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뷰어로 끄적인 것

최근 FINAL FANTASY XI ZONE에 올라온 자료 중 모델 뷰어가 있어 돌려 봤습니다.
이제까지 모델 뷰어가 올라와도 별로 써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는데(귀찮아서-×-;;) 오늘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뭐, 이제까지 이런저런 스샷 자료들도 많이 봐 왔던지라 특별히 궁금한 것은 별로 없고 해서 그래도 제일 레어한 축에 드는 AF2 들을 봤는데 역시 멋지더군요.
제 캐릭터 페이스에 백마 AF2도 입혀 보고 닌쟈AF도 입혀 보고 하다가 사냥꾼을 입혀 봤는데 멋집니다*_*
실은 원래 사냥꾼 AF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냥꾼을 키우게 된 이유도 “사냥꾼 AF를 입어 보자!” 라는 거였다는, 하핫.
AF1도 좋지만 AF2의 은은한 느낌이 드는 것도 꽤 좋네요.
이런 소리 하기 전에 빨리 렙업 해서 AF1이나 다 얻어야 할 텐데 말이지요.

원래 캐릭터는 엘반 남자나 흄 여자, 타루 등도 꽤 좋아하는데 어쩐지 모델 뷰어를 돌려도 제 캐릭터 페이스에만 손이 가네요.
역시 정이 든 거라서 그럴까요?^^

Commented by 하얀미소 at 2004/12/18 09:47
사냥꾼 AFI는 조금 촌시려운데 (초록색이 너무 거슬려욧;;)
AFll는 묵직하이 멋지네요.

Commented by 쥬리 at 2004/12/18 10:52
타루가 입으면 굿입니다 ^-^b 진짜 귀여워요~

Commented by Hyo. at 2004/12/18 11:42
아무래도 자기 캐릭터에 대한 애착 뭐 그런거 아닐까요^^;
레인져af2가 확실히 af1에비해선 더 은은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18 16:43
미소님/
헉, AFI 촌스럽나요?-ㅁ-; 저는 그거 너무 좋…;;;

쥬리님/
그렇죠! 사냥꾼 타루 너무 귀여워요ㅠ_ㅜbb 꽉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_+

Hyo님/
언젠가 만약 캐릭터를 다시 만든다면 어떤 종족, 어떤 페이스를 선택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지금 캐릭터를 다시 선택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오래 봐서 조금은 질렸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은 다시 선택하게 하는 애착이 있기는 한가봐요^^

Commented by Rica at 2004/12/19 14:46
케모링~~ 케모링도 보여주세요 >_<
타루타루 케모링~~ ㅎㅎ

Commented by Erialin at 2004/12/19 19:14
역시.. 초미남형 페이스네요 +_+
왤케 잘생겼대요 그래? ^^

Commented by 지니 at 2004/12/20 01:20
와와~ 멋져요 멋져요>_<
그런데 저도 아무래도 다시 선택하라면 그 쪼마난 HP에 불평하면서도 결국 타루를 선택할….(==;;;)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20 02:20
리카님/
오늘 올리는 글에 같이 올릴게요-_-v

Erialin님/
너무 잘 생겨서 탈이에요+_+

지니님/
역시 언제나 함께 고생하는 캐릭터에 애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