나라의 총력을 기울여 연구한 것이지.
……하지만 결국…… 10년 전에 이 메테오 계획은 완전히 동결됐어.
실험에 실패해 대참사를 일으킨 탓에.
그런데 질리지도 않고 다시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계획을 부활시켰어.
제Ⅶ군단장 「백은의 흉조」 넬 반 다너스……
그 자식이 잘난 체하며 나선 것을 보아하니 무언가 새로운 수를 알아냈나……?
서두르지 않으면 진짜로 위험해.
그러니까 어서 「캠프 아이언레이크」로 가서 마음 든든한 대장님께 전해 달라고. 알았지, 잘 부탁해!
《캠프 아이언레이크》
루 아샤 리키 대갑령 :
어서 와. 훌륭하게 제국 병사를 내쫓아준 듯하네. 잘했어, 잘했어.
시드님께 연락은 받았어. 네가 중요한 이야기를 부탁받았다는 것도 말이야.
그럼 어서 말해 줘.
……처음 듣는 이야기뿐이야……. 뒷일은 내게 맡겨 둬.
책임지고 제독님께 전할게. 이번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됐어.
이 활약을 치하한 보수야.
이 작전은 이것으로 끝. 다음 임무도 잘 부탁해.
갈레말 제국의 목적이 드러나기 시작한 이상, 네 활약이 더 필요해질 거야.
시드님께 연락은 받았어. 네가 중요한 이야기를 부탁받았다는 것도 말이야.
그럼 어서 말해 줘.
……처음 듣는 이야기뿐이야……. 뒷일은 내게 맡겨 둬.
책임지고 제독님께 전할게. 이번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됐어.
이 활약을 치하한 보수야.
이 작전은 이것으로 끝. 다음 임무도 잘 부탁해.
갈레말 제국의 목적이 드러나기 시작한 이상, 네 활약이 더 필요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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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의 말투가 껄렁해서 그게 좀 드러나게 해석해 보고 싶은데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