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요즘 찔러보고 있는 것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심심한데 마비노기나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해 버렸다-ㅅ-
뭐, 워낙 유명해서 관심이 없지는 않던 참에 FFXI 할 시간도 없으니 의욕도 없고 해서 다른 게 뭐 없나 했더니 바로 떠올랐던 것 같다.

덜렁덜렁 캐릭터 만들고 봤더니 원래부터 마비노기를 하던 강씨가 있는 서버가 아니라는 걸 알고 다시 캐릭터를 만드는 삽질을 거쳐, 골렘 서버에 정착.
일만 아니었다면 또 미친 듯이 불타올랐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계속해서 배달되는 튜토리얼 퀘스트에 치이고, 시스템 적응에 치이고 하다 보니 렙업은 얼마 못 했다.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본 캐릭터를 만들었으니 이제 3주째 접어들게 되는데, 렙업이 힘들지 않음에도 아직 30레벨이 채 못된다.

무료로는 하루에 2시간밖에 못 하는 게 감질나서 2달 정액을 확 질러 버렸으니 최소한 2달은 버틸 것이고,
매번 로그인할 때마다 강씨와 만나 이것저것 도움을 받고 있는 중’ㅅ’
전투는 적의 스킬을 일일이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편인 듯. 전투엔 무조건 들이대고 보는 성격인 내겐 꽤 어렵게 느껴진다-_-;사용자 삽입 이미지강씨에게 받은 옷과 신발.사용자 삽입 이미지그 옷을 다시 염색해서 머리색에 맞는 보라색으로 바꾸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양털 깎기 성공>▽<)/사용자 삽입 이미지아까 로그아웃하기 직전에 디자인이 마음에 들던 옷이 색도 캐릭터 머리 색과 맞는 걸로 갱신되어 있어서 지름신 강림해 사 버린 것-┏; (상점에서 파는 각종 아이템들은 게임 시간 AM12:00마다 랜덤으로 새로운 색으로 갱신됨)

Commented by losco at 2007/11/13 06:00
무시무시하다는 뽕타지 라이프에 발을 들어놓으셨군요…. >.<

Commented by 카이 at 2007/11/13 11:40
losco님/
뽀…뽕인 건가요;;;;

Commented by losco at 2007/11/16 04:12
한번 발을 들어놓으면 과장님이 아주 뽕을 뽑을때까지 안놔준다는 무시무시한 게임이라고 들었어요 >.<

Commented by 카이 at 2007/11/16 20:53
losco님/
아직은 그렇게 심한 중독은 못 느끼겠는데, 일단 해 볼랍니다. 아니, 지금 끊어야 나과장의 마수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걸까요…?;

Commented by losco at 2007/11/17 01:01
전 어짜피 확장팩 나오면 카게오님이 곧 우리들의 세계로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고있음 ㅎㅎㅎㅎ

Commented by 카이 at 2007/11/17 15:29
losco님/
복귀는 반드시 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