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하기엔 시간이 안 되거나 사람이 없을 때 무희로 짬짬이 솔로잉을 하고는 하는데, 이 직업 너무 사기스럽다-┏…
혼자서 쯔요도 때려잡는다.
물론 쯔요+정도 되면 좀 아슬아슬하게 잡게 되기는 하지만, 어쨌든 죽지는 않는다.
오나쯔요 잡고 있을 때 쯔요+ 링크됐는데 살아남았다. 서포 닌쟈였기 때문에 당연히 재우고 어쩌고 하는 건 꿈도 못 꾸었고, 자꾸 얻어터져서 세미도 못 치고 그냥 버텼는데 안 죽더라-_-
파티에서 엄청나게 대단한 활약은 못 하니 솔로라도 강한 게 이해는 되지만 이걸 과연 스퀘에니가 가만둘까 하는 걱정이 된다–;;;;
적마 그냥 놔두는 걸 보면 무희도 그냥 놔둘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지만.
남자 캐릭터가 춤추는 모습이 영 마음에 안 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게 된 요즘(‘-‘)
Commented by 똥군™ at 2008/02/01 12:09
음.. 요즘 확장팩 사고 나서 칸파니에 배틀만 하고 있는데… 다들 서포를 무희로 달고 춤을 추더군요 -_-;;
그래서 저도 37까지만 키워볼까 생각중인데 레벨업의 압박이 ㄷㄷ;;
Commented by 카이 at 2008/02/01 13:58
똥군님/
저도 무희 렙업 시작할 때 이 고난과 역경의 저렙대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하고 고민했는데 위에 쓴 대로 솔로링에 엄청 강한 직업이라서 의외로 고생스럽지 않더군요.
이 제까지 12~13렙쯤 되면 항상 파티만 했는데(파티 짤만한 상황이 안 되면 마을에서 무작정 기다리기) 무희는 솔로가 쉬운데다 파티 초대도 안 돼서 18까지 혼자 올렸습니다. 아마 파티 초대가 계속 안 됐다면 20 이후까지도 솔로로 버텼을 겁니다-ㅅ-
한가할 때 시간 때우기 한다 생각하시고 솔로링으로 천천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ㅅ’
Commented by ixoony at 2008/02/01 20:58
흠…. 참고로 전 현재 무희31렙인데도 솔로잉 합니다. ㅋ 지금까지 파티는 달랑 두번했다능~ 물론 20렙 중후반부턴 파티 효율이 좋지만 왠만한 파티보단 솔로잉 혹은 파워래밸 붙은 솔로잉이 시급 더 잘나오더군요 =ㅂ=
Commented by ixoony at 2008/02/01 21:02
어 제 잠깐 파티를 한적이 있는데 무희가 저포함해서 2명. 제가 파워레벨겸 친구 케릭 데려왔는데 거의 쓸일 없었습니다. 무희 둘이서 디바인 왈츠에 케알왈츠2, 우츠세미로 탱킹도 번갈아가면서, 그리고 스텝으로 몹 방어, 회피 모두 낮추고 아주 난리도 아니더군요. 장담컨데 언젠간(?) 무희 발랜스 조정 할지도….
Commented by 카이 at 2008/02/01 23:38
ixoony님/
무희가 한 명이면 아주 대단한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두 명 이상이면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것 같죠’ㅅ’ 실제로 확장팩 막 도입되었을 때는 후위 없이 무희만 3명을 넣는다던가 하는 구성도 심심치 않게 있었다더군요.
이제 슬슬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이 들려올 때가 됐는데, 그 때 철퇴를 맞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빨리 37 만들려고요-_-;;
Commented by Losco at 2008/02/06 13:38
한 명이 있으면 별로 모르겠는데 50전까지는 두명만 있어도 서로 돌아가면서 세미탱킹, 힐링, 스텝 아주 투맨쑈 하는데 나이트도 저리가라 할정도더라구요. 대신 50넘어가니까 워낙 피데미지가 높아져서 아무리 두명이라도 탱킹까지는 좀 무리… 대신 레벨대가 올라갈수록 입지가 좀 좁아지더라구요. 가끔 TP보고 딱딱 맞춰서 체인바인드 해주는 무희도 있긴 했는데 드물었고;
Commented by 카이 at 2008/02/07 00:32
Losco님/
오호, 의외로 꽤 오래 무희 둘로 버틸 수 있네요-ㅅ-
아무래도 레벨이 올라가면 다른 잡들 능력이 다 본궤도에 올라가기 시작하니 무희 입지가 좁아지겠죠; 전 아무리 많이 올려도 40까지만 하고 말려고요. 재미있기는 한데 끝까지 해 볼 생각은 안 드는 직업이랄까요-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