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요즘 한눈 팔고 있는 것

잠시 FF 말고 딴얘기~_~

얼마 전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하고 있습니다.
꽤 오래 전에 캐릭터 일러스트와 프로모션 영상을 보고 반해 버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시작하게 됐습죠-ㅂ-
아직 베타 테스트를 막 시작한 참이라 렙업 말고는 딱히 할 게 없기는 하지만, 어쨌든 캐릭터를 3명 데리고 다닌다는 특이한 시스템이 재미있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래픽이 워낙 좋아 눈이 즐겁고, 음악도 굉장히 좋아 귀도 즐겁습니다.
단점은…솔직히 FF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FF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orz
캐릭터 3명을 데리고 다니는지라 다른 사람과 굳이 파티를 맺을 필요성도 없고(게다가 아직 파티 시스템도 구현되지 않았음-_-;;)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과 말 할 일이 없어서 좀 지겹습니다.
FF의 경우는 파티중에 필요한 말만 한다 해도 어쨌든 다른 사람과 같이 있기 때문에 지겨운 게 좀 덜하죠.
파티원이 삽질 하면 LS 대화로 살짝 씹어 줄 수도 있고 말이죠(…)

일단 현재 저의 최대 목표는 ‘렙업을 열심히 해 고렙이 되어 캐릭터들에게 멋진 옷을 입히자’ 입니다(…)
2월 24일 현재 50레벨.

지n금 캐릭터는 기본 캐릭터 총 3명. 파이터(=전사), 워록(=흑마), 스카우트(=백마?) 입니다만, 머스킷티어(=총 든n사냥꾼) 남자 캐릭터 성우분이 김승준씨라는 걸 알고 캐릭터를 더 만들어 키워야 하나 무지 갈등하고 있습니다[쿨럭;]
서버는 크림슨, 가문명은 “카이에넨”입니다.
혹시 하시는 분 계시면 인사라도-ㅂ-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mented by 쥬리 at 2006/03/01 09:28
저도 해볼려고 했습니다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새로운 게임에 적응하기 귀찮아서 인지.. 모르겠지만, 포기해버렸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지니 at 2006/03/02 09:54
아아… 해보고 싶은 게임중에 하나인데 나오기 전에 리얼에 치여버려 손도 못대고 파판조차 못들어가네요-_ㅠ

Commented by 카이 at 2006/03/02 17:00
쥬리님/
스트레스 테스트 포함해 이제 거의 3주째 되는 것 같군요.
게임 자체는 꽤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아무리 베타라도 내용물이 제대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무슨 배짱으로 오픈을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렙업 말고는 할 게 거의 없고, 그나마 렙업 해서 장비 바꾸는 재미라도 느끼려 해도 장비들 그래픽이 저레벨이나 고레벨이나 똑같네요. 그래도 어쨌든 렙업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50레벨대 사냥터가 괜찮은 데가 없어 하는둥 마는둥…
조만간 업데이트에서 이것저것 추가한다고 하니 그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별 볼 일 없다면…얼마 안 가 저도 포기해 버릴 것 같네요(쓴 웃음)
지니님/
아직 아무것도 없어요~;
차라리 지금 말고 컨텐츠 이것저것 추가된 후에 천천히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바쁜 시기 좀 지나가면 그 때 시작하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