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되는 이유’에서 이어지는 퀘스트.
n[#M_퀘스트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 힐디브랜드 : 자 그럼, 아라벨라 님이 무사한 것도 확인했고,n
……뭐, 불안한 얼굴 하실 것 없습니다.
「맨더빌류 교섭술」로 갈고 닦은 추리력으로 제가 금세 변장을 간파할 테니까요!
그렇지, 아라벨라 님을 구한 후에는 모험자 님께도 이 사고체술의 비법을 가르쳐 드리지요!
앞으로의 모험에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매일밤 취침 전에 하고 있으니까요!
계속하면 저 같은 탐정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이런, 여담이 너무 길었군요.
그럼 종막의 땅…… 코스타델솔로 돌아갑시다!
n
≪코스타델솔≫
힐디브랜드 : 사람이 꽤 늘어났군요…….n
코스타델솔 상황은 어떻습니까?
n브리알디안 : ……장갑을 낀 손님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n
n소문을 좋아하는 부인 : 아라벨라 씨, 슬슬 등장할 때가 되었을까?n
n브리알디안 : ……이제 시간이 없군.n
n엘리 : 하지만 그런 짓을 했다가는 반네스와 모르간트네가 화내는 것 아니야?
브리알디안 : 흥, 알 바 아니지.n
이 엉터리 탐정이 어떻게든 하겠지.
n힐디브랜드 : 에엑~, 제가요~!?
브리알디안 : 미움받는 역이지만, 아라벨라를 지키기 위한 명예로운 일이다.n
반네스 일행을 잘 막고 있어다오.
n힐디브랜드 : ……브리 님, 알아 주셨군요!n
n브리알디안 : ……단순한 녀석이로군.n
변장용으로 수수한 옷이 있으면 좋겠는데…….
n엘리 : 그건 저쪽 오두막에 있는 여기 하인에게 부탁하면 좋을 지도 몰라.
브리알디안 : 그럼 Azuki에게 맡기지.n
부탁한다.
n
게게르주 씨의 하인 : 오늘은 어쩐지 화려하네.n
응? 가능한 한 수수한 옷을 빌려 달라고?
뭐, 괜찮지만…… 화려한 자리에서 대체 무엇에 쓰려고?
n
아라벨라 : 어머, 아까 모험자 님.n
……어머, 제게 주실 것이 있다고요?
……그렇군요, 무대에는 올라가지 않고 이 옷으로 갈아입고 숨어 있으라는 말이군요.
n
브리알디안 : 자네가 아라벨라인가?n
하지만 내 눈이 닿는 곳에 있도록.
n아라벨라 : 하지만…… 그랬다가는 아버지와 반네스 님께서 화내실 거예요…….
브리알디안 : 그쪽은 엉터리 탐정이 어떻게든 할 거다.n
……놈은 나를 죽이려할 정도로 위험하니까.
n레웬하트 : ……그랬지요.n
n아라벨라 : 하지만 그랬다가는 너도…….
레웬하트 : 괜찮습니다…… 아니, 저는 처음부터 막았어야 했습니다.n
분명 잘 될 겁니다.
n아라벨라 : ……알았어요.n
n
아라벨라 : 준비 됐어요.n
n브리알디안 : 그렇지, Azuki, 잡무 담당인 엉터리 탐정에게라도 가져다 줘라.n
n
힐디브랜드 : 저는 지금 반네스 님을 속일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만……n
이것은 아라벨라 님의 드레스……?
훗훗후, 그렇군요…… 잘 받았습니다!
자, 슬슬 파티가 시작될 듯합니다.
저는 반네스 님께 가도록 하지요.
모험자 님은 그 근처에서 기다려 주십시오.
……괜찮고말고요.
이 탐정 힐디브랜드, 꼭 「괴도 흰가면」을 찾아내고야 말겠습니다!
n
브리알디안 : ……칫, 오른손의 상처가 표식이 된다고는 해도,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역시 찾기 어렵군.
야르토노르토 : 여러분, 오늘은 브루게일 상회와 동 알데나드 상회의 교류 파티에 와 주시어 고맙습니다.
사이나나 : 거래 이야기로 화기애애할 때이기는 하지만, 이쯤에서 여러분께서 고대하시는 「그 발표」를 하겠습니다.
즐거워 보이는 상인 : 소문의 「푸른빛 소녀」의 등장인가!?n
n모르간트 : 에-, 동 알데나드 상회의 중역 영양 아라벨라 씨와n
오늘은 이 자리에서 반네스가 아라벨라 씨와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부디 함께 지켜보아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럼, 아라벨라 씨를 모시겠습니다!
n브리알디안 : 칫…… 그 엉터리 탐정, 반네스 일행을 막지 못했나!?
나슈 마카라카 : 와~, 아라벨라 씨, 정말 아름다워요~!
반네스 : ……흥, 소문의 미녀이니 당연히 아름답겠지.n
그대를 아내로 맞이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n아라비브랜드 : 달링, 오래 기다리시게 했습니다!n
n반네스 : 누누, 누누누누, 누구야, 이 변태는!!
브리알디안 : ……나는 확실히 반네스는 맡긴다고 했다.n
n힐디브랜드 : 여러분, 진정하십시오.n
「괴도 흰가면」이 변장한 인물…….
그것은 이 반네스 님입니다!!
n반네스 : 뭐…… 뭐어?
힐디브랜드 : 우선, 이번 파티 참가자 중에서 아라벨라 님의 실물을 알던 것은n
하지만 또 한 명, 아라벨라 님의 얼굴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라벨라 님을 노리는 「괴도 흰가면」.
표적이니 당연히 정보는 수집했을 터!
즉…… 제 완벽한 변장을 보고 「제가 아라벨라 님이 아니라」고 순식간에 간파한 것이 하나의 진실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후후후, 여러분, 이제 아시겠지요?
제 변장을 가장 먼저 눈치챈 반네스 님…… 당신이 「괴도 흰가면」입니다!!
n전원 : ……누구든지 눈치챈다!!!!!!!!!!!
반네스 : 그러게 말이야, 대체 뭐야, 저 변태는……!n
……아라벨라? 뭐야, 있잖아!
빨리 이리로 와!!
n브리알디안 : 저 장갑…… 설…… 마!?
괴도 흰가면 : 탐정 군, 나쁘지 않은 추리였을지도 모르겠군요.n
자, 이렇게 「태양의 목걸이」는 잘 받았습니다.
n그그렘 : 서, 설마…… 놈이 「괴도 흰가면」인가!?n
n힐디브랜드 : 어이쿠, 일부러 쫓아온 겁니까……!?n
n괴도 흰가면 : 동인단이 자랑하는 가베라 부대도 제 적수가 못 됩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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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진짜 반네스는 찾은 것 같아.n
n아라벨라 : 힐디브랜드 씨의 변장을 믿은 분이 있었는지,n
……그 탓에 약혼을 파기당했어요!
후후, 상대방이 거절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까…… 다음에는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해 보려고 해요.
……힐디브랜드 씨, 당신 덕분이에요.
n엘리 : ……당신, 빨리 갈아입어.n
「푸른빛 소녀 입술을 가지러 간다」는 예고장이었는데, 이번 목표는 아라벨라 씨의 목걸이였다니.
n레웬하트 : 그, 그러고 보니, 그 「태양의 목걸이」는 태양의 여신 아제마가 공들여 디자인되어 있어서n
n브리알디안 : 푸른빛 소녀 아라벨라가 지닌 아제마의 입맞춤……n
칫, 다음 예고장은 주의해서 해독해야겠군…….
n나슈 마카라카 : 이 카드에는 「페이크」라고 쓰여 있어요~!
브리알디안 : 젠장, 놈이 장난하고 있군……!n
『승리자에게 부여되는 콜로세움의 비보를 접수하러 가겠습니다』
……훗……그렇군.
아무래도 나를 폭사시킬 예고는 막은 듯하군.
……그렇다고는 해도, 언제 다시 만행을 저지를지 모른다.
앞으로도 충분히 조심해야겠지.
n힐디브랜드 : 예, 예에…… 그, 그렇지요.n
n브리알디안 : 놈의 실수는 이 나를 지명해서 도발한 것이다.n
……「괴도 흰가면」은 이 내가 잡고야 말겠다!
n힐디브랜드 : ……그, 그, 그렇군요!n
우리가 꼭 잡겠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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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입수방법은 아마디나배 투기회에서 우승하는 것!?
역전의 패자…… 그 눈부신 미소에 숨은 검은 그림자!
절대적인 힘의 비밀은 기묘한 풍모의 「접수담당」에……!
위대한 탐정에게 승리는 함께하는 법입니다!
다음회 「남겨진 메시지」
기대해 주십시오
나슈 마카라카 : 다음 사건 해결의 열쇠는 「창고 열쇠」에요~!n
사건 당일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실제 사건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 것은……
당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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