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라트도 프로매시아도 진짜로 끝을 냈습니다.
역시 질라트와 프로매시아 미션은 하나의 이야기를 둘로 나누었다는 느낌이 강하군요.
어쨌든 온갖 고생을 다 해가며 끝내니 시원섭섭합니다.
세계 퀘스트 전투는 꽤 빡셌습니다.
ZMn은 이미 꽤 예전 미션이라 캄라나트와 엘드나슈의 전투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았지만(아니, 엘드나슈는 뻘짓 하면 75PT라도 한n방에 전멸하기는 합니다만-_-;; ←실제로 몇 번이나 전멸했었음), 이번에는 그 둘 다 파워 업을 해서 강력해졌습니다.
맨 처음 닌/전, 사무라이/닌, 코/닌, 백/소, 적/암×2로 돌입했을 때 닌쟈가 캄라나트 마라톤, 적마가 연속마 스턴으로 엘드나슈를 붙잡아 두는 동안 총공격을 해서 단번에 엘드나슈를 쓰러뜨리는 전법으로 갔는데,
닌쟈가 마라톤 도중에 사망, 어찌어찌 엘드나슈는 쓰러뜨렸는데 PT원들이 소생하기 어려운 곳에서 죽어서 삽질하다가 결국 타임 아웃으로 튕겨 나왔습니다–;;;
두n번째도 똑같은 전법으로 가기는 했는데 닌쟈 이외에 전원 2시간 어빌을 써 버린지라 적마 둘이 스턴으로 엘드나슈의 ‘가’마법을n막기로 하고 진입했는데 캄라나트 마라톤이 만만치 않아 닌쟈가 또 죽고, 엘드나슈도 두 사람이 스턴을 돌려도 버거울 정도로n’가’를 난사해서 결국 엘드나슈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실패.
이번에는 안 되겠다 싶어 2시간 어빌이 살아나기를 기다리기로 하고 닌쟈가 몽크로 잡 체인지.
세n번째는 적마 중 한 사람이 캄라나트 마라톤, 나머지 한 사람이 엘드나슈에게 연속마 스턴. 그리고 연속마가 끝나면 마라톤 중이던n적마와 역할을 바꾸기로 하고, 사무라이와 몽크는 엘드나슈에게 2h 발동, 2h 발동 즉시 커세어의 2h로 몽크와 사무라이n어빌리티 회복 작전으로 해서 이겼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PT 외에도 또 1PT가 있었는데, 이쪽도 전투가 잘 안 풀렸는데다 일찍 로그아웃 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 그냥 다음주(오늘 기준으로는 이번 주?)로 연기했습니다.
특별히 좋은 결성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캄라나트와 엘드나슈 둘 다 꽤 상대하기 귀찮은 공격을 해 와서 역시 연속마 스턴이 없으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덧. 바다사자의 소굴에서의 이벤트에서 울미아가 나타났을 때 프리슈의 표정, 죽입니다. 으하핫-ㅂ-)bb
Commented by 지니 at 2006/12/05 09:37
아아… 언제나 저는 ZM 시작해볼려나요-_ㅠ(…..)
(현재 세라프 말고 다른 섭에서 또 삽질중;;;)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12/05 19:42
아..퀘스트 로그를 까보고픈 욕망…과연 퀘스트를 시작해볼 수나 있을까하는 상태지만 철인과 같은 인내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카이 at 2006/12/06 00:44
지니님/
ZM은 다른 미션과 달리 꽤 짧아서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몰아서 하늘까지 갈 수 있을 정도이니까 한 번 해 보세요. 내용도 꽤 재미있어요’ㅁ’)b
watereye99님/
일단 보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퍽퍽퍽)
농담인 거 아시죠?-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