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정확하게는 어제 닌쟈 30레벨 달성.
꽤 오래전부터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던 것인데, 닌쟈와 전사를 30까지 올리고 사냥꾼을 60까지 올리느냐, 닌쟈를 한번에 37(또는 40)까지 올리느냐 하는 문제는 후자쪽으로 일단 결정.
보통 렙업 하는 패턴은 메인 10레벨 올리고 서포를 5레벨 올리는 것의 반복인데 닌쟈의 경우 37까지 올려 놓으면 백마 솔로잉이 거의 날아갈 수준이 된다는 메리트 때문에 예전부터 생각중이던 것.
귀찮아서 안 하다가 이번에 사냥꾼 서포 때문에 올리는김에 해 버리는 것으로-_-a
무엇보다도 큰 이유는 얼마 전에 LS에서 새로운 HNM 티아맷을 잡을 때 필요한 직업이 나/닌, 백/닌, 시프 라고 들었는데 한 사람이 나한테 닌쟈 레벨이 몇이냐고 물어보면서 잘 해 보라는 식으로 은근히 등을 떠미는 듯한 말을 한 것이 약간 신경 쓰여서;;;
하지만 이거고 저거고간에 37 되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 제일 큰 문제는 우쯔세미2 구할 구멍을 어떻게든 뚫어야 한다는 문제가 버티고 있다(;´д⊂)
버밀리오 클록도 사야겠고…
But 전재산 10만길orz
이 고질적인 빈곤을 어떻게든 해야 할 텐데.
날 잡아서 사람 모아 하루 종일 BCNM 파티라도 열어야 하려나(´・ω・`)
괜히 할 일 없이 넋두리만 써 봤음;;
Commented by 쥬리 at 2004/12/03 09:03
우왓~! 티아멧 잡으러 가시는군요 +_+
부럽습니다.
그런데 닌30까지 키우는데, 얼마나 들었어요?
Commented by Rica at 2004/12/03 15:33
우츠세미~~~
버밀리온~~~~ ㅠ_ㅠ
모두… 제가 다 필요한 것들;;;;
카이님 구입하실때 두개씩 하셔서 포스트로 붙여주세요 ㅁ_ㅁ
;;;;;;;;;;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03 17:45
쥬리님/
티아맷을 잡으러 간다고 결정한 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잡긴 잡아야 할 텐데~ 라고 한 거예요^^;
뭐, 그 언젠가는 잡겠죠(ㆀ”)
닌쟈 키우는 데 들어간 돈은 잘 모르겠네요;;
꽤 오래전에 12인가 15까지 키워 놓고 귀찮아서 방치 시키다 사냥꾼 렙업 시작하면서 다시 한 거거든요.
게다가 원래 갖고 있던 장비들도 좀 있었고 해서…
퀘스트로 얻는 인술은 전부 퀘스트로 해결 했고 장비도 특별히 HQ로 도배한 것도 아니니 대충 20~30만길 정도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리카님/
쿨럭;;; 리카님, 그 말씀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400만길만 적선을…[퍽퍽]
Commented by 쥬리 at 2004/12/03 19:03
다시 질문, 그럼 사냥꾼은 얼마나 드나요?
저도 사냥꾼 60정도까지 키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돈이 너무 많이 들것 같아서… 활도 엄청 비싸다는데, 역시 HQ를 써야하나요?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04 00:10
쥬리님/
으음, 제가 원래 돈 쓸 때 얼마를 썼는지 기억을 잘 못 하는 편인데다, 어떤 한 직업을 키우기로 정해 놓고 계획 세워 돈 미리 돈 모아 놓고 그것만 죽어라 하는 타입도 아니라서 어떤 직업을 키우는데 얼마가 들었는지 기억을 못 하니 이해를;;;
그렇지만 대충 주요 장비들 가격 따져 보고 하니 53레벨까지 키우는데에 150만 정도 들지 않았나 싶네요.(더 들었으려나-_-;;)
장비는 대부분 HQ 써야 하고요-ㅅ-;;;
저는 개당 가격이 10만 이내라면 다 HQ를 샀습니다.
활이나 석궁은 반드시 HQ를 써야 하고요.
NQ와 HQ가 큰 차이가 없으면 NQ라도 상관 없겠지만 안타깝게도(열받게도?-_-;) 활 종류는 HQ에 비공, 비명 옵션이 있습니다. NQ에는 없지요.
사냥꾼이 돈이 많이 드는 것은 확실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돈을 벌 수단이 있으시다면 60까지는 큰 무리 없이 올릴 수 있으실 거예요.
사냥꾼 장비가 워낙 없어서 대부분은 한 번 바꾸면 꽤 오래 쓰는 것들이거든요.
문제는 60 넘어서부터 다가오는 엄청난 가격의 장비들과 화살값;;;
제가 과연 사냥꾼을 75까지 올릴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ㅠ_-
Commented by 지니 at 2004/12/04 02:23
많이 드는군요;;;;;;
사냥꾼은 포기해야 하려나;;;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04 02:59
지니님/
메인이 70을 넘으면 그 무슨 삽질을 해도 최저 생계비(?)는 벌립니다~_~;;(제가 그 대표적인 예)
포기하지 말고 백마 70 넘기고 천천히 시도해 보세요^^
다른 방법은…합성 폐인이 되는 겁니다+ㅁ+
Commented by Erialin at 2004/12/06 08:54
적마는 버밀리온 별로 필요없더군요.. 한달전쯤에 대박한번 터트리고(다마스크직물, 리핑, 황제 ㅋㅋ) 냅다 260만주고 샀던 버밀.. 실망을 금치못하고 60만 손해보고 팔아버렸습니다 ㅡㅜ 적마는 AF모자가 너무 좋으므로.. 그리고 힐링도 버밀보다 엘란트가 오히려 회복치가 높은듯.. -0-;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06 16:50
Erialin님/
힐링시 회복량은 엘란트가 더 좋은데, 버밀리온 같은 리플레시 붙은 장비의 최대 장점은 서 있어도 MP가 늘어난다는 거겠죠.
거기다가 리플레시, 발라드까지 받으면 거의 앉을 필요가 없어지고요.
제 경우도 지금 당장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상태는 아니지만 지금 제 주위에 있는 모든 백마들이 버밀리오나 노블튜닉을 갖고 있으니 심리적 압박이 장난이 아니에요;;;
세라프는 버밀리오 가격이 낮군요.
비스마르크는 350만길ㅠ_ㅜ
Commented by Erialin at 2004/12/07 04:45
음.. 울 서버 현재 버밀 350-400만 -_-;
글구 제가 버밀에 실망한건 적마는 리후레가 있기땜에 항상 MP회복을 하고있죠.. 회복하면서 무엇을할때.. mp리후레말고 별 능력없는 버밀에 비하면 적마AF모자 + 엘란트나 AF몸통의 성능은 그야말로 너무나 발군이므로… -_-; 백마, 소환사는 거의 버밀없는 사람이 없던데… 적마는 있는사람이 보기 힘든.. -_-;
그건그렇구…전 게임초 꿈이었던 버밀은 이루었으니.. 이제 달마몸통이 갖고 싶은.. ㅡㅜ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07 15:21
Erialin님/
음…260만은 오르기 전 가격이었군요…-_-;;
그렇죠, 확실히 버밀리오는 리플레시 말고는 볼 게 하나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