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알 회복량+ 지팡이 만들기

복귀하고부터 시간 날 때마다 깔짝깔짝(-_-) 작업하고 있는 메이전의 시련 · 케알 회복량+ 지팡이 만들기.
별로 안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진행 속도는 아주 느리지만, 개인적으로 케알 지팡이 강화 단계 중 최악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No.834를 드디어 끝냈다.

일단 케알 지팡이 작성 과정.

No.790
수인(樹人)족50 날씨

No.791
스파이더족50 光날씨일 때

No.828
종족 지정 없음50 光날씨 or 光요일

No.829
알카나족50 光날씨 or 光요일

No.834
비스트족150 50대미지 이상의 光속성 공격으로 마무리

No.838
그로우베르그[S] Fay Spring에 요충의 플라스크 10개 트레이드

No.1700
그로우베르그[S] Fay Spring에 요충의 플라스크 15개 트레이드

No.1701
엘리멘탈족150 光날씨 or 光요일

No.2191
엘리멘탈족175 光날씨 or 光요일

No.2599
빛의 석인×15

스리야의 지팡이+2 D52 격366 케알 회복량+22%

FF를 쉬는 동안 메이전의 시련 사양도 조금씩 조정돼서 날씨나 요일 보너스라는 게 생겨 790과 791은 쉽게 클리어했고(날씨 보너스가 +4인데 조건 자체에 날씨가 붙어 있으니 한 마리 쓰러뜨리면 무조건 5점으로 계산되는 거다)
828은 뭘 어떻게 잡았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_-;) 광요일 맞추는 게 좀 그렇긴 했지만 힘들지는 않았다.
829는 칼스님, 세이지님, 모헤브님의 도움을 받아 광요일에 어비세아-알테파에서 돌(Doll) 도미니온으로 순식간에 클리어.
문제의 834.
동물 계열 몬스터 중 90레벨에 경험치가 들어오는 약한 녀석이라고는 보야다나 테리간의 토끼 정도밖에 없어서, 액티브 몬스터의 위협이 적은 보야다로 결정했다.

그리고 오로지 두들겨 패기-_-;
이게 짜증 나는 게 그냥 쓰러뜨리면 되는 게 아니라 ‘시련을 받은 지팡이를 장비하고’ ‘광속성 공격’으로 끝을 내야 한다는 거다.
한손곤이라면 광속성WS인 세라프 스트라이크가 있지만 양손곤은 광속성WS가 없어서 천상 홀리 아니면 배니쉬로 해야 한다.(썬 버스트가 광 or 암속성이지만, 랜덤으로 나오는 거라 없는 걸로 침- _-)
기본 전술은 한손곤으로 HP 깎음→1~2대만 때리면 죽을 정도가 되면 전투 해제→메이전 지팡이로 무기 변경→배니쉬로 마무리.
MP가 떨어졌을 때는 양손곤 스피릿 테이커로 MP보충. 역시 배니쉬로 마무리.
이렇게 했는데 역시 MP고갈이 제일 큰 문제였다. 그렇다고 서포 적마로 가자니 화력이 크게 떨어지고- -; 양손곤은 스킬이 낮아서 공격력이 낮음orz
정확하게 재지는 않았지만 대략 1시간에 12~15마리 정도씩 쓰러뜨리지 않았나 싶다. 중간에 라이벌이 나타나면 잡을 토끼가 없어서 속도도 크게 떨어지는 사태도 벌어졌었고.
소비한 식사 개수로 추측해 보면 150마리 없애는 데에 12시간 정도 걸린 듯- -;;;;;; 그나마 펠로우가 있어서 화력이 보충돼서 이 정도였지, 펠로우도 없었다면 끔찍했을 듯하다.
여담으로, 펠로우가 66레벨이 넘어가니 내게서 타겟 뺏어갈 때가 꽤 생기기 시작했다. 월광WS라도 날리면 타겟이 흔들흔들. 나도 어서 무기 스킬 올려서 공격력을 높여야겠다- -;; 자칫하면 펠로우한테서 타겟 못 빼앗아서 죽이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어쨌든 설렁설렁 3주 걸려서 5단계 완료.

그리고 케알 지팡이의 유명한 노가다 단계인 요충의 플라스크 마라톤에 돌입.
플라스크가 RareEx 속성이라 1개 얻고 그로우베르그로 뛰어가서 트레이드 하고, 또 얻고 그로우베르그로 가기를 반복해야 하는 왕 노가다이기는 하지만, 청마로 야구도 족치는 게 백마로 토끼 잡고 있는 것보다는 수십 배는 나을 듯하다-_ –
엘리멘탈 잡는 건 과거 사루타바루타의 소환사 야구도의 엘레멘탈을 흑마 정령4로 한 방에 없앨 수 있다니 그렇게 고생하진 않을 것 같다.

어쨌든 지금 받은 건 No.838.
이걸 클리어하면 케알+15% 지팡이다. 완성형이 아닌데도 지금 쓰는 템플러 메이스나 광지팡이보다 좋다+_+
청마로 열심히 마라톤 해야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