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메가전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FFXI 미션 중 최대 마의 지대(-_-;)는 지났으니 앞으로는 착실히 진행하는 것만 남았군요.
결성은 忍/戦, 狩/忍, 侍/忍, 赤/白×2, 白/召. BC 클리어 시간은 30분 9초.
저는 총 들고 사냥꾼으로 참가했습니다.
BC 시도 횟수는 4번인데
첫번째는 연습 삼아 식사 외 약은 일체 쓰지 않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만…들어가자마자 마멧들의 ‘가’마법에 전멸-,.-;;;
두n번째부터는 본방으로 나갔는데 마멧전은 넘어가고 오메가까지 갔지만 범위 스턴에 정신을 못 차리고 HP 반도 못 깎고 전멸. 무려n좀비어택까지 했지만 역시 처음이라 이것도 빡세고 결국 시간을 생각해서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 안 것이지만, 쇠약n상태에서 또 죽으면 마법 레지율이 엄청나게 높아지듯 원격공격도 전혀 안 맞더군요-_-;
세 번째는 마멧전 때 백마와 내가 서 있는 위치를 잘못 잡는 바람에 또 ‘가’ 마법에 말려들어 죽어서 다시 시작하자고 깨끗이 포기.
마지막 네 번째는 이제 다들 질려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니 의외로 간단하게 이겼습니다-ㅂ-;; 알테마는 오메가보다 훨씬 세다고n해서 앞으로 몇 번 더 도전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백마가 상태 이상을 빨리빨리 풀어 줘서 오메가보다 특별히 어렵다는 느낌은n안 들더군요. 그리고 이 때 스턴 총알을 사 와서 썼는데 역시 스턴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09/11 19:37
축하드립니다. 거기만 넘기면 텐잔은 간단하죠. 다만…알타유 들어가서 하는 미션들이 다들 시간 잡아먹는 괴물이란 것만 없다면 ㅠ ㅜ
어쩌다 보니 PM을 처음부터 끝까지 2번을 클리어 했고 또 한번은 비공정 앞까지 진행..덜덜..
쵸코보 병아리나 오랜만에 보러 가야겟네요.
Commented by 카이 at 2006/09/12 10:55
watereye99/
고맙습니다-ㅂ- 알타유 간 이후는 파판존에서 클리어 할 때 고생했던 분 글 보고 좀 난감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메가처럼 클리어 자체가 힘든 게 아니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아죠^^;
그나저나 PM 2번 클리어 하셨다니…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