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사 잡 퀘스트] ④영웅은 가지만

비명에 이끌려“에서 이어지는 퀘스트.

n[#M_「영웅은 가지만」 로그 펼치기|로그 가리기|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레이 : 또 만났군요, Azuki.n

다음 의식에 도전할 준비는 충분한가요?
세상 어딘가에 있는, 당신이 지켜야 하는 「누군가」는 분명 지금도 찾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그것을 찾아내서 구할 수 있는 것은 당신뿐이에요.
저도 마음이 급해지지만, 실력 확인도 없이 의식을 할 수는 없어요.
……당신을 시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은…… 그렇군요……
동 다날란 「버닝월」에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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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다날란 버닝월≫
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레이 : 기다리고 있었어요.n

이 일대에 있는 몬스터라면 당신 상대로 어울릴 듯해 먼 길을 오시게 했는데……
앞서서 캠프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최근 여기 버닝월에 한 쌍의 「액스비크」가 나타난다고.
두 마리는 다른 브레스를 쓰며 교묘하게 사냥감을 죽인다더군요.
그것을 토벌하려면 더 냉정한 상황 분석과 「암흑」의 힘의 행사가 필요해지겠죠.
즉, 당신의 실력을 보기에 최적의 상대라는 거예요.
찾아내서 멋지게 토벌해 보세요.
……그럼 건투를!

n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레이 : 훌륭했어요.n

이전보다 「암흑기사」의 기술을 더욱 잘 구사하고 있군요.
아시다시피 「암흑기사」의 분노나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암흑」의 힘이 되어 사용자를 강화해요.
동시에 「암흑」의 힘을 두른 경지에서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요.
마음을 불태워 북돋아야 할 때를 잘 판단하세요.
……일단 당신에게 충분한 실력이 있는 것은 알았어요.
휴식도 겸해서 「캠프 드라이본」으로 가서 의식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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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드라이본≫
n[#M_동영상 부분 텍스트 보기|텍스트 가리기|프레이 : Azuki.n

그럼 당신에게 「암흑」의 힘을 부여할 의식을 하겠습니다.
방법은 먼젓번과 같아요…… 기억하죠?
이번에야말로 당신이 지켜야 할 「누군가」를 밝혀낼 실마리가 될 목소리가 들리면 좋겠는데…….

n???? : 오오……!n

혹시, Kageo군 아닌가!?

n이셈바드 : 이 집락 대표 이셈바드일세.n

오랜만이군, 빈민 유괴 사건 이래인가?
그 후 얼마 안 돼서 아말쟈군 본거지로 끌려간 자네가 만신 「이프리트」를 항복시켰다는 말을 듣고 어찌나 놀랐던지.
이제는 완전히 영웅이라지?
……이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었지.
마침 잘 됐네, 자네 힘을 빌려주지 않겠나!

n프레이 : ……무슨 일이 있나요?
이셈바드 : 그게 말일세, 남 다날란에서 아말쟈군 정예가 와서 캠프 밖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유괴해 갔어!n

동인단과 불멸대에도 보고했지만, 어차피 강적이라며 느릿느릿 채비를 하고 있다네.
이대로는 끌려간 사람들이 어떻게 될지…….
이렇게 되면 자네 같은 용감한 사람이 훨씬 믿을만하다고 생각해서 말일세.
제발 유괴당한 사람들을 구하러 가 주지 않겠나?

n프레이 : 경솔하게 떠맡는 것은 좋지 않아요.n

동인단이나 불멸대가 경계할 정도의 상대라고요?
말단 신전기사나 마물과는 사정이 달라요.
확실히 암흑기사라면 적을 유인해서 유괴당한 사람들을 도망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당한 위험이 수반되는 것을 이해하나요?

n
n

그래도 갈래?
⇒약자를 지키는 것이 암흑기사다

n
프레이 : …………알았어요.n

당신이 진심으로 그러기를 바란다면 의식은 나중에 하고 유괴당한 사람을 구하러 가죠.

n이셈바드 : 아말쟈군의 정예는 아직 남 다날란으로 돌아가지 않았어.n

유괴한 사람들을 데리고 동쪽 「아말쟈군 진지」에 있다.
잘 부탁하네……!

n프레이 : 그럼  일단 「아말쟈군 진지」 앞으로.n

적의 상황을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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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레이 : 이곳도 오랜만이군…….n

전에는 그 사람과 함께였던가.
그 사람은 어림짐작만……
……아아, 와 있었군요.
안의 상황을 살펴보았는데, 이셈바드의 말대로 아말쟈군의 정예인 듯한 일당이 주둔 중이에요.
이렇게 되면 끌려간 사람들이 있는 것도 틀림없지만……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거니까 부디 조심을…….

n

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레이 : 하아…… 지독한 꼴을 당했군요…….n

아말쟈군 증원이 밀려왔을 때는 솔직히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 이상으로…… 당신은 괜찮았나요?
많이 다쳤죠?
그 분발하는 모습을 보던 것은 아무래도 저뿐인 것 같군요.
여기에는 이제 아무도 없어요……
구출한 사람들은 벌써 도망친 것 같아요.
……어쨌든 구출은 성공했으니 당신은 이셈바드에게 보고를.
그 후, 아까 그곳에서 의식을 재개하죠.

n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셈바드 : 오오, Kageo군!n

방금 유괴당한 사람들이 돌아왔어.
이야, 정말 잘해 주었네!
역시 영웅이라 불리는 모험자로군
자네 같은 무적의 맹자가 있으면 우리도 안심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n

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레이 : 보고는 끝난 것 같군요.n

여기 주민들, 또 유괴당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영웅에게 의지만 하고 있어서는 어떨는지.
당신은 정말로 열심히 했어요.
이제 그 실력을 의심할 여지도 없지요.
곧바로 「암흑」의 힘을 전수하는 의식을 하죠.
제게 손을 뻗고 눈을 감고 집중하세요.
끓어오르는 감정을 받아들여서 당신의 힘으로……

n

n[#M_동영상 부분 텍스트 보기|텍스트 가리기|가슴을 태우는 듯한 마음과 함께 「목소리」가 뇌리에 울린다…….

???? : ……아아………….n

이 손에 대체 몇 개의 목숨이 걸린 걸까…….
구해라…… 지켜라…… 쓰러뜨려라…… 죽여라………….
목숨의 무게는 동일하게 사라지고
성공의 영예나 실패의 비난만이 「영웅」을 기다린다…….
오늘도 또 구하고…… 지키고……쓰러뜨리고…… 죽인다………….
그런 자신을, 그럼 누가 지켜주는 거야……?

n
프레이 : ……의식은 성공이에요.n

「목소리」는 들렸나요?
그런가요…….
또 정체로 이어질 만한 말은 없었군요.
이번에야말로 될 줄 알았는데…….
무언가 핵심으로 다가갈 수 없는 이유가 있을지도 몰라요.
예를 들어, 그렇군요……
「누군가」를 지키려는 각오가 부족하다거나.
……Azuki.
「암흑기사」가 악()을 치는 존재이면서 「진정한 정의」를 자칭하지 않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것은 그들이 만인의 영웅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누군가」를 지키는 것과 「누구나」를 지키는 것은 달라요…….
그렇기에 「암흑기사」들은 「암흑」의 이름으로 불리기를 받아들여 왔죠.
많은 사람이 무서워해도 지킬 사람에게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거예요.
……당신은 어떤가요?
단 한 사람을 위해서 만인을 버릴 수 있나요?
지금은 답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당신만의 「누군가」를 지키려는 때 경솔하게 남 돕기로 흥청대는 것이 옳다고는 생각할 수 없군요.
괜한 고통까지 짊어지고 쓰러졌다가는 도루묵이에요……
그럼 당신을 기다리는 목소리의 주인을 누가 지켜주죠?
……미안합니다…… 이야기 도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싸움으로 너무 지친 것 같아요.
다음 의식은 다음번에.
다시 한 번 당신이 의식을 받을 수 있게 되면 늘 만나던 곳에서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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