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부터는 퀘스트를 안 해서 인터넷에서 긁어모은 로그와 동영상으로 땜빵- -;
n컷씬은 흔하게 구할 수 있지만 컷씬이 아닌 대화 부분은 로그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빠진 곳도 있다.
n내가 직접 클리어하고 녹화한 거라면 PC 이름 부분을 내 캐릭터 이름으로 쓰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꺼림칙하니 <PC>라고 처리.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리니까 버벅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원인을 모르겠다-ㅛ-
원본은 안 그런데… 보는 데 지장 없고 귀찮으니까 그냥 놔둔다( -_-)
[#M_「월하의 싸움(림사 로민사)」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흑와단 군령부》
오룬 그윈컴 중갑사 :
침착하게 들어라. 소식에 의하면……
갈레말 제국의 제Ⅶ군단장, 「넬 반 다너스」의 행방이 판명된 듯하다.
멜위브 제독님은 이 건에 관한 긴급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이미 림사 로민사를 떠나셨다.
긴급회의 개최 장소는 그리다니아의 「불어선의 좌탁」이다. 자네도 서둘러 그 회의에 참가하도록!
→ 수락한다.
오룬 그윈컴 중갑사 :
이제까지 싸워온 자네라면 잘 알겠지.
<PC>! 잇따른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임무를 잘 완수해 왔다!
지금이 가장 중요할 때다! 자네의 목숨을 걸고 전력으로 싸워라!!
《그리다니아 · 불어선의 좌탁》
멜위브 :
그렇다, 우리 「에올제아 동맹군」은 드디어……
갈레말 제국의 제Ⅶ군단장, 「넬 반 다너스」를 발견했다.
넬이 발견된 곳은 쿨자스. 「캠프 글로리」 남동쪽이다.
「구세시맹」의 현자 우리엔제의 말로는…… 넬이 발견된 지점은 고대 알라그 제국의 유물이 많이 남은 지점과 아주 가까운 곳이라고 한다.
고대 알라그 제국의 위성 「달라가브」를 떨어뜨리기를 꾀하는 「넬 반 다너스」……
놈이 향한 땅으로서는 더없이 타당하군. 동시에 더없이 수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러니 자네가 나설 차례다! 「캠프 글로리」 남동쪽으로 서둘러 가서 현지의 상황 및 현재 넬의 소재를 파악하라!
《쿨자스》넬 반 다너스 :
제가 직접 당신을 부르는 길잡이가 되다니!!
분에 넘치는 영예에 제 몸도 마음도 떨립니다!!
아아, 이곳으로! 더러워진 이 땅으로!
빨리, 빨리, 빨리……! 강림, 정화해 주십시오!!
쌍사당 준아사 :
게다가 그 빛은…… 「교신전파탑」에서 나왔다는 빛 그 자체가 아닙니까!?
어쨌든 당신은 이 일을 그리다니아로! 저는 피해를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그리다니아 · 불어선의 좌탁》
멜위브 :
하늘에 떠 있는 섬에서 「교신전파탑」과 닮은 빛이!? 게다가 「달라가브」에서 불타는 바위가 떨어지고 있다고!?
어떻게 그런 일이! 그 모든 것이 넬의…… 인간의 소행이란 말인가!!
<PC>, 무사히 잘 돌아왔다!
자네라는 우수한 병사를 잃지 않은 것이 유일한 구원…… 아니, 에올제아의 희망이다!
「흑와단」 제독으로서 자네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를 명하겠다!
쿨자스 상공의 섬…… 임시로 부도(浮島)라고 부르지. 이것을 강습하여 제Ⅶ군단장 「넬 반 다너스」를 주살(誅殺)하라!
물론 본래대로라면 「동맹군」을 파견하는 것이 조리에 맞겠지. 그러나 자네가 말한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병사는 소수.
그중에서도 에올제아의 운명을 맡길만한 자는 자네밖에 없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어려운 임무라는 것은 잘 안다. 그러나 자네라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 줄 거라 믿는다.
또한, 부도로의 돌입은 보통 수단으로는 불가능하겠지. 이 건에 관해서는 시드 가론드와 의논하게.
……부탁한다, <PC>. 에올제아를 구해다오!
시드 :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한다면 고대 알라그 제국의 기술 정도일까……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안 나오! 지금은 넬 자식을 쓰러뜨리는 것에만 전념하자고!
……그래, 그 자식만은 용서할 수 없어.
옛날에 말이지, 도시 「시타델보즈야」라는 곳에서 사고가 있었어. 그곳에서 시행된 실험으로 잠에서 깨어난 「달라가브」가……
안에 숨긴 흰 빛의 힘을 「시타델보스야」로 쏘아 도시를 통째로 증발시켰어.
아니, 증발한 것은 도시가 아니야…… 사람이야!!
그곳에서 평범하게 걷고 밥 먹던! 그런 녀석들이, 죽었어……! 죽었다는 것조차 모르고!!
……그때 나는 갈레말 제국의 개로서 제국의 본성에 기겁하고 도망칠 수밖에 없는 꼬맹이였어.
그렇기에! 나는 「메테오 계획」 따위를 꺼낸 넬 자식을 용서할 수 없어!!
힘을 빌려 줘, <PC>! 넬 자식을 때려잡고 「메테오 계획」을 막자!!
부도로의 돌입방법이라면 맡겨 둬! 내 비공정 「엔터프라이즈」로 데려다 주지.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넓이에는 한계가 있어. 조수 정예밖에 옮길 수 없으니까 그것만은 그쪽에서 주의해 줘.
준비는 평소 이상으로 확실히 해. 각오가 되면 「그리다니아 라이딩」으로 오라고!
《그리다니아 라이딩》시드 :
무슨 생각으로 넬 자식에게 가는지도 몰라.
다만……
에올제아로 망명할 수밖에 없던 나보다도…… 「시타델보즈야」 사건을 잊을 수 없는, 이 나보다도……
더 큰 것을 위해 목숨을 걸려는 것만은 알 수 있어.
정말로 괜찮은 것이겠지?
이 배는 사지(死地)로 가는 배일 지도 몰라.
아까는 높은 분들 앞이라 그렇게 말했지만, 애초에 네가……
어떻게 대답하지? → 가자!
시드 :
못 이기겠다니까!
이제 곧 이 녀석의 조정이 끝난다. 그동안 너는 동료의 의지라도 확인하고 오라고.
스튜어드 호더 이등아병 :
→「엔터프라이즈」에 탄다
스튜어드 호더 이등아병 :
무사히 돌아올 수 있다는 보증은 할 수 없습니다만…… 정말로 괜찮으시겠습니까?
→네
시드 :
놈의 얼굴을 후려갈겨서! 그야말로 하늘의 별님으로 만들어 주자고!!
n
시드 :
준비는 됐나, <PC>!?
헷…… 좋은 대답이야!!
넬 반 다너스 :
이렇게 충실할 수가! 짐승이 당신의 종이 되려고 왔습니다!!
아아, 걱정하지 마십시오! 첫 번째 종은 이렇게 여기에 있습니다!!
「교신전파탑」에서 받은 고대 알라그의 지혜와 옥체의 힘으로 당신에게 갈 신탁신전을 지었습니다……
제 충의를 의심하시다니, 너무나 슬프옵니다!
이 종은 옥체를 위해! 옥체 때문에!!
「달라가브」의 붉은 정화 도중에 지극히 귀중한 놀이를 하는 것이야말로 제 기쁨!
그러기 위해서라면 장애물이라도, 주춧돌이라도 되겠습니다! 살기도 죽기도 하겠습니다!
사나운 짐승 자신의 목숨을 옥체로의 공물로 바치러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짐승의 고기를 찢어……
그 피와 살로 신전을 장식하는 것이 제 충의!!
자아, 짐승들아! 나의 신의 강림을 축하하며 그 몸을 바쳐라!!
그것이야말로 그쪽들의 숙명이다!!!
n
넬 반 다너스 :
어리석은…… 실로 어리석은……
나는 슬프다, 모험자!!
이 세상은 어리석은 자로 넘쳐난다!
어리석은 가이우스 반 바에사르. 어리석은 갈레말 제국.
「구제」로 사칭하고 만신을 정화하고, 「크리스탈의 힘」이 없는 땅을 지배하고, 만신 놈들이 먹다 남긴 것을 뒤지며 부를 얻었다고 하다니……
이 얼마나 어리석고 우스운가!!
내 바람은 일체의 정화 그 자체!
부정한 이 땅을 없앨 수 있다면! 그러기 위해서라면……!
나의 신이여! 위대한 파괴의 붉은 별이여!!
내 몸에 깃들어 그 신의 뜻을 드러내시옵소서!!
오오, 느껴진다! 느껴진다!
나의 신의 숨결! 그것이 나를, 나를…… 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넬 데우스 다너스 :
만물이 있으면 만물을, 허무가 있으면 허무를, 모든 것을 평등하게 멸하고 정화하겠다……
→넬 데우스 다너스를 쓰러뜨린다
nn
시드 :
물론 타고 갈 거지!?
《그리다니아 · 불어선의 좌탁》
멜위브 :
자, 돌아보아라! 자네가 지켜낸 자가 자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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