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캣 시, 달려가다

[#M_알타나 미션 3「캣 시, 달려가다」|로그 가리기|Cavernous Maw가 이쪽을 본 기분이 들었다.
Cavernous Maw : 유오오오오오오옹
Kageo는 Cavernous Maw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사방에서 금속성 목소리가 가까이 다가온다…….
(정면에서 고양이가 걸어온다)
Regal Feline : ……불길한 별이 있는 곳-♪
새벽의 신병이 내려와-♪
어머? ……내려왔다-, 였던가?
첫 부분은 불길한 신……이었던 것 같은데?
뭐, 이런 노래는 아무래도 상관없지. 그보다도 지금 신경 쓰이는 것은……
아아……! 믿고 싶지 않아. 안 봤어요, 안 봤는걸요.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지……인간이 여기에 들어왔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니.
슬퍼졌어……이 기분은 그야말로 잿빛 구렁텅이야……당신에게 이 기분이 전해졌어?
(선택지 ‘예’라고 대답)
Regal Feline : 그렇지! 당신은 인간인걸. 아는 게 당연하지.
그런데, 어머, 어떻게 된 거야!?
인간 등에서 저런 것이 보이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어머어머? ……혹시 당신이 지니고 있는 그 힘은……
나와 같은 힘……?
수염이 쭈뼛쭈뼛해. 틀림없어.
가르쳐 주겠는데 그것은「시간을 무대로 자유자재로 춤출 수 있는 힘」. 축복받은 자만이 지니는 힘이야.
……하지만, 내 힘과 비교하면 당신 것은 도통 신통치 않은 것 같네……
뭐, 상관없지만.
덕분에 한 가지 희망을 찾을 수 있었는 걸.
Regal Feline은 Kageo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Regal Feline : 나, 사실은 말이야 이 전쟁이 세상에 깊고 깊은 상처를 남기기 전에 조금이라도 빨리 끝나도록 몰래 활약하고 다녔어……
그런데 엘반 기사 나라는 우쭐한 정책을 내세우고 수인군에게 당하고만 있고.
흄족은 타종족의 고통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갈카족은 타인을 향한 증오를 더해갈 뿐.
미스라족은 노상 동료끼리 사소한 분쟁만 하고 있고 타루타루들은 허둥대는 사이 성도에 야구도의 침입을 받고 말았어……
게다가 이제 막 결성된 알타나 연합군은 아직 아장걸음. 4국끼리의 불신으로 붕괴할 수밖에 없는 상태야.
나 혼자로는 완전히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달았지.
………….
저기, 내 일을 도와주지 않겠어?
이대로 내버려두면 많은 슬픔을 낳을 것이 틀림없는 전란이 바나딜에 퍼지고 말아.
그렇지만, 나는 이 시대에 흐르는 슬픔의 눈물이 조금이라도 적어지기를 바라고 있어.
어때-? 완전히 자원봉사가 되겠지만, 내 부탁 들어주겠어?
(선택지 ‘예’ 선택)
Regal Feline : 어머, 기뻐라! 흔쾌히 받아들여 주다니.
잘 부탁해. 인간의 미래는 대부분 당신 어깨에 걸려 있어!
……아! 그래그래「새벽의 신병」에 대해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어.
새벽의 신병은 전쟁 시대에 나타나 세상을 위기로부터 구하는 존재라 전해지고 있어.
영웅일까? 성녀일까?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대에 나타나 줄까?
나는 이 수염 안테나로 신병을 찾으며 걷고 있어.
아-, 바쁘다 바쁘다……
어머? 나, 자기소개가 아직이었지?
내 이름은 캣 시(Cait Sith)……
가까운 시일 내에 또 여기에서 만나게 될 거야.
그때까지는 마음대로 잘해 줘♪
이상이야.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