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ω・`)
■e가 말은 ‘1편 하고 바로 2편 해도 지장 없다!’ 라고는 했지만
막상 2편 뚜껑을 열어 보니 1.5편에 해당하는 CHAIN of MEMORIES의 내용을 모르면 뭔 소린가 하고는 그냥 넘어가 버리고 마는 게 꽤나 많았기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아직 소라편도 다 끝내지 못하긴 했지만 하다 보니 2편의 ‘그게 그런 거였군~’이라는 것들이 속속 나오는군요.
실은 이거 시작하고 2편도 또 처음부터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때문에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거 전투가…저 같은 액션치에게는 죽을 맛입니다orz
전투 방식은 카드 배틀입니다.
플레이어와 컴퓨터(적)가 각각 카드를 낼 때마다 캐릭터가 공격 모션을 취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낸 카드보다 자기 카드의 숫자가 높으면 공격이 먹히거나 상대방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고,
그보다 낮으면 공격 무효입니다.
카드 중에는 0번 카드도 있는데, 이 카드는 상대방보다 먼저 내면 나중에 낸 카드의 공격을 고스란히 맞게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그 어떤 숫자라도 완전히 무효화 시키는 슈퍼 카드(-_-)입니다.
또한 카드를 3장까지 묶어서 낼 수도 있는데 이 조합을 이용해 특수 공격도 쓸 수 있습니다.
여튼 이런 전투방식인지라 적의 공격을 피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랴 카드 고르랴 정신 없습니다@_@
단순 액션인 1, 2편은 그냥 ○버튼만 죽어라 누르면 됐는데orz
(↑말은 이렇게 하지만 카드 별로 안 고르고 대충 순서대로 나오는 거 던지는 식으로 하는 중- _-)
일단 시작은 했으니 ‘다 깨면 다시는 안 해!’라고 이를 갈며 하고 있습죠ヽ(  ̄д ̄;)ノ
이런 와중에 바로 며칠 전에는 KH2 파이널 믹스 제작한다는 소문과 거기에 덤으로 COM까지 PS2용으로 리메이크한다는 소문까지 들리는군요.
원래 1편도 파이널믹스는 안 하고 넘어가서 2편도 큰 관심은 없습니다만(그냥 한 번 해 보고 싶네~ 정도) COM 리메이크판에 눈이 가네요.
전부 3D로 갈아 치우고 추가 스토리(이벤트였나?)에 음성 추가까지…이런 @^*&(^#$%!@^@#%
하고 싶잖아(iдi)
어쨌든 이런 연유로 FFXI는 잠시 소홀 모드입니다(‘~’)
(로그 해석은 별개)
뱀발. 액셀 성우분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 했더니 FFVIIAC에서 레노역 하셨더군요. 그리고 강철의 연금술사의 휴즈…
왠지 마음에 드는 목소리에요’ㅁ’)
실은 COM 리메이크판도 액셀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