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 루크의 일기(줄거리 요약) 해석 6

성채도시 센트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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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나에 도착하니 신탁의 방패(오라클) 기사단이 입구를 봉쇄하고 있었다. 젠장, 앞질러갔나. 곤란해하던 중 엔게브의 마차가 식료품을 배달하러 왔다. 그래서 우리는 센트비나로 가는 마차에 숨어들어서 간신히 마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자 그럼 신탁의 방패(오라클) 녀석들에게 들키기 전에 아니스를 찾아야 한다. 아니스와는 말쿠트군 기지에서 만나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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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봉쇄한 것은 신탁의 방패(오라클) 기사단 육신장이었다. 그렇다 해도 센트비나에 있던 것은 5명뿐이었지만. 놈들은 우리를 못 찾고 마을 봉쇄를 해제한 후 물러갔다. 더 빨리 사라졌다면 마을에 잠입하느라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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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쿠트군 기지에 아니스는 없었다.
오라클이 마을을 봉쇄했음을 알고 편지를 남기고 갔다. 그에 따르면 아니스는 카이츠르로 갔다고 한다. 카이츠르는 후브라스강을 건넌 남쪽에 있는 듯하다. 그래서 우선은 후브라스강으로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