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 하보카!!ヽ(°∀°)ノ 미소년 만쉐~ヽ(´ー`)ノ
팬이 돼 버렸어요, 웃흥♡
[#M_「강림, 이형의 장난」|로그 가리기| 〔카루고나루고 성채[S]〕
Rotih Moalghett : ……아, 당신 Kageo? 방금 틸과 밀도 막 돌아온 참이야.
Tihl Midurhi : 아, Kageo, 늦었잖아. 멍하니 있으면 대장한테 혼난다고-.
Mihl Pakorhma : ……저기저기, 틸. 어쩐지 여기 유난히 조용하지 않아~? 사람이 적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Tihl Midurhi : 그래? 그러고 보니 그런가……?
Rotih Moalghett : 아아, 그게 말이야……
(회상)
Ghyo Molkot :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는 거야. 우리가 여기를 비우고 쪼만한 너희만으로 야구도 놈들을 쫓아낼 수 있어? 응?
Kamolo-Domilo : 몇 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 이것은 별의 무녀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맹호의용단은 오즈트로야성으로 가 원수 휘하의 공략부대 측면 지원을 맡아라, 라고.
무녀님은 또한 이렇게도 말씀하셨다.「지금 대마원수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라고.
Ghyo Molkot : 정말이야? 엄청 재촉받으며 성채까지 왔더니 이번에는 적의 본거지로 쳐들어가라니.
Kamolo-Domilo : 우리나라에서는 무녀님 말씀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된다. 물론 대마원수의 명령보다도 말이야.
Nhiko Rhaabel : 하아~. 이쪽 대륙 사람들은 정말 미스라를 막 다루는군.
Ghyo Molkot : 저기 말이야,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가 여기를 비운 사이 단번에 공격해 들어오면 어쩔 건데? 뭔가 대책은 있겠지?
Kamolo-Domilo : 흥, 마법으로 수호되는 문을 부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 마전사의 화력 앞에서 교단군 따위는 오리 무리와 같지.
자, 알았으면 가라! 오즈트로야 성으로!
Ghyo Molkot : ……흥! 나중에 눈물 짜도 몰라!
(회상 끝)
Rotih Moalghett : ……이렇게 맹호단은 오즈트로야 성으로 가 버렸어.
Tihl Midurhi : ……에, 그건, 그렇지?
Rotih Moalghett : 왜?
Romaa Mihgo : ……틸, 밀! 그리고 Kageo도 수고했어. 코루모루 원장은 무사히 바래다주고 왔지?
Tihl Midurhi : 아, 대장! 마침 좋을 때에 오셨어요! 보고가 있어요!
Mihl Pakorhma : 그러니까, 그러니까. 마법이 성채에서, 그랬더니 비밀 암호가 큰일 났어요!
Romaa Mihgo : ……그게 뭐야. 전혀 모르겠잖아. 잠깐 설명해 줘. 틸, Kageo.
Romaa Mihgo : ……뭐라고? 야구도가 마법을 막는 장비를 준비하고 있어? 그거……사실인가?
Tihl Midurhi : 네, 네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고……
Romaa Mihgo : 위험해……지금 성채에 남아 있는 것은 내 직속 부하가 조금이고 나머지는 허약한 타루타루 마도사뿐이잖아!
Rotih Moalghett : ……대장!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저기에 인마마도단의 사단장이.
(저편에 카몰로도밀로와 부하가 있다)
Lukka-Lakka : 카몰로도밀로 각하, 역시 우리만으로는 염려됩니다. 맹호의용단을 다시 부르시는 것이……
Kamolo-Domilo : 걱정할 필요 없다. 여기는 마법방벽으로 수호되는 난공불락의 성채. 야구도 놈들의 깃털 끝도 성채 내에 들어올 수 없어.
Kamolo-Domilo : (……무모한 작전을 단행한 끝에 무녀님의 임기응변으로 용병 따위에게 구출되었다는 소문을 흘리면 대마원수의 체면은 무참히 짓밟힌다……)
(설령 야구도 놈들이 공격해 온다 해도 인마마도단의 마법으로 쫓아내 우리 공적을 세울 뿐이지……)
Tihl Midurhi : …………. 대, 대장?
Romaa Mihgo : 정말,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성가시게 하는군……
맹호 녀석들도 바보 아니야! 순진한 계집애도 아니고, 저런 녀석의 입발림에 넘어가서 어쩌자는 거야!?
잠깐, Kageo! 맹호단을 오즈트로야 성에서 다시 불러와 줘!
어쨌든 그 내마(耐魔) 뭔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 준비가 끝나는 대로 나도 뒤따라 갈게.
〔오즈트로야 성[S]〕
Ghyo Molkot : ……이 층은 이것뿐인가?
Nhiko Rhaabel : 그런 것 같아. 다른 기척은 느껴지지 않아…….
Ghyo Molkot : 이상하네……반응이 너무 없어. 적의 본거지이니 더 강한 녀석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Romaa Mihgo : ……기오! 서둘러 성채로 돌아가!
Nhiko Rhaabel : ……어라? 로마씨잖아. 무슨 일이야? 게다가 Kageo까지……
Robel-Akbel : 무슨 일이냐! 맹호의 기오님에 코브라의 로마님까지……. 카루고나루고의 수비는 어떻게 되었나!?
Ghyo Molkot : 시끄러워! 인마의 바보 멍청이의 명령이야! 무녀씨 이름을 대고 나오면 우리는 말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잖아!
Prido-Homildo : 무, 무녀님……!?
Nhiko Rhaabel : 그래그래. 게다가 말이야……
Robel-Akbel : 요점을 간결히 말해라!
Romaa Mihgo : 성채가 위험해!
Robel-Akbel : 카루고나루고가?
Romaa Mihgo : 그래, 실은…….
Nhiko Rhaabel : 카루고나루고는 지금 타루타루 마전사들만 지키고 있잖아? 그렇다면, 조금 위험한 거 아니야……?
Robel-Akbel : 과연. 내마장비가 이미 지급되기 시작했나. ……예상보다 조금 빠르군.
……그 밧줄 문자에 다른 정보는?
「신이 수도로 길을 가리키고, 윈더스는 멸망한다」……?
Ghyo Molkot : 신? 별의 무녀씨 말이야?
Nhiko Rhaabel :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야구도의 신이라면……
Romaa Mihgo : 현인신(現人神), 제 시슈!
Robel-Akbel : 재미있군. 적의 총지휘자가 스스로 출전해 성도를 노린다는 말인가. 그래서 여기가 텅 비어 있었던 것이군……
Romaa Mihgo : 잠깐, 무얼 여유 부리고 있는 거야! 빨리 성도로 돌아가지 않으면……!
Robel-Akbel : ……아니, 적의 계략은 다 파악했다. 우선은 카루고나루고 성채로 간다.
로마님, 성도에 주둔중인 아나콘다 용병단을 성채로 급행시켜라!
Romaa Mihgo : 알았어. 페리에게 전하고 올게.
아, Kageo. 너는 기오 일행과 카루고나루고로 돌아가. 알았지!
〔카루고나루고 성채[S]〕Rotih Moalghett : 맹호단을 데리고 돌아와 줬구나. 다행이야!
그 후에 인마마도단 녀석에게 내마장비 이야기를 했지만 당최 들을 생각을 안 해서……
Kamolo-Domilo : 원수 각하가 아니십니까.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일일여삼추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Robel-Akbel : 아첨은 됐다. 귀하는 어째서 내 명령을 어기고 맹호의용단을 오즈트로야로 돌렸지? 게다가 무녀님의 신명을 사칭했다고 하더군……
Kamolo-Domilo :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우리 정령마법과 마법방벽이 있으면 성채는 무사태평합니다. 잉여병력은 유효하게 활용해야 할 듯하여……
Robel-Akbel : …….
Pattna-Ottna : ……가, 각하! 와, 와, 왔습니다!!
야, 야구도……야구도 대군입니다!! 대체 어디에서!?
Kamolo-Domilo : ……말도 안 돼!? 그럴 리가 없다!
Robel-Akbel : 사루타바루타부터 아라고뉴에 걸쳐 여기저기 입구가 열려 있는 기묘한 동굴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
입구는 좁지만, 안은 거대한 공동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그것을 이용했나…….
제 시슈. 신을 자칭하는 괘씸한 자이지만 얕볼 수 없어…….
Robel-Akbel : …….
Pattna-Ottna : 거리를 둔 채 공격할 기미가 없군요…….
Robel-Akbel : 적이 노리는 것은 포위이니 말이야. 그러나 배후에 성도를 끼고 있는 우리에게 농성은 패배와 동일……
치고 나간다. 비전투원은 내곽으로……
Pattna-Ottna : 알겠습니다!
Robel-Akbel : ……미스라 용병단장, 앞으로!
야구도군은 활이 닿지 않는 곳에 진을 치고 식량 보급을 끊어 우리를 항복시키게 하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것을 무너뜨리려면 위험을 무릅쓰고 한 부대가 성 밖으로 나가 놈들을 유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목숨을 건 임무가 될 것이다……누가 맡아 주지 않겠나?
Romaa Mihgo : 내게 맡겨.
코브라 용병단! 전원 성 밖에서 한판 날뛰어 보자!
Perih Vashai : 아나콘다 용병단, 성채 위로! 로마 일행에게 뒤처지지 마라!
Ghyo Molkot : 재미있어졌네~ 좋아, 우리는 탑 위에서 오리나 잡을까!
Perih Vashai : ……로마, 죽지 마.
Romaa Mihgo : 흥, 쓸데없는 참견 마. 너야말로 성채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Robel-Akbel : 이 성채……아니, 연방의 운명은 그대들에게 달렸다……
Prtih Vashai : ……좋아, 야구도 놈들이 로마 일행에게 낚여 사정거리로 들어왔다.
그렇지만, 아직이야. 알겠나, 최대한 끌어들여라!
Romaa Mihgo : 알았어? 페리 일행이 일제히 화살을 쏠 거야. 적이 도망치려고 하면 내가 신호를 보낼 테니까……
단번에 치고 들어간다!
온다……!
Perih Vashai : 시위를 당겨라!
아직이야……, 조금만 더……!
쏴라!!
Romaa Mihgo : 간다! 야~아아아앗!!
나를 따르라~!!
Kamolo-Domilo : 흥, 내마장비? 그런 것이……
받아라, 파이가!!!
(카몰로도밀로가 파이가를 쏘지만 야구도에게 방어막 같은 것이 있어 통하지 않는다)
Kamolo-Domilo : 말도 안 돼!? 젠장……정령마법 공격 중지! 중지!!
철수다! 분하지만 강화마법으로 용병들을 지원한다!
(야구도와 미스라들이 싸우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쵸코보를 탄 채 보고 있다)
Perih Vashai : 준비!
(야구도의 범위 마법에 로마 미고가 튕겨나간다)
Perih Vashai : 로마-!
(연이은 야구도의 마법이 페리 바샤이 일행이 있는 곳에 명중한다)
Perih Vashai : 큭……!
(떨어진 곳에서 싸움을 보고 있던 사람이 달려와 로마 미고를 구출한다)
Romaa Mihgo : ………….
!?
……
??? : 이대로는 야구도들이 주 탑(主塔)에 도착하고 말겠어……
Romaa Mihgo : ……너는?
미스라……남자?
Lehko Habhoka : 레코 하보카……너희 아군이야.
자, 이제 시작이다……
Kamolo-Domilo : 쓸데없는 정령마법은 쏘지 마라!
비전투원은 안으로 숨어 항구로!
Lukka-Lakka : 윽, 틀렸어요……포위되었습니다!
Livura-Novora : 하아……하아……이, 이제, 금우마도단 중 살아남은 것은 우리뿐입니다……
Kindel-Bandel : 콜록, 콜록……노, 놈들에게 고통받으며 죽을 바에는 차라리 이 자리에서 있는 대로 파이가를……!!
Pattna-Ottna : 바보! 마법이 통하지 않으면 검을 뽑아라! 검이 부러지면 주먹을 휘둘러라! 금우 마전사의 오기를 보여주는 거다!
Robel-Akbel : 포기하지 마라, 별의 아이들이여! 나를 믿어라. 활로는 있다!
나는……이겨야만 해. 그분을 위해서……그러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
!?
……왔다!!
Ashmea B Greinner : ……윈더스의 형제여!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리 산도리아 왕립 기사단. 긴급 보고를 받고 급히 달려왔습니다!
Pattna-Ottna : 뭐라고……이것은 꿈인가……!?
Rachemace : Kageo! 틸씨, 밀씨! 저번 답례로 왔어요!
Mihl Pakorhma : ……거짓말~!
Tihl Midurhi : 저 녀석들 정말로 원군 데리고 왔잖아!
Robel-Akbel : 윈더스 연방 대마원수 로벨아크벨이다! 귀하들의 의에 감사한다!
Yrvaulair S Cousseraux : 원수님, 놈들의 목표는 성도! 여기는 우리에게 맡기시오!
Robel-Akbel : 고맙다!
……로마님, 이리로. (성도 전체를 덮는 성도 결계에, 실은 결함이 있다. 그것은 지하에서의 침입을 예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마도 적이 이 성채를 공격한 것과 같은 공동이 성도 지하까지 이어져 있을 것이다. 적은 그것을 이용하겠지.)
Romaa Mihgo : ……에엑!? 혹시 이 성채에서의 싸움은 장대한 양동작전? 그보다, 그렇다면 바로 성도로 가……
Robel-Akbel : ……쉿, 목소리가 크다. (그래서는 이길 수 없다……. 적이 묘책을 꺼내들고 나오면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 상책.)
(놈들이 숨어드는 지하 공동을 이쪽도 이용하면 될 뿐이지. 동굴 안의 적은 설마 자신들이 기습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 않겠나?)
Romaa Mihgo : 그렇구나! ……이런 (적이 여기 공략에 사용한 입구를 찾아 배후에서 적을 치자는 것이지! 하지만, 만약 늦는다면……)
(……당신 승부사로군.)
Robel-Akbel : (후후후……귀하도 같지 않나? 서둘러라! 지하로 숨어든 적 부대를 섬멸해라!)
기다려라. 귀하는 꽤 좋은 활약을 했더군. 웜키를 맡겨 두지.
이 성채 어딘가에 적이 이용한 지하동굴 입구가 있을 터이다. 경우에 따라서 봉쇄되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사용해 내부로 침입해라!
Romaa Mihgo : 에엣!? 그런 중요한 것을 이 녀석에게?
Robel-Akbel : 안심해라. 코브라 용병단의 로티 모알겟(Rotih Moalghett)에게도 스페어를 맡겨 놓을 것이다. 만일 이자가 실패하면 쓰도록 해라.
자, 가라!
(지하동굴의 야구도들을 모두 없앤다)
〔윈더스 물의 구[S]〕Zolku-Azolku : ……큭! 엄청난 대군이다. 끝이 없어……!
Zonpa-Zippa : ……후하하하하하! 얼마든지 오너라! 바라던 바다!
가라! 마동병!! 새가 10마리나 100마리, 아니 1000마리가 온다 해도 너희 카디언의 적이 못 된다!
유쾌! 상쾌! 통쾌! 여기는 정말 멋진 실험장이로군!
??? : 늦어서 미안하다!
Zonpa-Zippa : ……응?
Robel-Akbel : 흠, 통상장비인가……. 역시 전군에 내마장비가 지급되지는 않은 것 같군.
그렇다면, 화려하게 해치워 주지. 다른 나라 기사와 용병에게 사냥감을 빼앗겨 다소 욕구불만이라서 말이야!
Zonpa-Zippa : 로벨아크벨! 내 귀중한 타깃을 가로챌 셈이냐?
Robel-Akbel : 호오, 그거 미안하게 되었군.
모두 들어라! 이자가 훌륭히 야구도 복병을 몰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따라서 적의 증원은 없다! 지금 여기에서 견디어내면 우리의 승……!?
Tzee Xicu the Manifest : ……인간들.
우리를 모욕하고 긍지를 빼앗는 인간들……
기억해 두어라. 이 나라의 멸망의 음조……아직 서곡에 지나지 않다……
Kayeel-Payeel : ……철수했나!?
Zolku-Azolku : 사교도 놈들……! 지고도 억지를 부리다니.
Zonpa-Zippa : 뭐야, 벌써 끝인가?
Robel-Akbel : …….
……수고 많았다!
성도는 우리가 지켜냈다!!
잠시 쉬며 상처를 치료해라.
……그리고 죽은 자를 정중히 장례 해라.
Romaa Mihgo : ……이런이런. 이번에도 어떻게든 무사했군.
계획이 어긋나자 바로 군을 퇴각시켰네. 적이지만 훌륭한 판단이야.
Perih Vashai : 후후, 로마. 도중에 졸았던 것 같은데 몸이 둔해진 거 아닌가?
Romaa Mihgo : 뭐! 너 말이야, 항상 강 건너 불구경이나 하고 있으면서 너무 잘난 척한다고!
Perih Vashai : ……후후후.
Romaa Mihgo : ……훗, 아하하하!
(저 쪽에 여자 미스라들이 레코 하보카를 둘러싸고 있다)
Dhea Prandoleh : 저기저기, 본국에서 왔어?
Lehko Habhoka : 글쎄, 어떨 것 같아?
Nhiko Rhaabel : 있지있지, 당신 블루 테일 좋아해? 항구에서 같이 낚시 안 할래~?
Lehko Habhoka : 응, 재미있겠다.
Tihl Midurhi : 약았어! 아까 나와 함께 밥 먹기로 약속했단 말이야!
Lehko Habhoka : 아아, 미안해. 아기 고양이들. 싸우지 마.
(레코 하보카가 PC를 본다)
Lehko Habhoka : ……아, 너.
다 봤어. 성채에서 꽤 활약했지?
……흐~응……
(킁킁킁……)
나쁘지 않아……
너희 부대 형이야?
Romaa Mihgo : 아니, 뭐, 그거 비슷하지만……
Lehko Habhoka : 이름은……?
Kageo……나는 레코 하보카. 네게 흥미가 있어. 친구가 되어 줘.
……잘 부탁해.
Perih Vashai : ……남자 미스라라. 희한하군.
Romaa Mihgo : 흐응, 인기 만점이네…….
Perih Vashai : 이쪽 대륙에서는 드무니까. 무리도 아니지.
후후, 신경 쓰이나?
Romaa Mihgo : 벼, 별로!
Perih Vashai : 그렇지만 레코 하보카……? 레코……
Romaa Mihgo : 어라? 페리 단장님도 신경 쓰이는 걸까아?
Perih Vashai : …….
Romaa Mihgo : ……자 그럼. Kageo, 너 이번에 큰 공훈을 세웠군.
아까 보고가 들어왔어. 카루고나루고의 야구도는 산도리아 기사들이 다 물리쳐 주었대. 미스라도 분투했다더군.
틸과 밀의 말로는 기사단이 달려온 것도 반은 네 덕분이라던데!
이것은 상이야. 내가 주는 특별상이니까 받아!
(천의 탑)
Robel-Akbel : ……인마마도단 사단장 카몰로도밀로……알고 있겠지?
Kamolo-Domilo : 예……
Robel-Akbel : 아주 고맙게도 신명을 사칭해 별의 무녀님께서 맡기신 병사를 오즈트로야로 파견……
Kamolo-Domilo : ……죄, 죄송합니다.
Robel-Akbel : 성채와 성도를 궁지로 몰아넣은 죄, 어떻게 치를 생각이지?
Kamolo-Domilo :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Robel-Akbel : 눈을 감아라.
Kamolo-Domilo : ……옛!?
Robel-Akbel : 성월(星月)에 기도해라……
(로벨 아크벨이 검을 뽑아든다)
Lehko Habhoka : 아아……불쌍하게도……. 너무한데……
Robel-Akbel : ……기가 막히는군. 귀하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Lehko Habhoka : 그래……?
Robel-Akbel : ……뭐, 됐다. 어차피 대의 앞에서는 하찮은 일에 지나지 않다.
내 목적은 단 하나……윈더스의 승리뿐…….
Lehko Habhoka : 흐응……. 이번에는 나도 만족했어. 재미있을 것 같은 피스도 찾았어.
Robel-Akbel : …….
Lehko Habhoka : 나이트? 비숍? 혹시 퀸?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활발하게 잘 움직이는 폰……?
………….
흠, 나쁘지 않아……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