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그인 하자마자 LS 사람들에게 불려간 퀘스트 헬프.
필드의 특정한 곳까지 5레벨 이하의 6사람으로 이루어진 파티로 가야 하는 것이었는데, 카게오군은 이미 클리어 한 상태였기 때문에 퀘스트를 받는 국가, 바스툭에 있는 창고 캐릭터 소소루짱이 대신해서 다녀왔다.
참고로 단 한 사람을 빼고 모두 창고 캐릭터였다. 한 사람을 돕기 위해 다섯 사람이 나선 것. FFXI에서는 혼자 할 수 없는 것이 꽤 많아서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이런 식으로 LS 등에서 발벗고 도와주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 중 세 명의 창고 캐릭터가 타루 여자 캐릭터였는데, 늦는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 셋이 주르륵 서서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놀았다-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