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타국을 돌아라

드디어 2-3 드래곤 미션입니다ヽ(´ー`)ノ
3국 공통 미션이라 바스 미션에서도 했던 것과 같은 내용이고 다른 사람 헬프도 많이 해 봤지만 로그를 제대로 읽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거의 대부분의 로그가 안 읽고 넘겨 버린 것들이지만;;)
읽고 보니 꽤나 심각한 내용-_-a;;

[#M_SM2-3「타국을 돌아라」|로그 가리기| Endracion : 오오, Kageo로군. 마침 잘 됐다. 재상 할버님께서 모험자를 찾고 계시다.
내용에 관해서는 이상이다. 받아 들이겠나?
(‘받아 들인다’ 선택)
Endracion : 어쨌든 드라기유성으로 가 할버(Halver) 재상님께 자세한 이야기를 듣도록.

[드라기유성]
Halver : Kageo로군. 너에 대해서는 게이트 하우스 사람에게 들었다. 이번에는 특별한 임무에 참가해 주기 바란다.
요즘 타국에서도 수인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있는 듯하다. 그래서 바스툭과 윈더스를 돌아 상태를 살피고 와 주기 바란다.
그것과 동시에 2국의 승인을 받아 모험자 증명서을 획득하는 것도 가능할테지. 너 자신에게 있어도 나쁜 이야기는 아닐 거다.
그럼 특별 임무를 통지하겠다. 바스툭 및 윈더스 2국을 돌아 각국에서 모험자로서의 승인을 받아올 것.
이것은 각국 대사에게 보내는 소개장이다. 각국의 산도리아 대사관에 가 대사에게 소개장을 보이면 말이 통할 거다.
자세한 이야기는 각국 산도리아 대사관에서 듣도록. 2국의 승인을 받은 후 여기로 돌아오면 모험자 증명서를 발행해 주지.
Kageo에게 있어서는 첫 장기 여행이 될 지도 모른다. 긴 여행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무사히 돌아오라고.
(대사에게 보내는 소개장을 받는다)

[바스툭 산도리아 대사관]
Lutia : 어머? 소개장이 있는 듯 하군요? 안에 있는 대사관님과 이야기 해 주세요.사용자 삽입 이미지Savae E Paleade : 아아, 본국에서 지령을 받고 온 모험자군. 먼 곳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리알트, 지령 내용을 설명해 주도록.
Riault : 알겠습니다. 그럼 우선 바스툭 현지의 상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바스툭은 수인 쿠다프에게 팔브로 광산을 빼앗기는 등 많은 손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우리 나라와 오크놈들의 관계와 닮았으면서도, 또 다시 예전 대전시의 상황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Chantain : 그 바보 같은 수인 놈들이 새로운 리더 아래에서 연계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나봐!
짜증나는 시대가 돼 버렸지 뭐야. 뭐, 무엇보다 제일 싫은 건 이런 추레한 도시로 날려보내졌다는 거지만!
Savae E Paleade : 샨테느, 잠자코 있어. 리알트, 설명을 계속해 줘.
Riault : 그래서 우리들은 수인 쿠다프의 제압하에 있는 팔브로 광산에서 고갈되고 있는 자원, 미스릴을 채취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연구용으로 평소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미스릴 사립(砂粒)을 채취해 주십시오.
당연히 그 권리는 바스툭에 있습니다만, 협력 함으로서 바스툭 광업(鑛業) 기술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본국이 노리는 바 입니다.
Savae E Paleade : 그래서, 원래는 지금 당장 팔브로 광산으로 가 줬으면 좋겠지만 바스툭 정부에 보고해야 해.
아마 귀찮겠지만 대통령부에 있는 피우스(Pius)라는 관리에게 이야기를 듣도록.
그리고 이 나라에 오기 전까지는 흄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그렇지도 않아.
이익에 민감하지만 책임에는 둔감하지. 관료들의 대응에는 진저리가 나지만, 뭐, 기분 나쁘더라도 참아 줘.

[대통령부]
Pius : 응? 뭐죠? 아아, 산도리아에서 협력을 구하러 오신 분이시군요?
이전 팔브로 광산 공략에 참가했던 대공방 식당에 있는 그롬(Grohm) 이라고 하는 갈카에게 물어 보세요.
아직 무슨 볼일이 남으셨습니까? 곤란하군요. 미션 같은 건 원래 관청이 아닌 총사대 관할인데……
뭐, 타국 분이시니 대사관과의 관계상 관청이 대응하도록 되어 있기는 하지만, 산도리아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 걸까요?
뭐, 쿠다프가 자리 잡은 광산에 가 준다고 하니 설령 밀정이라 해도 상관 없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공방 식당에 있는 그롬(Grohm) 이에요.
아아, 그리고 일의 종료 보고는 대사관으로 가 주세요. 일의 순서 라는 게 있으니 직접 여기로 오셔도 곤란하니까요.

[식당]사용자 삽입 이미지Grohm : 당신 뭐야, 겉으로 보기로는 바스툭 사람이 아니군……
뭐!? 산도리아 사람이 바스툭 관리의 명령에 따라 왔단 말이야?
나한테 보낸 흄의 신경도 어떻게 된 거 아닌가 싶지만, 당신 나라 인간들도 참 대단하군.
알겠어? 나는 그 팔브로 광산에서 죽을뻔 했다고. 쿠다프로부터 그 광산을 되찾는 작전에 참가해……
뭐, 당신한테 이런 말 해도 별 수 없지만, 그 놈들은 항상 위험한 일은 갈카에게 떠넘겨.
무엇보다 마음에 안 드는 건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당신도 타국에서 왔다면 조금은 느꼈겠지?
……뭐, 됐어. 광석 정제에 관해서 물어봤었지. 뭐, 별 거 아니지만 순서를 잘 기억하라고.
할 일은……
1:광산의 자갈을 입수한다.
2:그것을 광산내의 정제 장치 상부에 넣는다.
3:정제 장치 하부에서 미스릴 사립을 꺼낸다.
광산의 자갈은 다른 사람에게 사던지 광산에서 팔 수 있는 포인트에서 곡괭이를 쓰면 입수할 수 있지.
정제 장치는 광산내의 2층에서 3층에 걸친 큰 장치니까 금방 알 수 있을 거다. 3층쪽에서 광산의 자갈을 넣으면 2층쪽에서 미스릴 사립을 얻을 수 있는 구조야.
이렇게 말하면 간단하지만 말이야……안에는 그 거북이 놈들, 쿠다프가 우글거리니 목숨을 보장하지는 못해.
자, 나는 그런 곳은 이제 사절이니 곡괭이를 주지. 죽지 않게 조심하라고.
(식당에서 나오자 한 여자가 말을 건다)
Lion : 당신 모험자지? 게다가 타국에서 온…….
미안하지만 이야기를 조금 엿들었어. 나도 팔브로 광산에 좀 볼일이 있어서 말이야.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돼. 아무래도 당신과는 목적이 다른 것 같으니.
……일단은, 말이야.
하지만 당신도 이번 미션을 단순한 광산 조사 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지.
쿠다프의 힘도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어. 수인들의 배후에 새로운 리더의 그림자도 보여. 20년 전 대전의 악몽이 되살아날 지도 몰라.사용자 삽입 이미지Lion : 그리고 한 가지 기억해 두는 게 좋아. 왜 쿠다프들이 팔브로 광산을 점거하고 있는지…….
바스툭 흄들은 팔브로 광산을 빼앗겼다고 하지만 원래 그곳은 그들의 주거, 아니, 성지(聖地)였어.
그래서 그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 거야. 바스툭 흄은 그런 것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아.
나는 라이온, 당신과 같은 여행하는 모험자. 또 만날 일이 있겠지.

(팔브로 광산에서 미스릴 사립을 구해온다)
[대사관]
Savae E Paleade : 음, 확실히 미스릴 사립이군. 수고했다.
그리고 바스툭의 광산 기술 보고를 리알트에게 정리 시키겠다.
Lutia : 아-아, 언제쯤이나 산도리아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제 지긋지긋해. 교양도 없는 흄이나 야만스러운 갈카에게 둘러싸여 사는 건.
Chantain : 정말이야. 그들의 센스 없는 건조물이란!
Savae E Paleade : 그 교양도 센스도 없는 나라의 기술에 눌려 대륙의 패권을 위협 받고 있는 것이 우리 산도리아야.
전통 위에서 점잔 피우고 있을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는 거야.
Lutia : 그런 과격한 말씀을 하시니 대사님은 귀족이시면서 이런 나라로……
Chantain : 말이 재앙의 근원이 되는 거예요. 조심해야죠.
Savae E Paleade : 너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는 않아. 자 그럼, 끝났나? 리알트.
Riault : 네,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바스툭에서의 임무는 완료입니다.
Savae E Paleade : 다음은 윈더스네. 이번처럼 대사관에 가면 안내해 줄 거야.
귀하와 산도리아에 새로운 명예가 되기를!

[윈더스 산도리아 대사관]
Erpolant : 여기는 산도리아 대사관. 모리스 대사관장에게 용무가 있다면 카운터 오른쪽 안쪽……집무실로 들어가도록.사용자 삽입 이미지Mourices : 산도리아에서 온 사람이군. 멀리에서 긴 여행으로 고생했다.
여기 윈더스에서의 미션은 우리 나라의 윈더스로의 협력 자세를 보이는 것이다.
포린, 그에게 임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
Forine : 네. 그럼 윈더스에서의 임무를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윈더스쪽이 제시하는 미션은 수인 야구도의 전선 거주구 기데아스 최심부에 나타난 이형(異形) 몬스터를 퇴치하라는 것입니다.
윈더스 돌의 구에 있는 천의 탑에서 열쇄를 입수한 후 기데아스 최심부로 가 이형 몬스터를 쓰러뜨려 주십시오.
Mourices : 하하하, 유쾌한 이야기로군. 기데아스 최심부에 강력한 몬스터가 나타나 수인 야구도 놈들을 위협하고 있다니 말이야.
그 몬스터 때문에 난감해진 야구도가 우호 조약을 맺고 있는 윈더스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아직 들은 적이 없나? 여기 윈더스는 수인 야구도 따위와 우호 조약을 맺고 있다.
물론 우리 산도리아 사람이 천박한 수인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는 없지만 나라와 나라의 약속이다. 어쩔 수 없지.
시끄러운 수인 놈들은 망설일 것 없이 일축해 기데아스 최심부의 몬스터를 퇴치해 버려라.
이상이다. 성공을 빈다.
Forine : ……먼저 천의 탑으로 가 기데아스 최심부의 열쇄를 받아야 합니다.
최심부에서 야구도를 위협하고 있는 흉악한 몬스터를 쓰렸뜨렸으면 다시 여기로 돌아와 주십시오.

[천의 탑]
Kupipi : Kageo……씨? 네, 당신에 대해서는 이미 들었습니다.「기데아스를 구하자 미션」을 받아 주실 산도리아의 모험자이시죠?
기데아스의 야구도씨들이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무서운 괴물이 기데아스 안쪽 깊은 곳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부디 야구도씨들을 구해 주세요.
이것이 기데아스 안쪽의 열쇄입니다.
기데아스는 무서운 곳이에요. 두려운 곳이에요. ……그럼 다녀 오세요.
(열쇄를 받는다)

[기데아스 최심부]
(세미 라피나와 몬스터가 대치중)
Searcher : 크크크, 바보 놈들, 말도 안 되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이런 곳까지 찾아오다니.사용자 삽입 이미지Searcher : 이 몸께서 그 무서운 괴물이다. 어차피 지금 한 번 수인 군단을 모아 너희들 인간을 몰살시키려던 참이었으니 말이야.
Semih Lafihna : 수인들을 모아? 설마 다시 크리스탈 전쟁을 일으킬 셈인가.
Searcher : 크크크, 이해가 빠르군.
인간은 곧 인간과 수인 어느쪽이 이 땅의 패자(覇者)인지 처절히 통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그것을 알 수 없다.
지금 여기에서 죽을 테니 말이야!
내 목소리에 응답하라, 사룡(邪龍)! 내 적은 그대의 적, 내 검이 되어 눈 앞의 적을 쳐부수어라!!
Semih Lafihna : 공간 변형. ……설마 이것은!?
(Searcher가 소환한 드래곤이 나타난다)사용자 삽입 이미지Semih Lafihna : ……드래곤?사용자 삽입 이미지Semih Lafihna : 후……후후. 그것일 리가 없지. 아무래도 내가 너무 깊이 생각한 것 같네.
후, 자랑스러운 펫도 이 정도?
……음. 내가 끝까지 상대할 필요도 없는 것 같네. 뒷처리는 그들에게 맡기자……
(세미 라피나는 텔레포로 사라지고 PC가 Searcher와 드래곤을 쓰러뜨린다)
Searcher : 구, 아……마, 말도 안 돼. 고작 인간 따위에게 이 내가……
Lion : 아무래도 선수를 빼앗긴 것 같네.
잠깐, 이 드래곤은……사용자 삽입 이미지Lion : 틀림 없어. 이 녀석은 북쪽의 저주 받은 땅에 서식하는 환수(幻獸)야. 이 녀석이 왜 여기에……?
어둠의 왕이 쓰러지고 그곳이 봉인된 이후 놈들의 모습을 본 자는 없을텐데…….
그 환수가 이렇게 다시 수인들과 함께 있다니……
Searcher : 어둠의 왕은 이제 곧 죽음의 세상에서 되살아난다. 나는 그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Lion : 뭐라고!? 너는……?
Searcher : 어둠의 왕의 부하 Searcher. 20년 전에 어둠의 왕과 서로 찔러 죽인 위대한 용사 같은 자는 더 이상 너희들 인간 중에는 없지 않나?
이 20년 간 너희들이 동료들끼리 계속해서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는 동안 우리는 준비를 착착 진행해 왔다.
어둠의 왕께서 눈뜨셨을 때……, 그 때야말로 너희들 인간의 시대는 종말을 고할 것이다……
한 순간의 평화를 맛보고 있거라…… 세상이 혼돈과 어둠에 삼켜질 그 날까지! 크크크…… 하하…… 하…… 구하……
Lion : 어둠의 왕이 부활……? 설마 정말로…… 그 전쟁의 나날이 돌아온다는 거야?
증오와 슬픔의 날들이…….
Kageo는 산도리아로 돌아가 이 땅에서 일어난 일의 보고를 잊지 말아. 어둠의 왕의 부활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더 큰일이야.
그럼 나는 갈게. 또 어딘가에서 만나자, Kageo.
(어둠의 혈족의 증서를 손에 넣는다)

[대사관]
Mourices : ……뭐라고!? 어둠의 왕이 부활한다고!?
이게 무슨 일……. ……당장 조국에 전해야겠군…….
……내가 서간을 쓰겠다. 그것을 할버(Halver) 재상님께 갖다 드려라.
이 서간을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라. ……자, 달려라, 산도리아로!
(어둠의 혈족 보고서를 받는다)

[드라기유성]
Halver : Kageo, 잘 돌아왔다! 장기간 임무 수고했다. 우선 네가 갖고 돌아온 보고서를 보여다오.
어둠의 왕이 부활한다고? 그런 말도 안 되는! 놈은 20년 전 대전에서 확실히 죽었을 텐데…….
뭐……그 땅의 결계를 뚫고 나와 환수 놈들이 이 땅으로 되돌아왔다는 건가?
이 보고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무슨 수를 쓰지 않으면 않되는데…….
으―음, 하지만 아무래도 믿겨지지가 않아.
좋아. 어쨌든 보고서는 잘 받았다. 네게는 약속대로 모험자 증명서를 발행해 주겠다.
그리고 이번 일로 네 미션 랭크는 3이 되었다.
첫 장기 여행은 긴장됐었겠지. 괜찮다면 성 안이라도 구경하고 가게. 긴장도 조금은 풀릴 거야._M#]
프로미본 로그도 해야 할텐데 아무래도 거기는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로그 구하기가 쉽지 않아 난감하네요-_-;
전에 프로미본 뎀 헬프 갔을 때 보스BC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방에서 이벤트 다시 보기로 찍어 놓은 게 있기는 한데 뭔가 내용이 뒤죽박죽인 것 같고…
그냥 뛰어 넘고 다음으로 넘어갈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