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짊어지고(日輪を担いて)

질라트+프로매시아 미션 연속 퀘스트 중 2번째입니다.
「태양을 짊어지고」→「망자의 그림자」→「이 세상에 살면서 너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순입니다.

어익후, 프리슈가 이상해졌군요ㆀ

[#M_「태양을 짊어지고(日輪を担いて)」|로그 가리기|[쥬노 · 루루데 정원 대공궁]
Esha’ntarl : Kageo, 당신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내밀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Esha’ntarl : 진룡왕 바하무트에 관한 것입니다.
돌아갈 하늘 저편으로 사라진 그들입니다만, 전날 다시 「리베느곶」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각지에 남은 진룡들의 움직임을 보아 인간을 향한 절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사용자 삽입 이미지Esha’ntarl : 우선은 타브나지아가 위험합니다. 프리슈와 울미아에게는 알려 두었습니다. 당신도 프리슈와 울미아의 힘이 되어 주시겠지요?
(‘예’라고 대답)
Esha’ntarl : 그럼 리베느곶으로 가십시오. 프리슈와 울미아는 이미 출발했을 겁니다.

[미자레오 해안 리베느곶 입구]사용자 삽입 이미지Ulmia :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룡의 비천」에는 바하무트는 없었지요. 남쪽은 빠짐없이 찾았건만.
반대 방향인 것일까요. 프리슈, 다시 한 번 올라가 봐요.
Kageo씨!?

Ulmia : 와 주셨군요. 이렇게 마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바하무트가 진룡들을 이끌고 다시 리베느곶으로 내려왔습니다. 자경단(自警團) 사람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선 곶 남쪽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찾지를 못하고……. 이제부터 북쪽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북쪽의 작은 섬을 모두 찾는 것은 꽤 시간이 걸립니다. 저희와 당신, 이렇게 두 패로 나누도록 해요.
그럼 가요, 프리슈.사용자 삽입 이미지Prishe : 또 만나게 되어 기뻐요, Kageo.
놀라셨나요? 저, 평범한 여자아이가 되었어요. 우후후.

[리베느 암괴군 사이트B01]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Bahamut : ……너로군. 다시 만날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빠를 줄이야.
너희는 잘했다. 그렇지만, 유감이다. 마무리가 허술했다.
Ulmia : 무슨 말씀이시지요!?사용자 삽입 이미지Bahamut : 그 여자다. 네 몸이 품었던 「허무한 어둠」의 결정체. 그것을 어머니 크리스탈로 되돌려 보냈지?
그것을 품은 의지가 느껴진다. 아직 이 세상에는 태어나지 않았지만, 일찍이 없던 강한 의지를 지닌 자이다.
어머니 크리스탈을 둘러싼 「허무한 어둠」도 이미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태동이다.
Prishe : 내……마정석이……

Bahamut : 인간은 멸망해야 하는 존재. 너희는 그때를 조금 늦추었을 뿐이다.
그래도 너희는 다시 운명과 싸워 저항하겠지? 살기 위해!
(‘예’ 선택)
Bahamut : 인간의 자식들이여! 저항하라! 죽어, 어머니 크리스탈 안에서 세상을 구하라!

(바하무트와 싸워 이긴 후)
Bahamut : 인간이 멸망할 때. 너희는 그때를 조금 늦추었다.
우리 진룡에게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시간」이지만, 「시간」이란 순간이 모여 완성되는 것.
인간의 아이들이여. 모여 완성하라. 살아남는다는 미래를.

Ulmia : 프리슈. 한 번 돌아가요.
여행 준비를 해 밀드리온 추기경님과 상담을 해야겠어요.
Prishe : ……예.
Ulmia : Kageo씨. 만약 쥬노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밀드리온 추기경님께 이 일을 전해주세요.

[쥬노 · 루루데 정원 대공궁]
Esha’ntarl : 「타브나지아 마석」. 프리슈가 남신 프로매시아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할 때 던져 버린 그 돌인가……
작기는 하지만 인간에게는 「허무한 어둠」이 있습니다. 1만 년이나 기다리지 않아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마 이렇게나 빨리 우리의 위협이 되리라고는.
지금은 진룡왕 바하무트의 발을 묶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진룡왕 바하무트는 당신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진심으로 당신과 맞부딪히기 위해.
작다고 해도 강한 자에게는 경의를 표한다. 그것이 진룡이라 불리는 연유.
많은 모험자를 모아 다시 싸움에 도전해 인간의 힘을 가르쳐 주십시오.
저는 이제부터 어머니 크리스탈의 파동을 상세하게 조사하겠습니다. 무엇인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Kageo. 당신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또 만날 수 있겠지요. 그리되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