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딜 과거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요정-픽시들은 지나가다가 HP가 줄어들어 있는 PC에게는 HP 회복마법 케알을 걸어 주고, 전투불능에 빠진 PC에게는 소생 마법 레이즈를 걸어 주는 소중한 몬스터(?)이다.
하n지만, PC가 픽시를 죽이면 다른 몬스터와는 달리 새로 팝하지 않고 그대로 수가 줄어들어 절멸해 버리고, 일정 수 이상 개체가n줄었을 때는 PC에게 회복마법도 걸어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나마 액티브로 바뀌지 않는 것이 천만 다행;)
반대로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면 현대 바나딜에까지 픽시가 등장하게 된다는(!) 중요한 사실.
픽시의 개체수를 늘리는 방법은―
과n거세계 야구도를 쓰러뜨리면 가끔 요충의 플라스크(妖蟲のフラスコ)라는 Rare/Ex 아이템을 떨어뜨리는데(하이 프리스트는 100%n드랍), 이것을 그로우베르그[S] F-5~F-6 ‘유경의 못’에 있는 Fay Spring에 트레이드하면 플라스크 안의 픽시가 한n마리씩 개방된다.
서두가 길었다.
오늘 LS사람들과 함께 과거 오즈트로야 모험(=탐색 or 야구도 족치기)을 했는데, 그곳에서 요충의 플라스크를 얻어 픽시를 개방시키러 유경의 못으로 가 보았다.
낮에는 이런 모습이지만
밤이 되면 이렇게 예쁘게 빛이 난다.
픽시가 현대 바나딜에 나타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_<
픽시에 대한 글을 썼건만, 막상 픽시 본체 스샷은 없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끌어다 붙인다-,.-;
이렇게 크게 보면 별로이지만 실제 게임상에서 보면 쪼만한 것들이 그 날개로 하늘하늘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 신비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