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특사의 방패

트롤이 쓰는 말의 해석은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통역(?) 내용은 여기에서 갖고 왔습니다.

그나저나 며칠간 또 파판존 접속이 안 되는군요.
이번에도 자폭한 건가-_-;
매일 드나들던 곳이 이유도 모르는 채 접속이 안 되면 허전해요(‘~’)

[#M_AM22 「특사의 방패」|로그 가리기|[아트르간 백문 샐라힘 센티넬]사용자 삽입 이미지Naja Salaheem : ……뭐어어어라고!?
Abquhbah : (……왜 일이 이렇게 곤란해진 건가요?)
Naja Salaheem : 앗!
……아니, 그러니까 뭐라고……하셨지요?
나……가 아니라, 저희 회사 용병이 사장인 제게 한마디 말도 없이!
신분을 숨기고 마음대로 현지 가이드로서 손님께 고용되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사용자 삽입 이미지Abquhbah : (이미 저 혼자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Naja Salaheem : 죄, 죄, 죄송합니다!
그, 그 녀석은……아니, 그자는!
황궁 납품업자인 저희 회사 간판에 먹칠을 한 말도 안 되는 불량사원입니다!!
Abquhbah : ……힉, 히에에에. (사장님이 사과하는 것은 처음 들었어요…….)
Naja Salaheem : 게다가……
용병이면서 키키룬에게 뻗은 데다가……
소중한 손님을 팽개쳐 두고 에지와 나동에서 쿨쿨 자고 있다니!
Abquhbah : ……아우우우. (이래서는 뒷일이 너무 무서워요!)
……아. Kageo씨.
당신은 항상 타이밍이 안 좋을 때에 회사에 나오는군요-. (내 기분 탓인가……?)
지금 윈더스 대사님께서 상담(商談)으로 와 계신데……
조금 전 그거……들으셨어요? 나쟈 사장님은 지금 대단히 기분이 나쁘세요. 후히-!
……특히 Kageo씨는 나중에 다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Naja Salaheem : 압쿠바!!!
Abquhbah : 네, 네에에에!!
Naja Salaheem : 거기에 누가 있나?
Abquhbah : 아뇨……네, 네에…….
(미안해요……Kageo씨.)
(그치만 나쟈 사장님의 귀는 100말름 앞에 있는 키키룬의 재채기 소리도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틀림없으니까요…….)
Naja Salaheem : 흥.
뭐, 됐어.
너 당장 「수정지향의(水晶指向儀)」를 보고 와.
대사님께서는 당장 출발하고 싶다시니 파견할 수 있는 자를 적당히 뽑아 와.
Abquhbah : 네, 네에에에!!
Naja Salaheem : 잠깐 기다려.
Abquhbah : ……네, 네에.
Naja Salaheem : 알고 있겠지만 Kageo만은 후보에서 빼.
……그 녀석은 우리 회사 용병의 능력을 대사님께 보여드릴 둘도 없는 찬스를 뭉개 버렸으니 말이야.
Abquhbah : 넷, 네!!
Karababa : 오호호. 이쪽 회사는 이야기가 빨리 통하는군요.
Naja Salaheem : ……칭찬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대사님.
저희 회사에서는 늘 신속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King of Hearts : 카라바바★님 은 위대★한 윈★더스 연★방의 특★명 전★권 대★사.
그런 것★은 오브★콜스 입니-★다!
Naja Salaheem : ………….
King of Hearts : 하★지만……
Naja Salaheem : ……응?
King of Hearts : 카라바바★님 을 가★드 할 수★있는 용★병 이 이 컴퍼★니 에 있★을까?
Naja Salaheem : ……뭐!?
Karababa : ……뭐?
Naja Salaheem : ……뭐……라 하셔도 저희 회사는 황궁 납품업자. 사원 교육도 철저.
다소 능력의 격차가 심하지만……모두 우수한 자들입니다.
먼저 보고 마신 그런 불량사원은……
극히, 극히, 극히! 일부입니다.
예, 그럼요, 대사님은 부족한 자를 보신 것일 뿐이고 말고요.
King of Hearts : 부족한★자라……예를★들어 말한★다면 그★렇지……
이★ 킹★처럼 말인★가?
Naja Salaheem : ……그럴 리!?
Karababa : ……그럴 리?
Naja Salaheem : ……그……럴 리 없고 말고요♪
저희 회사 용병이 모두 우수한 것은 보증합니다.
하 · 지 · 만 역시 킹님께는 비할 바가 못 되지요.
King of Hearts : 후후★후후후……. 그렇★지 그렇★지.
Karababa : ……오호호. 킹. 그 정도로 해 두세요.
King of Hearts : 하지★만 카라바바★님…….
Karababa : 정식 의뢰라면 그런 현지 가이드를 만날 걱정도 없을 터……
라는 것이지요?
Naja Salaheem : 예. 예. 그럼요! 저희 회사가 자랑하는 최고 용병진에서 고른 자를 붙여드리고 말고요!
이제 슬슬 그 후보를 기록한 리스트가…….
아직……인 것 같군요.
아니 그러니까요. 저희 회사 사원은 누구나 우수하기 때문에 언제나 선택하는데에 고생을 해서…….
압쿠바!!!
Abquhbah : 넷, 네에에에!!
Naja Salaheem : ……대사님께서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Abquhbah : 죄, 죄송합니다!
Naja Salaheem : 자아, 자, 대사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부터 저희 회사가 자랑하는 우수한……
Abquhbah : 죄, 죄송합니다!
Naja Salaheem : ……정말, 뭐얏!?
Abquhbah : 그, 그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Naja Salaheem : 뭐. 우리 회사 사원이라는 것만은 틀림없지만.
Abquhbah : 게다가……본인도 꼭 사장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Naja Salaheem : 헤에에…….
패기만큼은 그럴듯해진 것 같군. 좋은 일이야.
자, 대사님. 다시……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Abquhbah : 두두두두두두두두두~♪
Naja Salaheem : 저희 회사 최고 인재로 불요불굴(不撓不屈)의 맹자(猛者). 그 이름도……
Abquhbah : 다당♪
Naja Salaheem : 맹호의 팔즘! 입니다~!!
(엘반 남자가 뛰어 들어온다)사용자 삽입 이미지Karababa : ………….사용자 삽입 이미지Falzum : 저, 저기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파……
Naja Salaheem : 이 팔즘! 언뜻 보기에는 허약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는 법.
Karababa : ………….
Naja Salaheem : 저번 비시지에서는 한자리에 있는 만족을 찢어 던지고, 찢어 먹고……
Karababa : ……좋아요.
Naja Salaheem : 그, 그런……믿음직스럽지 못해 보이는 것은 겉모습뿐입니……엣?
Karababa : 좋아요. 저는 그 용병이면 됐어요.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자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거에요.
Naja Salaheem : 네, 네에. 그뿐이라면 더 이상…….
Karababa : 자, 저는 급해요. 당장 「나바고 처형장」으로 안내 부탁드리겠어요!
Falzum : !!!!!
처 · 처 · 처, 처형장!?

[황궁 안]
??? : ……아브쟁?
……아브재~앵.
Aphmau : ……여기에도 없어…….
왜……!
어디로 간 거야……?
……아무 데도, 없어?
승상……아브쟁은 어디에 있어!?사용자 삽입 이미지Razfahd : ……고작 인형 1체.
없어진 것으로 그런 소란을 피우는 것은 뭐냐?
Aphmau : 그치만…….
Razfahd : 너도 이제 곧 16. 인형놀이를 할 나이도 아니지 않나?
Aphmau : 그런……아브쟁을, 아브쟁을 어떻게 한 거야?
Razfahd : 모른다……. 그곳에는 확실히 없었다. 하지만……
네게는 아직 이 메네징이 있지 않나.
게다가 그 인형은 원래…….
……아니, 됐다.
Raubahn : 실례합니다. 라즈파드님. 급히 보고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Razfahd : 상관없다, 말해라.
Raubahn : 그것이, 그 조사대의 보고라서…….
Razfahd : 그런가.
아프마우, 물러가라.
Aphmau : 승상!? 마우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사용자 삽입 이미지Razfahd : 지금은 네 버릇없는 말을 들어주고 있을 시간이 없다.
Aphmau : 버릇없어!?
마우가……?
Razfahd : 이제 됐다. 물러가라고 했다.
Aphmau : 승상 따위……정말 미워!!!
Mnejing :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군.
(아프마우와 메네징이 나간다)
Raubahn : ……괜찮으신 것입니까?
Razfahd : 저것은 어머니를 닮아 분방한 것에 지나지 않다……. 이 정도가 딱 좋다.
Raubahn : 확실히……. 앞으로는 그 오모테기를 입고 계실 때는 저희 불멸대, 한층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Razfahd : 부탁한다…….
Raubahn : 넷.
그 용병의 보고 후 조사를 진행했던 아슈탈리프호 및 루자프에 대해서입니다만……
최근 나슈모에 묘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Razfahd : 소문이라고? 키키룬 말인가?
Raubahn :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소 신빙성은 떨어집니다만……
트롤의 수도 할븐에 기항하고 있다 합니다.
Razfahd : 뭐라고!?
어떻게 된 것이지……트롤놈들과 명계 사람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지?
Raubahn :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다만, 지금 새로운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아미나프.
Amnaf : 넷……. 보고드립니다…….
조금 전……현지 감시초소 불멸 병사 와우딘에게 보고가 있었습니다…….
할븐에서 「케르베로스(Cerberus)」를 목격했다는 연유…….
Razfahd : 케르베로스……?
명부의 문을 지키는 머리 셋 달린 문지기 개라는 그것 말인가?
Amnaf : 그렇습니다……. 그리고 전승에 의하면 우수한 사냥개이기도 합니다…….
명계에서 도망치려는 망자를 어디까지라도 추적해……잡아먹고……다시 명계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맡는다는…….
Raubahn : 용병들에게서도 목격 정보가 끊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그것과 닮은 괴물이 실존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Razfahd : 명부의 사냥개, 과거의 망령을 태운 유령선, 그리고 명로의 기사…….
훗.
축배를 들고 싶군.
우리의 장대한 계획을 방해하려 저주받은 망자놈들이 결집해 있다.
그것은 즉 우리 대의가 올바르다는 증거가 아닌가?
Raubahn : 그렇습니다.
Razfahd : 감시를 소홀히 하지 마라. 할븐의 모블린, 루자프의 폐전함, 윈더스의 사이비 대사, 그 용병, 그리고……
……폐하를 말이야.

[아트르간 백문 샐라힘 센티넬]
Falzum : 지, 지송함다!!사용자 삽입 이미지Falzum : 저, 저는……
그, 그치만……그곳은 트트, 트롤이 가득한, 하하하, 할븐 용병단령 안이고……
마마, 마그마가……끄끄끄, 끓어 오르는 틈을 넘어간 곳이고……케케케, 케르베로스까지 있다던가 뭐라던가…….
라고, 전에……카카룬이……정보상 카카룬이……그러니까……
제, 제, 제 목숨이!
몇 개가 있다 해도 그곳에 도착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Naja Salaheem : 농담도 작작좀 해!
Falzum : 히이이이이이이! 농담이 아니에요!
Naja Salaheem : 너까지 우리 간판에 먹칠을 할 셈이야!?
Falzum : 히이이이이이이! 머, 먹보다 마그마가 더 질척질척해요!
Naja Salaheem : 무~슨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내 이 모닝스타에서 마그마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한 번 보여줄까!
Falzum : ……용서해 주세요!
Naja Salaheem : ……정말.
내가 모처럼 빅 찬스를 줬는데 말이야.
변함없이 폐만 끼치는 녀석이야!
Karababa : ……이런이런.
Naja Salaheem : !!
King of Hearts : 이런★이런 이군★요.
Karababa : 저는 이제 다른 곳을 알아보겠어요.
Naja Salaheem : 아. 아니……잠깐!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에에잇 다른 곳에 신경 쓸 여유가 없군…….)
압쿠바!!!
Abquhbah : 넷, 네에에에!!
Naja Salaheem : 누구라도 상관없어. 지금 당장 다른 용병을 데리고 와!
Abquhbah : ……에? 지, 지금 당장 말인가요?
Naja Salaheem : 내가 같은 말을 두 번이나 하게 하고 싶어!?
Abquhbah : 죄송합니다!
(밖으로 뛰어 나가던 압쿠바가 문 앞에 서 있는 PC를 본다)
Abquhbah : ……아.
Abquhbah는 Kageo를 뚫어지게 보았다……!
Abquhbah : (Kageo씨! 팔즘씨 대신 나바고 처형장까지 가 주시겠어요?)
(‘명예 만회!’ 선택)
Abquhbah : 여기에 Kageo씨가 있습니다-.
Naja Salaheem : 호-…….
Karababa : ……어머. 또 당신인가요?
King of Hearts : 카라바바★님 심★정을 이해★합니다.
Karababa : 궁극의 선택이란 이것이군요.
King of Hearts : 오-★노-! 저★는 초★이스 할★수 없습니★다-!
Naja Salaheem : ……. Kageo……너, 무슨 낯짝으로…….
Karababa : 좋아요! 저는 이 자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겠어요.
King of Hearts : 왓★? 괜찮으★신 것입★니까? 카라바바★님.
Karababa : (요는 만약의 상황에서 제 방패역…….)
(목적지까지 올 수 있다면 키키룬이라도…….)
상관없어요! 오호호호호!
Falzum : 다, 다행이다아아…….
King of Hearts : 나바고★처형장 이다. 잊지★말아 라.

Naja Salaheem : ……뭐. 클라이언트가 신경 쓰지 않는다면 나는 상관없지만 말이야.
너는 이 일 못한다는 소리는 못 해!
Kageo! 냉큼 준비하고 나바고 처형장에 다녀와!!

[나바고 처형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 ……킥, 놀랐어요.
설마 명계의 개를 복종시킬 정도의 강자가 이쪽에도 있을 줄이야…….
그렇죠, 루자프씨?사용자 삽입 이미지Luzaf : 고맙다. 이로써 한동안 부하도 안도할 수 있겠지.
Gurfurlur : 구후훗. 에트라메오데. 아로, 타야오!
     (구후훗. 당연하다. 나, 강하다!)
Megomak : 「고마워할 것 없다」라고 구푸르는 말하고 있다.
Gurfurlur : 우고야히덴, 히에바코니마제네아!
     (우리 용병단, 패배한 적 없다!)
Megomak :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힘을 빌려주마!」라고 구푸르는 말하고 있다.
??? : 킥킥, 그거 믿음직스럽군요.
해적으로 가장하고 황천의 도리를 깨면서까지 계속해서 좇았던 비원(悲願).
당신들의 은혜, 그 큰 도움이 되겠지요.
Luzaf : 잠자코 있어라, 플릿(Flit)……. 네놈이 무엇을 안다고.
Flit : 후훗, 주제 파악을 못 하고 행동하고 말았군요…….
Gurfurlur : 운손소라……. 오로마, 오로. 아노제. (안심해라……. 나도, 있다. 같다)
카오카코헤라바소, 울레마, 에미오레마, 에부우로톰나, 테라케아세오.
(황국을 멸망시키고 우리도, 너희도 빼앗긴 것을 되찾자)
Megomak : 「황도가 함락되는 날, 너희가 마적을 욕심내지 않는다 맹세한다면 우리도 약정을 지키겠다」라고 구푸르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카오카코누, 제우하오, 도, 이지? (카오카코누→황국의, 제우하오→재보)
Luzaf : 마적도 재보도 주겠다.
Megomak : !!
Luzaf : ……이미 우리에게는 필요 없는 것이다.
Flit : ……괜찮나요? 어차피 마적의…….
Luzaf : 플릿. 커세어의 규칙은 잊었나……?
Flit : 제독에게는 절대복종! ……이었지요. 예예, 닥치고 있고 말고요.
Luzaf : 알겠나? 기억해 두어라.
아트르간 황국이란……
성황을 위해서라면 백성의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고……
거역하는 세력이 있으면 무력으로 근절시킨다.
그런 나라이다. 지금도 옛날도 말이지…….
그래서 우리 몫은 성황의 목.
그것만이면 된다…….
Gurfurlur : 한타에코!? 노루보, 에미오, 호나, 코사! 카오카코, 아로, 헤라바사. 소아카오, 카보, 테라!
     (정말인가!? 그렇다면 네 배 빌려 줘! 나, 황국, 멸망시킨다. 성황, 목, 갖고 오겠다!)
Megomak : 「좋다, 계약 성립이다! 동맹 기념으로 특별한 무기를 주마.」라고……
쿠푸루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내가 제공해 주마. 갖고 가라!
아니, 데리고 가라, 인가?
Luzaf : 필요 없다. 무기라면 충분하다.
Megomak : 너, 모른다. ……더, 좋은 것이야.
Flit : 후후후……잘난 척하는군요.
Megomak : 듣고 놀라지 마라.
「키마이라13」이다!
Luzaf : 키마이라……라고?
Flit : ? ……무엇이지요? 그 「키마이라」라는 것은.
Megomak : 뭐야. 너희, 모르는 건가?
어떤 곳에……
「하잘름 시험장(Hazhalm Testing Grounds)」이라는 아트르간 비밀시설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금단의 연금술로 매일 다른 생물끼리 합성되어 새로운 생물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 인공생물이 합성수……즉, 키메라이지.
라미아, 푸크, 메로, 하이드라, 만드라고라……그곳에서 생명을 얻은 생물은 셀 수가 없을 정도이지.
그곳은 신의 기술에도 가깝다는 위대한 지식의 전당이었다…….
어때? 이 이야기. 로맨틱하지?
Flit : 두 개의 생명을 하나로 만들다니 굉장하군요~!
……하지만, 모블린씨.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Megomak : 실은 가 본 적이 있지……
배아를 훔치러 말이야.
Flit : 과연. 그런데 그 배아란……?
Megomak : 뭐어, 알기 쉽게 말하자면 생명의 알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지.
Flit : 생명의, 알…….
Megomak : 나도 연금술사 나부랭이니 말이야. 그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졌어.
자신의 키메라……장사가 되는 용병을 말이야.사용자 삽입 이미지Megomak : 어때, 굉장하지?
Flit : 아쉽지만 루자프씨라면 가셨어요.
교섭은 결렬이다. 합성수를 만드는 자 따위는 신용할 수 없다고 하시며…….사용자 삽입 이미지Megomak : 뭐라고!? 이렇게 굉장한 병기를 제공한다는데도 말인가?
(PC 일행 등장)
Gurfurlur : 가쇼존소미, 손냐아슈드!
     (주인님, 침입자다!)
Flit : !

사용자 삽입 이미지Megomak : 너희는 뭐냐?
Karababa : 어머, 당돌한 인사로군요.
일부러 고급 손님이 여기까지 발걸음을 해 주었건만. 저 돌아갈까요?
Gurfurlur : 논데, 키에타? 키라사, 에에키?
     (이 녀석 뭐지? 죽여도 되나?)
Megomak : 기다려, 기다려!
키에탈, 아로니큐코데. (이 녀석들은 내 손님이다)
생각났다. 내가 갖고 있는 배아를 원한다는 기특한 서쪽 박사인가? 너.
King of Hearts : ……웨스트★의?
노-★노-! 카라바바★님 은 바나★딜 의 닥★터 입니-★다.
Megomak : 이 녀석은 뭐야? 마법생물이잖아…….
너, 연금술사가 아니지? 왜 배아 따위를 원하지?
Karababa : 이것은 암거래. 탐색은 필요 없지 않나요?
Megomak : 알고 있다.
알자비에 왔다는 윈더스 대사는 너지.
Karababa : ………….
Megomak : 뭐, 됐어. 적의 적은 같은 편이니 말이야. 물건은 가지고 왔겠지?
Karababa : 킹, 그 상자를…….
(킹 오브 하츠가 어떤 상자를 내려놓는다)
Gurfurlur : 카로, 아로, 마루오, 우우키?
     (이거, 내가 가져도 되나?)
Megomak : 사카나아에치, 에미오후, 소곳치라!
     (그곳에 놔두고 너는 물러가 있어!)
Gurfurlur : 아로, 에미오유라, 타유아. 와소로라노…….
     (나, 너보다 강하다. 잊지 마라…….)
Megomak : 급료는 배 터지게 주고 있는데 말이야. 욕심 많은 녀석…….
Karababa : 자, 집안 싸움도 끝난 것 같고, 약속대로 배아를 건네주시겠어요?
Megomak : ……좋다.
갖고 가라……이 녀석이 그 배아가 성장한 결과이다!
가라! 키마이라13!!

Karababa : ……어머어머. 흔한 전개로군요.
저는 하품이 다 나네요._M#]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11/16 10:16
개장하고 얼마 안되서 부터 반나절 정도 다운 된 적이 있어서 불안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폭파된듯도 ; ;

그나저나 언제나 봐도 멋진 포즈의 샨토토님…AM에서의 활약은 이번 업데이트 분(게임상) 까지만인듯 해서 아쉽군요.

Commented by 웨스 at 2006/11/16 12:25
파판존이라면 현재 도메인 계약이 만료되어서 도메인이 날아간 상태입니다.. 조만간 운영자분께서 결정해서 알려주실터이니 소식 들어오는대로 이쪽에도 알려드리죠 ^^

Commented by 카이 at 2006/11/16 17:45
watereye99님/
샨톳토 박사가 나오면 다른 때보다 재미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윈더스로 돌아가기는 했지만 미션 끝날 때까지 계속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ㅂ-
웨스님/
아아, 그런 것이었군요;; 소식 알려주신다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