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프로매시아 미션

어제는 듀나미스 윈더스에 갈 예정이었지만 사람이 별로 모이지 않아서 취소되고 말았다.
하지만 취소하겠다는 말을 듣고 나서 바로 그저께 안 한 미노타우르스 퇴치를 하러 간다고 해서 GO.

타브나지아의 미자레오 해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수로에서 늦는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장난 치는 사람들.
엘반 vs 타루+흄?
멀리 떨어져 있는 몬스터를 향해 전투 모드로 들어간 다음 캐릭터의 방향을 조정하면 이렇게도 할 수 있다

이번에는 1파티보다 약간 많은 사람, 8명으로 가서 별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무사히 미노타우르스를 없애고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 세 번째 관문까지 도착.
이번에는 하늘에 떠 있는 바위들로 올라가 어디에서인가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녀석들(?)과 싸워야 하는 것.
먼저 필드에 있는 어떤 빛 같은 것을 조사하면 리베느 암괴군으로 워프하게 된다.
그곳에는 몇개의 워프 포인트가 있는데 그 중 맞는 것을 찾아 바위들을 이동해 나아가 마지막 워프를 하면 미션 이벤트가 나온 후 BC전을 치르게 된다.

리베느 암괴군(岩塊群)에서 밤하늘을 배경으로

중앙부에 보이는 빛이 워프 포인트

우리가 출발할 때는 이 BC가 어려울 줄은 모르고 별 준비도 안 하고 갔는데, 전투에 들어가 보니 엄청 셌다-_-;;;
인간처럼 생긴 녀석들 3명(?)과 싸우는데 중간중간 물리공격 또는 마법공격 흡수 어빌리티를 쓰지를 않나, 공격력도 꽤 센 편인데다 마법도 마구 써 댄다.
게다가 그나마 믿을만한 마법공격 데미지조차 제대로 안 들어가고 레지스트(※) orz
결국 한 마리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전멸해 버렸다.
준비를 철저히 한 후 재도전 하기로 했지만, HP, MP 회복 약 사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거지 되기 직전인 이 사람은 절망모드[철푸덕]

※레지스트 – 적을 향해 마법을 걸었을 때 적의 마법 내성이 높거나 방어력이 높아 데미지가 정상보다 덜 나오거나 아예 튕겨 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