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플레이하며 이것저것

포스팅 한지 좀 된 것 같은데 하면서도 지난주에는 일이 있이서 로그인이 뜸했고, 이번주는 딱히 이렇다 하게 한 게 없어서 뭉개다가 날짜를 보니 보름 동안 포스팅이 없던 상태라 일단 끄적끄적.
뭔가 일정 기간에 한 번은 포스팅을 해 줘야 할 듯한 의무감이-,.-
이렇게 말하고 스크린샷을 열어 보니 어제, 오늘 게 다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 주에 실장된 패치에서 추가된 가루다전 선행 퀘스트를 아직 못 끝낸 LS원을 도우러 모였을 때.
먼저 도착한 한 명이 의자에 앉아 있는 걸 보고 다들 쪼로록 따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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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蠻神) 가루다

인스턴스 던전에 들어가서.
이 가루다는 선행 퀘스트용이라 추천 레벨이 40인 약한 쪽이다.
하지만 방심하면 50레벨이라도 훅 갈 수 있는 세기-_-;
약한 것도 이렇게 만만치 않은데 진짜 레이드용 세기는 어떨지 무섭다; [#M_ [참고] 유튜브에서 퍼온 격파 동영상(탱커 시점) | 닫기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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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리셔스 캐시

위의 헬프 후 남는 시간에 모글리전 키 아이템 모으기 투어를 했다.
잡은 NM은 총 5마리이지만, 깜빡 해서 스크린샷으로 찍은 건 둘 뿐이다;;
NM들은 다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주위를 배회하고 있는 괴물 나무가 한 방 공격이 9999일 정도로 무시무시해서 오히려 NM보다 훨씬 무서웠다-_-;;; 일단 옆을 지나갈 때 뛰지 않고 걸으면 걸리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무서운 건 무섭다;
저 중 몰볼 타입 몬스터는 FF14에서 처음 보는 거라 반가웠다(?) 냄새나는 입김은 변함없이 짜증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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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 모글모그 XII세'戰

키 아이템을 다 모은 뒤 사람들과 맛보기로 전투에 도전해 보았다.
돌입하기 전에 대강 설명은 들었지만, 역시 처음인 사람이 과반수 이상이라 중반부터 어버버 하다 전멸-ㅅ-
이 전투는 8명 PT : 모글리 8마리로 싸우는 多대多인데, 몽크 파티로 쉽게 이길 수 있다는 공략이 있어서 몽크(격투사) 렙업을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
어차피 궁술사 다음에는 격투사를 키울 생각이었으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후딱 올려 버릴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요즘 다들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컨텐츠를 즐기느라 바쁜지 렙업 파티 모집이 전멸했다orz

이번 업데이트로 여관에서 침대를 타겟팅할 수 있게 되었고, 침대를 타겟팅하면 메뉴가 뜨는데, 그 중 “게임 종료”를 선택하면 캐릭터가 침대에 눕는 모션이 나오고 클라이언트가 종료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에 로그인할 때는 이렇게 침대에서 꿈을 꾸며 자던 캐릭터가 일어나는 짧은 이벤트가 나온다.
두 번째 스크린샷에 캐릭터 주위에 빛이 반짝이는데, 이건 좋은 꿈을 꾸고 있었다는 표시인 듯ㅎㅎ
저 때는 무슨 생선을 맛있게 구워 먹는 꿈을 꾸었다는 로그가 나왔었다.
그리고 그 후 침대를 타겟팅하고 침대를 조사해 보았더니 구운 생선이 나왔음(…)
꾼 꿈에 따라서 과자가 나오기도 한다는 듯. 이거 좀 재미있다-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늘도 로그인하니 LS의 누군가가 또(-ㅁ-) 가루다전 퀘스트를 해야 한다고 해서 도와주고 진() 가루다전용 트리거 아이템을 모으러 수인 마을에 쳐들어갔다 왔다.
나름 잘 나오는 편이라 26개인가 28개 챙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