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매시아 미션 (일단) 종료

※아직 PM을 끝내지 않은 사람은 네타바레가 싫은 경우 이 글은 읽지 마십시오.

LS 일요일 정기 이벤트로 진행했던 프로매시아 미션이 드디어 끝을 보았다.
나는 어느 정도 진행한 상태라서 중간부터 참가했지만, 어쨌든 모두 함께 끝까지 왔다는 게 기분 좋다-ㅂ-

원래는 일요일에 항아리BC와 새벽BC까지 한 번에 끝낼 생각이었는데, 항아리 BC에서 2얼라이언스 중 1파티(내가 있던 파티-_-;)가 개막 슬리플가를 자꾸 실패하는 바람에 예상 외로 시간이 오래 걸려 12시쯤에 끝났다.
이때, 다음날 일 때문에 일찍 로그아웃해야 하는 사람과 이왕 여기까지 온 거 BC 한 번만 하면 끝이니 끝까지 하고 싶다는 사람으로 나뉘어 희망자는 BC까지 하고, 나머지는 수요일에 또 한 번 하기로 결정.

희망자 7명+헬퍼 2명이라 2전을 하기로 하고 먼저 돌입한 PT 구성은 닌/전, 나/전, 사무라이/전, 흑/적, 백/소(나), 백/흑.
이때는 마지막에 나이트가 죽은 것을 빼고는 정말 쉽게 이겼다.
문제는 2전째-_-;;
이n때는 닌/전, 나/전, 전/닌(Lv67), 백/소(나), 백/흑×2 였는데(PT 구성을 하던 스피가 흑마에서 백마로 갈아 입고n온 한 사람을 흑마로 착각하고 넣었음–;;;;;) 결국 화력 부족으로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려 백마들의 MP고갈로 전멸.
백마 한 명이 자겠다고 해서 흑마로 교체하고 2번인가 3번을 더 도전했지만 자꾸 전멸해 버려서 마라톤 전법으로 바꾸고 재도전.
…결국은 이렇게 이겼다orz

프로매시아의 1격 데미지가 나이트라도 꽤 아플 정도로 무시무시한데다 범위 대미지 기술도 심심하면 날아와서 아차 하면 PC한 명 죽는 것은 일도 아닌지라 이 BC는 운이 상당히 중요한 듯-_-;;;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처음 BC는 대체 어떻게 이긴 것인지 모르겠다.

이제 남은 것은 에필로그 이벤트들 보러 뛰어다니는 것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새벽BC 전투 필드. 정말 예쁘다.(리사이즈를 안 하고 올려서 실제 크기로 보기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바닥. 게오군 발 아래로 보이는 것이 퀴핌.(이것도 실제 크기로 보기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새벽 BC 입구, 천상의 쇠사슬(실제 크기로 보기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천사들의 저항 BC 입구가 있는 3층으로 가는 워프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10/24 09:48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세계를 구한 것은 체부키 남매라는…

오~

마지막 갑자히 하늘에서 눈물이 떨어져 내릴 때는 정말 감동이더군요. 전 4시간 넘게 들이 박아서 겨우 클리어 했거든요.(급조 팀으로 가니 역시..처음부터 그리 마라톤 하자했건만..)

이후의 에필로그 격인 이벤트 화면도 정말 감동입니다.

에필로그 로그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

Commented by 카이 at 2006/10/24 14:30
watereye99/
헉, 4시간-ㅁ-; 새벽 BC가 확실히 어렵긴 어렵군요orz
(어렵다기보단, 제가 맨 처음 도전에서 아무 문제 없이 쉽게 이긴 것처럼 연습 삼아 들어가서 이기고 나왔다는 사람이 있던 걸 보면 운빨이 90%인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ㆀ)

Commented by Caico at 2006/10/27 04:46
오래간만입니다. 프로마시아 엔딩보셨군요~ JP친구들하고 그거하면서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다 나는군요.. 최근 미션은 쉬워서 먼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인데 ㅎㅎ

Commented by 카이 at 2006/10/27 15:00
Caico님/
오랜만이네요, 이글루 다시 복귀하신 건가요?^^
이번 미션은 좀 많이 쉽죠; 프로매시아가 너무 빡세서 이번엔 쉽게 한 것 같은데, 지나치게 쉬워서 썰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