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미스LS 리더가 완전히 잊고 있었던 덕분에(-_-;;) 지난주 듀나미스는 패스되고, 목요일인 오늘 예정대로였던 산도리아편에 재도전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이 모일까 걱정이 됐었지만, 다행이도 36명 정도 모여줘 무사히 돌입하게 됐다.
결과는 무사히 클리어.
쥬노에서와 마찮가지로 보스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증거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백마AF는 하나도 안 나왔다T_T)

공략중에 찍은 스샷.
업이 마수사인 오크는 때때로 일정 범위 안에 있는 아군을 모두 매료시켜 펫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작전상 의도적으로 모두 매료된 상태로 몬스터를 따라 우르르 몰려가던 중.
매료 상태에서 플레이어는 그 어떤 명령도 내리지 못하고, 오로지 몬스터를 쫓아다니며 몬스터가 적대심을 품은 상대를 공격하기만 한다.
매료된 플레이어가 같은 아군을 때려 죽이는, 혹은 어쩔 수 없이 매료되지 않은 플레이어가 매료된 플레이어를 죽이는 웃지 못할 사태가 발생하기도-_-;;;
매료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제된다. (약 3분?)
내가 내 캐릭터를 조종하지 못하고 몬스터 뒤를 쫓아다닌다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라 재미있었다-ㅂ-
덤. 지난주 일요일에 LS 사람들과 퀘스트를 하던 중 찍은 스샷.
내가 바닥에 앉아 있자 논탕이 내 옆으로 와서 폴짝 주저 앉았다. 카와이이~~>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