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AM18 「포말의 보관(泡沫의 寶冠)」|로그 가리기|[아트르간 백문 앞]
Arzizah : 너, 이 백문 저편이 궁금한가?
이 앞은 황민가구(皇民街區). 시민권이 있는 자와 성황의 허가가 있는 자 밖에 지날 수 없다.
너 같은 용병과는 연이 먼 곳이다. 조속히 떠나도록.
??? : 잠깐 기다려 봐.
Naja Salaheem : 위병님은 언제나 퉁명스러워 싫다니까.
Arzizah : 네놈은 뭐냐……아아, 샐라힘 센티넬 사람인가.
왜 그러지? 네놈도 황민가구에는 못 가는 신분이겠지. ……전할 말이라도 갖고 온 건가?
Naja Salaheem : 흥.
그런 번거로운 일 때문에……
이 내가!
일부러!
……백문 변두리까지 나올 리가 없잖아?
우리 사원인 이 Kageo와 나는 말이지, 재상 라즈파드님에게 황궁에 초대를 받았다고.
당신, 언제나 성황님의 허가가 있으면 저쪽으로 갈 수 있다고 했잖아?
Arzizah : 그렇다.
Naja Salaheem : 그럼 재상님의 허가가 있는 자도 상관 없겠지?
Arzizah : 윽…….
과연. 확실히 라즈파드님의 사인이다.
잠깐 기다려라. 지금 확인하고 오겠다.
Naja Salaheem : 흥흥흐흐-응♪
(겟쇼 등장)
Gessho : ……실례!
Naja Salaheem : 어라어라! 겟쇼 아니야!
Gessho : 무례를 용서해라. 사장님, 그리고 Kageo님.
압쿠바님에게 황궁으로 갔다는 말을 듣고 황급히 뒤쫓아왔다.
두 사람에게 긴히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유령선에 탄 자의 이야기를 성황님께서 듣고 싶어 하셔서……
동료를 한 명 데리고 가야 한다지?
어지간해서는 존안을 뵐 기회가 없는 성황님을 배알할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이지.
나도 꼭……
!!!
Gessho : (……이건 그야말로 아수라에 필적하는군.)
Arzizah : 확인이 끝났다. 저 통용구를 통해 백문을 지나가면 된……
!?
어이, 기다려!! 네놈은 누구냐!?
Gessho : 나 말인가? 그 자들의 동료이다. 실례!
Arzizah : 어이, 기다려! 허가 없는 자가 지나갈 수는 없다!
Gessho : 무례한! 나는 어엿한 「샐라힘 센티넬」 사원, 나라를 위해 일하는 용병이다.
Arzizah : 착각하지 마. 용병인지 어떤지는 관계 없어!
Naja Salaheem : 겟쇼-.
내가 보기에는 네 그 노출도 높은 과격한 패션은 도저히……
황궁에 입궐할 자로는 보이지 않는데.
만일 장래에 네가 이 문을 지나갈 수 있다고 해도!
황궁에 도착하기 전에!!
내가 네 목덜미를 붙잡고 돌아갈 거야!!
우리 회사 간판에 먹칠하는 짓만은 용서 못 햇!
Gessho : ……불합리하다.
[황궁 안]
Nashmeira : ……얼굴을 들라.
……내 용병. 그리고 하인 샐라힘.
……나를 위해, 황국을 위해, 유령선의 정체를 잘 파헤쳤다…….
……수고했다.
Naja Salaheem : 예이~.
Nashmeira : ……그렇지만……
Naja Salaheem : !?
Nashmeira : ……나는……나는 불쾌하다…….
……아슈탈리프호……, ……망자의 나라, 이프라마드의 배라니…….
Ovjang : 성황님. 그 마음은, 저도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프라마드의 망령 따위, 이제는 먼 옛날 이야기.
그리고……
※울굼 제일인 우리 아트르간의, 군사력이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 :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Rishfee : 그렇지만 감시초소 보고에 의하면 그 유령선은 아직도 암벽해를 제 땅인양 어슬렁거리고 있다더군…….
만약 정말로 유령선의 정체가 이프라마드 저항의 심볼, 200년 전에 가라앉은 블랙코핀호라면…….
Amnaf : 이윽고 진실을 알게 된 구 이프라마드계 사람들의 동요는 피할 수 없을지도 몰라.
그렇지 않아도 거듭되는 만족의 침입으로 인민가구 민중의 불만은 극에 달해 있으니까.
Rishfee : 블랙코핀호만이 아니라 그 제독이었던 이프라마드의 영웅 루자프까지도 되살아났다면……
Amnaf : ……소동, 아니, 폭동으로 발전할지도 몰라. 그렇게 되면 황도는 안에서부터 붕괴하겠지…….
Rishfee : 그런 일이…….
라우반 대장에게 진언해 커세어 놈들의 괭이갈매기당 대책으로 배당되어 있는 병사 일부를 망령 커세어 탐색으로 나누도록 하자.
Amnaf : 그래. 서두르는 게 좋겠어…….
Ovjang : 불멸대. 어전이다, 주의하도록.
??? : ……정숙하라.
Nashmeira : ……그건 그렇고 Kageo여.
……이번 활약은 정말 훌륭했다. 그리하여 내가 포상을 내리겠다…….
……메네징(Mnejing), 이것을…….
Mnejing : ……받으라.
(글로리 크라운을 입수)
Nashmeira : ……그 글로리 크라운은 내가 그대를 신뢰한다는 증거…….
……나는 성황…………성황은 국가이다…….
……내 신뢰, 그것은 황국의 신뢰…….
……내 소원은 즉 황국의 소원이다…….
Ovjang : 그건 그렇고……
Ovjang : 조용한 왕궁 따위는, 재미 없는 곳이다.
Mnejing : ……그 용병…………Kageo…….
Ovjang : 음. 그렇군. 또, 조종해 보고 싶은 녀석이었어.
하여간, 바깥은 활기차기도 하지.
만족에, 명로의 기사. 그리고……
블랙코핀호와 루자프 왕자…….
Mnejing : …….
Ovjang :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신경 쓰여!
Mnejing : ……그러기 위한, 용병.
Ovjang : 그렇지, 그러기 위한 용병!
유령선의 망령에 대해, Kageo와, 더 이야기하고 싶었어.
모처럼, 여기까지 와 줬건만……
그렇지만, 자세한 것은 아무것도 못 듣고!!
역시, 또 만나고 싶군.
……내 소원, 그것은, Kageo를, 다시 한 번, 만나는 것…….
Mnejing : ………….
Ovjang : …….
라고 말 해 봤지♪
Mnejing : ……하나도 안 귀여워.
Ovjang : 지금, 뭐라고 했어!?
Mnejing : !?
(라즈파드 등장)
Ovjang : !!
Razfahd : …….
Nashmeira : ……승상.
Razfahd : …….
Nashmeira : ……수고했다. 동방전선 상태는 어땠나……?
Razfahd : ……폐하. 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 폐하는 대체 무엇을 하셨사옵니까?
Nashmeira : ……나는 모른다…….
Razfahd : 무슨 짓을 하고 있었나!?
Nashmeira : ………….
Razfahd : 나를 사칭해 용병 놈들을 여기로 끌어들였다는 것은 사실인가!?
라고 묻고 있다…….
장난이 좀 지나치군…….
똑똑히 들어라. 성황으로서 살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분별력을 익혀라.
주어진 역할을 다 하고, 그 이외의 일에는……
눈을 감고 귀를 막도록 마음 먹어라.
그것이 몸을 보전할 단 하나의 길이다.
알았나?
저는 폐하가 걱정됩니다.
폐하의 손을 국가의 어둠으로 더럽히고 싶지 않습니다. 저처럼……
자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Nashmeira : ……승상.
……걱정도 지나치면……몸에 좋지 않다…….
Ovjang : 그래. 나도 걱정이 지나치다고 생각해.
과보호 · 과보호 · 과보호!
Razfahd : 닥쳐!!
Aphmau : ……죄, 죄송합니다.
Razfahd : 말 상대가 되어 드려라.
폐하는……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신다.
[아트르간 백문 앞]
(왕궁에서 나오는 나쟈와 PC)
Naja Salaheem : 자♪ 내게 줄 게 있지?
(‘네’라고 대답)
Naja Salaheem : 좋은 마음가짐이야. 조금은 자기 분수를 알게 된 건가?
그렇게 불만인 얼굴 하지 마. 그런 것은 할 일이 없어진 녀석이 머리에 얹는 거라구.
하지만 불쌍하니까 대신 아트르간 영은화를 주도록 하지.
먼 미래, 언젠가, 네가……
더!
더!!
더어어!
열심히 일 해서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울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용병이 될 때까지, 글로리 크라운은 소중히 보관하고 있을게.
흐흥♪
뭐. 그렇지만 너무 늘어져 있으면 내 마음이 변해 경매에 올려 버릴지도 몰라.
(글로리 크라운은 아트르간 영은화로 재빨리 교환되었다!
아트르간 영은화를 단 1장만 받았다!
아트르간 영은화를 입수)
※울굼 – 아트르간 황국 말로 ‘바나딜’을 뜻함._M#]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10/28 16:15
めいろノきし는 영문판에서 Dark Rider라고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카이 at 2006/10/28 18:49
watereye99/
아- 그 알자비 주변 에리어에 발자국 찍고 다니는 그 기사 NM말이군요!Σ(˚∀˚)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