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놀면서

토요일 저녁때 유노, 뮤와 간만에 모여서 노는김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뮤가 기사 작위를 따서 다 같이 오슈에 가 보기로 했다.
실은 지난번에 유노가 기사 작위를 땄을 때 나랑 둘이 가 보려고 했는데 나 혼자서 몬스터가 떼거지로 몰려드는 것을 감당하지 못 하고 유노가 자꾸 죽어서 포기했었다.
이번에는 유노의 레벨도 전에 비해서 높아졌고 뮤도 있으니 할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가는 길은 역시 전보다 훨씬 수월했다.
오슈 앞마당인 튜링엔 숲에서 약간의 사고가 나 여럿이 죽기는 했지만(-_-);
오슈에 도착해 제일 먼저 ‘소문의 NPC’를 보러 무기점에 들어가자 유노와 뮤가 NPC 귀엽다고 꺄아~꺄아~ 연발-ㅅ-
유노의 제안으로 여 캐릭터들만 NPC 주위에 모여 스샷을 찍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하렘이다 ┓-;;
덧붙이자면 얼마 전 패치로 이 NPC에게 ‘로르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 후 오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놀다가 유노가 로그아웃 하고, 무와 둘이서 저렙 파티를 하다 해산.

튜링엔 숲에 도착해 멋진 경치를 찍으며 놀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
여 워록은 껴안는 포즈를 하면 눈을 감는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카메라를 반대편으로 돌리자 파이터는 멀뚱멀뚱 눈을 뜨고 있어 뭔가 이상해 안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