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빈객의 자격

[#M_AM17 「빈객(賓客)의 자격」|로그 가리기|[아트르간 백문 · 샐라힘 센티넬]사용자 삽입 이미지Naja Salaheem : 어서와, Kageo♪
네가 돌아오기를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
으응? 그 배에 관한 보고는 새삼스럽게 여기에서 할 필요는 없어. 네가 할 말의 내용이라면 이미 알고 있으니까.
이프라마드 금화는 드부카도에서 「옛 커세어」에게 뱃삯으로 치르지 않았어?
게다가 그 배에 뛰어들어 많은 「옛 커세어」와 대난투를 벌이지 않았어?
역시……겟쇼에게 들은 말과 꽤나 비슷하군.
……그래서, 너는 그 배의 정체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블랙 코핀호’라고 대답)
Naja Salaheem : 헤에~! 그래? 겟쇼의 견해와 똑같네!
설마 너희들. 나를 속이려고 짠 건 아니겠지이?
뭐, 그렇지만 말이야. 그런 것은 사소한 일이야. 난 지금 당장 네가 설명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고~.
대충 눈치 채고 있는 거 아니야? 으응~? Kageo님♪
……황궁에서 네 앞으로 서신이 와 있다굿!!!
사장 권한으로 내용을 읽어 보았지만 말이야.
정말……이런 재수 없는 일이 또 어디 있어!!
난 말이야! 「샐라힘 센티넬」의 사장이란 말이얏!
이!
나를!!
무시하고!!!
또 제멋대로 행동한 거야, 너는!?

Naja Salaheem : ……이 서신은 말이야, 무려 불멸대의 리시피님께서 직접 전해 주셨어. 여기를 봐!
무려 재상님의 직필서명 포함. 이건 정말 어디로 보든 황궁 초대장이라는 거지.
너는 그 배 이야기를 성황님 어전에서 도도하게 말 해. 그 이상한 꼭두각시 인형님도 엄청 좋아하시겠지.
여기를 봐! ……주역이야. 하인을 한 명만 데리고 오라고 쓰여 있어.
하지만 네가 궁정의례조차 모르는 어디에서 굴러먹던 것인지도 모르는 개뼉다귀를 끌고 가 황궁에서 추태를 부리든 말든 내가 알 바 아니지.
너와 나는 오늘을 끝으로 결코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되니까.
두 번 다시 여기에 오지 마. ……이 의미, 잘 알고 있겠지?
(‘네’라고 대답)
Naja Salaheem : 그럼 지금 당장 우향우 해서 여기에서 나갓!
(정말로 사장이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까?라는 선택지에서 ‘아니오’ 선택)
Naja Salaheem : 헤에에에에에……
그렇다면 너는 어떻게 이 뒷처리를 할 생각이야?
(‘나쟈 사장을 황궁으로 초대한다’고 대답)
Naja Salaheem : 뭐!? 이 내가 네 하인이 되라는 거야!? 농담도 작작……
…….
………….
그렇군…….
네가 그렇게까지 말 한다면 고려해 보도록 하지. 응.
정말 어쩔 수 없군.
하지만 이런 짓은 이번 뿐이야. 기억해 둬!
황궁에 입궐하는 데에는 그에 맞는 예복이 아니면…….사용자 삽입 이미지Naja Salaheem : 흠흠흠.
아무래도 너는 복장만은 그럴듯 한 것 같군. 그것을 입고 있으면 문제 없을 거야.
그럼 나중에 백문 옆에서 만나도록 하지. 나도 준비라는 것을 좀 해야지.
(무슨 준비인지 묻는다)
Naja Salaheem : 으으응? 그런 것은……
숙녀에게 묻는 게 아니얏! 기억해 둬!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