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사로민사 그랜드 컴퍼니 퀘스트 – 거함을 몰고

[#M_「거함을 몰고」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림사 로민사 흑와단 작전본부》
오룬 그윈컴 중갑사 :

오오, 마침 오늘 잘 왔다.
림사 로민사 그랜드 컴퍼니 「흑와단」의 선서식이 멜위브 제독님에 의해 드디어 거행된다.
……그런데 정말이지 곤란한 상태가 되었네. 선서식을 앞두고 반대파와 최종조정을 하기 위해 외출한 멜위브 제독님께서 아직 돌아오시지 않으셨네.
「반대파가 믿게 하기 위해」라는 이유로 멜위브 제독님은 호위도 붙이지 않으셨네.
그래서 제독님의 신변에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지.

→수락한다.

오룬 그윈컴 중갑사 :

그렇다고 해서 정규병을 보내면 반대파를 자극할 거고. 멜위브 제독님의 고생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도 없네. 그래서 자네가 제독님을 수색해 주었으면 한다.
서둘러 회담이 예정되었던 장소로 가 줄 수 없겠나?
「캠프 블러드쇼어」 서쪽에 있는 동굴을 지나, 그 앞 분지에서 남쪽으로 내려간 곳이다.
고맙다. 멜위브 제독님의 부재가 새나가 행방불명이라고 과장되기라도 하면 이제까지 신중하게 준비해 온 선서식이 끝난다. 잘 부탁한다.

《캠프 블러드쇼어 서쪽》

→해적 소탕

사용자 삽입 이미지멜위브 :

네놈은……? 과연, 「흑와단」 오룬 중갑사에게 부탁받았나?
보는 대로다. 나는 전혀 문제없다.
항간에 화제인 「현자」와 협의하던 중이다. ……라고 말한다 한들 「현자」에 얽힌 뜬소문이 난무하는 현재 상태로는 너희의 걱정은 반대로 늘어날지도 모르겠군.
설명해 주지. 갈레말 제국 등의 위기에 맞설 방책으로 그랜드 컴퍼니 설립을 내게 제안한 존재가 있었다.
그것이 그……우리엔제를 필두로 한 「현자」라고 소문 난 자들이다.
그러나 반대파에 구실을 주지 않으려면 이 관계는 덮어 두어야 했다.
그래서 단독으로 행동할 적당한 이유가 필요했다.
그래도 눈치 빠른 해적 놈들이 내 뒤를 밟으며 냄새를 맡고 다니는 듯하지만……
뭐? 그 해적 놈들을 쓰러뜨렸다고? 자네는 상당히 기개 있는 모험자로군.
부디 앞으로도 우리 「흑와단」에 힘을 빌려다오. 그렇지, 지금부터 청중을 모아 「흑와단」의 선서식을 할 예정이다. 이 식에는 자네도 꼭 출석해 주기를 바란다.
림사 로민사로 돌아가는 대로 「애드미럴 리프트」를 이용해 「애드미럴 브리지」의 작전 지휘소로 오게.
담당자 잔트헬에게는 자네에 대해 말해 두지.

우리엔제 :

또 만났군요……. 당신에게는…… 사죄하고 싶었습니다.
이제까지 여러 번…… 당신에게 마물을 보낸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거기에는 깊은 사정이 있었습니다…….
민간인을 가장한 갈레말 제국의 첩자…….
그들은 각지에서 저에 관한 헛소문을 흘리고 있습니다…….
「사악한 마법사」 「현자」를 잡도록 모험자를 선동하여…… 저희가 쥔 예언시에 숨겨진 「영재」의 진실을 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움직임을 반대로 이용해, 진실을 간파하는 「눈」을 지닌 자를 찾기로 한 것입니다……. 당신께는 어려운 일을 떠맡기는 형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이야말로 다가올 위기를 극복하기에 충분한 힘을 갖춘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자신을 갖고 각 도시 그랜드 컴퍼니로 당신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랜드 컴퍼니 「흑와단」의 정식 발족은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행동이 에올제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겨 주십시오.

《림사 로민사 애드미럴 브리지 작전지휘소》멜위브 :

……들으라, 긍지 높은 바다의 백성이여!
상기하라, 영혼을 흔드는 우리 깃발을!
이 땅에 건국선 「갈라디온」이 떠돌다 뭍에 닿고 7서기().
림사 로민사는 로타노해를 제패한 해양국가이며 경외로 그 이름이 일컬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함선이 되었다. 우리의 거선 「림사 로민사」가 지금 갈레말 제국의 위협이라는 태풍 한가운데에 있는 것은 제군도 아는 대로다.
태풍 안에서 우리가 취할 진로는 단 하나!
열풍에 맞서 새로운 세상으로 항로를 개척할 뿐!
그러기 위해서는 전원이 결속해 자기 역할을 최대한으로 완수해야 한다!
그 항해는 가혹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부디 견뎌 주기를 바란다.

뺨에 문신이 있는 해적 :

인정 못 해!

혈기왕성해 보이는 해적 :

우리는 두목밖에 안 따라!

멜위브 제독 :

제군처럼 경애하는 주인이 있고 무엇보다 자유로운 바다를 사랑하는 자들이 있는 것을 나는 잘 안다.
또한, 모험자나 상인처럼 우리 거함 마스트에서 쉬는 영리하고 굳센 나그네가 많은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거함 「림사 로민사」 및 그것을 품은 어머니 되는 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제독으로서 나는 선언한다!
설령 내 몸을 수호신 림렌의 제물로 바친다 해도 이 거함과 모두의 목숨은 멜위브 블루피스윈이 반드시 지키겠다고!
이 결의를 관철하기 위해 나는 그랜드 컴퍼니 「흑와단」을 설립했다!
자, 제군! 그 힘, 그 기술, 그 지식을 진홍의 깃발 아래로 결집하라!
우리 함포사격으로 제국을 격파하여 검은 소용돌이로 가라앉혀 주자!
그 기세를 타고 에올제아 신시대를 향해 우리 거함을 몰아가는 것이다!

야 슈토라 :

「내 몸을 수호신 림렌의 제물로 바친다 해도 반드시 지킨다」라.
제독의 말은 림렌의 각성과 축복을 가져올지도 몰라.
……그렇게 느낄 정도로 강한 결의가 깃들어 있었지.
물론 멜위브 제독이 목숨을 잃어서는 안 돼.
제독의 목소리는 림사 로민사 도시민 모두에게 전해질 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그나저나, 너. 이것은 멜위브 제독의 사례래.
이 선서식도 멜위브 제독이 직접 초대했다지. 우리엔제에게 들었어.
그러고 보니, 네게는 아직 말하지 않았네.
나도 우리엔제처럼 예언 연구를 하고 있어.
이전, 동라노시아에서 만난 적이 있었지?
사실은 그곳에서 우리엔제와 만날 예정이었어.
그랜드 컴퍼니 설립을 제독에게 권하는 작전회의로.
그리고 드디어 그랜드 컴퍼니 「흑와단」이 움직이기 시작해 순조롭다고 하고 싶지만…… 상황은 확실히 말해서 안 좋아.
우리가 모은 단편적인 정보를 이어 붙여 보면 갈레말 제국이 파멸을 가져오려는 것일지도 몰라.
과거에 몇 번이나 일어난 과오를 반복하게 할 수는 없어.
그래서 원양() 외딴섬에 있던 우리 맹주가 에올제아를 찾아오셨어.
「세상의 기원부터 종언까지를 아는 자」로 불리는 분이야.
예언에 등장하는 「마()를 치는 용감한 검」을 위해 오셨어.
그래. 희망은 아직 모든 곳에 존재하고 있지.
멜위브 제독과 그랜드 컴퍼니 「흑와단」으로 모여드는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네가 있어. 하지만 어중간한 각오로는 간단히 절망의 어둠으로 빠지고 말 거야.
절망의 어둠을 떨쳐낼 흔들림 없는 희망을 가져.
그러기 위한 여행은 대강 끝난 것 같네.
림사 로민사, 그리다니아, 울다하, 세 도시에서 너는 알아야 할 것을 알았지.
희망의 「등불」을 발견했을 거야.
잊지 마. 희망이라는 배가 향하는 등대는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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