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에다’ 관련 설정 정리

참고 사이트
http://goo.gl/3CGUzl  http://goo.gl/rXKCeE  http://goo.gl/2y282L

※몇몇 이미지는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왔음.
[#M_사스타샤 침식동 돌입 직전 던전 입구|가리기|※따로 이벤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NPC들이 몰려서 서 있을 뿐이라서 주위에 있는 NPC를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나도 메인 캐릭터로 진행할 때는 모르고 지나쳤고, 세컨드 캐릭터를 키울 때 CF 입장을 기다리면서 정말 우연히 보았을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에다 : 미, 미안해, 아비…… 리더!

이래봬도…… 뛰어왔어.
부탁한 포션은 사왔지만, 네가 준 돈으로는 2개밖에 못 사서…….

아비르 : ……꾸물대지 마, 에다!

돈이 부족하면 네 돈으로 사 와!
케알도 제대로 못 쓰는 너를 파티에 넣은 의미를 생각해!
우리가 모험자가 된 것은 큰 사건을 해결하고 한밑천 잡기 위해서야!
이런 작은 산에서 한가하게 있을 수 없다고.

리아비느 : 아하하하하!

에다는 여전히 굼벵이구나!

파이요레이요 : 조사쯤이야 간단하잖아?

우리의 첫 무대로는 딱 좋군.
모험자 길드에 도착하자마자 쏠쏠한 이야기를 듣다니, 역시 리더, 운이 좋아.

아비르 : (PC를 보고) 응? 넌 뭐야?

너도…… 모험자인가…….
젠장, 질 수야 없지!
여기는 우리가 해결할 거야!

_M#]
[#M_탐타라 묘소 이후, 그리다니아 모험자 길드 앞|가리기| 그리다니아 모험자 길드에서 먼저 보았던 NPC 파티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장면을 목격.

사용자 삽입 이미지리아비느 : 아비르는…… 리더는 죽었어!

에다, 네 회복이 늦어서!

에다 : 그, 그런!

그것은 갑자기 나타난 마물 무리에 아비르가 뛰어들어서…….
아비르, 초조해했어…….
더 잘해야 한다고…….

파이요레이요 : 이제 지긋지긋해!

나는 파티에서 빠지겠어!
두 번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거야.

리아비느 : 나도야.

전부터 너 진짜 싫었어!
항상 아비르에게 끈적끈적하게 들러붙기나 하고!
그리고 말이야…… 소중하게 들고 다니는 아비르의 머리…….
빨리 묻어 버려, 역겨워!

에다 : 아, 너희들…….

그런…….
……미안, 미안해.
아비르…… 나…….

_M#]
[#M_카퍼벨 동광 이후, 울다하|가리기|모모디가 PC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며 에다를 소개해 줌.

사용자 삽입 이미지에다 : 처,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에다라고 해요.
당신과 한 번 이야기해 보고 싶었어요.
저는 예전에 신인 모험자끼리 모험을 했어요.
하지만 리더였던 아비르는 그리다니아에서 목숨을 잃었어요…….
아비르는 처음 당신을 본 이후로 계속 당신 이야기를 했어요.
……그 모험자는 분명 유능한 녀석이라고.
아비르는 제 약혼자였어요…….
그가 죽은 후, 모험자를 그만두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가 말했듯이 당신의 모습이나 싸우는 것을 보자 언젠가 이런 모험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서 모험자 수행을 처음부터 다시 할 생각이에요.
마지막으로 이름을 여쭤 보아도 될까요?
< 이름 >.
멋진 이름…….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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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이후 리아비느의 동향 in 모래의 집|가리기|
[이프리트를 쓰러뜨리고 그랜드컴퍼니에 입대했을 무렵]
리아비느 : 어라, 당신…… 낯이 익은데.

이 모래의 집에 있다는 것은 혹시 특별한 모험자라는 뜻일까?
……기대받고 있구나, 부러워.
나는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라무 문제로 그리다니아로 가기 전]
리아비느 : 나 말이야, 이전에는 모험자였어.

어느 날 우연히 짠 파티의 리더에게 반했지.
……하지만 그는 모험 중에 간단히 죽었어.
한동안은 아무것도 할 마음이 안 생겼지…….
그럴 때 여기에서 허드렛일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와 본 거야.
재미없는 이야기지?
하지만 지금의 내게는 여기가 세상 모든 것이야.


[라무 문제 해결 후]
리아비느 : 역시 몸을 움직이는 게 낫네.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 분산돼.


[타이탄 토벌하러 가기 전]
리아비느 : 있지, 들어 봐!

민필리아 님께서 내게 말을 걸어 주셨어!
새로운 임무에 가담시켜 주시려나!?
드디어 내게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것이 생길 것 같아!
더 더 열심히 해야지!


[제국군 모래의 집 습격 후]_M#]
[#M_퀘스트 : 탐타라의 희미한 밑바닥에서|로그 가리기|《울다하》

파이요레이요 : ……힉!

……너, 너는, 그때의 모험자!?
이런 상황에서 만나다니 기가 막히는군…….
아, 아아, 미안해.
자기소개를 해야지.
내 이름은 파이요레이요…… 너와 같은 모험자다.
너, 사스타샤 침식동에서의 일을 해결한 모험자지?
……그리고 에올제아를 구한 영웅이라지.
모험자 길드에서는 유명한 이야기야.
……그런데 너, 기억하나?
「에다」라는 환술사 여자를…….
당시 나는 그 녀석과 파티를 짰었다.
하지만 리더였던 「아비르」라는 녀석이 서두르다가 죽어서…… 파티는 해산했지.
그런 뒤끝이 안 좋은 일이 있었으니 녀석들과는 두 번 다시 만날 생각도 없었는데…….
……왔어.
에다가 보낸 「결혼식」 초대장이…….
보통이라면 기뻐해 줘야겠지…….
……하지만 으스스한 느낌이 들어.
무엇보다 결혼 상대가 그 아비르라니 말이야.
게다가 예식장이 하필이면 그 「탐타라 묘소」다!
아비르는 그 묘소에서 마물에게 죽었다고……!?
……초대장에는 같은 파티 일원이었던 「리아비느」와 함께 오라고 쓰여 있었어.
그러고 보니 리아비느는 그 후 「여명의 혈맹」에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너 관계자지?
리아비느와 연락을 하고 싶은데, 어디 있는지 모르나?
뭐, 뭐라고…… 제국군 습격으로 죽었어!?
……그랬군.
입은 험해도 근본은 좋은 녀석이었는데…….
……흠, 리아비느는 「성 아다마란다마 교회」 묘지에 이장되었단 말이지?
다음에 꽃이라도 가져갈까…….
……잠깐……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이, 이봐, 「리아비느의 무덤」을 보러 가자…….
아니…… 부탁이다, 상황이 이러니 너도 함께 와 줘!

《성 아다마란다마 교회 묘지》

파이요레이요 : 이 묘지에 리아비느가…….

……뭐!?
마, 말도 안 돼…… 최악이잖아!!
이 파헤쳐진 무덤이 「리아비느의 무덤」이라고?
어떻게 이런 일이…….
젠장…… 젠장…… 빌어먹을!
……아무것도 안 들어있잖아!
불길한 예감이 맞아들었어…….
……설마 에다 짓인가……?
내가 결혼식에 가려고 리아비느를 찾으면 필연적으로 이 무덤으로 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안다.
에다는 리아비느가 죽은 것을 알면서 내게 결혼식 초대장을 보냈다…….
이 상황을 내가 확인하게 하려던 건가……?
어째서지, 대체 무엇 때문에!?
확실히 나는 된 놈은 아니야.
그때…… 녀석들과 파티를 짰을 때도 에다와 아비르의 관계를 이용해 마음대로 했지.
하지만 이 정도 앙갚음을 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게다가, 용서 못 해…… 죽은 아비르와의 결혼식이라고!?
그런 제멋대로인 소꿉놀이 때문에 리아비느의 수면을 방해해도 될 리가 없잖아!
……젠장, 에다 녀석, 대체 무슨 생각이야?
이봐, 너.
에다와 아비르의 결혼식인지 뭔지에 안 가겠어?
예식장으로 지정된 「탐타라 묘소」에 가서 에다의 행동을 막아야 해!
나는 먼저 갈 테니 현지에서 만나자!

《탐타라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그몬 : 라라펠 남자를 못 보았느냐고?

그 사람은 아까 새하얀 옷을 입은 아가씨와 함께 묘소 안으로 들어갔어.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고 있었지만, 그 남자는 굉장히 긴장한 얼굴이더군…….
뭐, 묘소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자네도 묘소 안으로 들어갈 건가?
묘소를 무서워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해 두는 게 좋을 거야.

《탐타라 내부에 흩어져 있는 수기》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을까.
오늘 울다하의 퀵샌드에서 그 모험자와 만났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신경 쓰던 모험자다.
나는 모험자에게 생각을 다 털어놓았다.
그리고 앞을 바라보고 살기로 스스로 맹세했다.


나와 그 사람이 자란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렸을 때에는 넓게 느낀 마을도 지금은 어쩐지 아주 좁게 느껴진다.
내가 세상은 넓다는 것을 알고 말았기 때문이리라.
그렇다, 나와 그 사람은 함께 꿈꾸었다.
넓은 세상에서의 가슴벅찬 모험을.
역시 이 비좁은 마을은 그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모험을 떠나자.
다시 한 번 그 사람과 함께.


처음 와 보는 모두나.
크리스탈로 가득한 은누호는 마치 우리의 방문을 축복하는 것처럼 아름답게 빛난다.
호숫가에서 그 사람과 마주보는 행복한 한때.
해질녘까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자…… 그 사람의 말이 기뻤다.


요즘 어쩐지 그 사람의 안색이 안 좋다.
역시 다날란에 온 것이 잘못이었다.
그 사람은 더운 것을 싫어하니까.
얼어붙는 것처럼 추운 쿨더스로 가자.
그러면 분명 그 사람도 기운이 날 것이다.
그러면 귓가에 속삭이는 것도 멈추어 줄 것이다.


응응, 알아.
그렇게 매일매일매일 속삭이지 않아도 돼.
아무 말도 안 해도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알아.
나는 당신의 신부가 될 거니까.
그러니까 계속 속삭이는 것은 그만해.
당신에게 걸맞는 몸을 찾을 테니까.


미안해, 당신에게 맞는 몸을 좀처럼 못 찾겠어.
당신은 에올제아에 이름을 떨칠 모험자가 될 거니까 어중간한 몸은 안 돼.
게다가 나 알았어.
몸만 있어도 안 된다고.
훌륭한 모험자에게는 훌륭한 영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인한 몸에는 강인한 영혼이 필요해.
연약한 영혼밖에 없다면 많은 영혼이.
조금만 더 참아 줘, 기다려, 여보.


◈ 탐타라 내부 벽에 쓰여있는 피문자 뜻 ◈
사용자 삽입 이미지[1]Whisper  [2]It came  [3]Reply  [4]Missed  [5]Loss bursts  [6]Where is it?  [7]burs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avERE」의 반복


◈ 첫 번째 보스전 : 입회인 리아비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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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보스전 : 파이요레이요 구출 ◈
사용자 삽입 이미지파이요레이요 : 우, 움직일 수가 없어!

누가…… 누가 좀 도와줘!

하아, 하아, 하아…….
사, 살았다…… 고마워…….
왜, 왜 내가 이런 꼴을…….
그 녀석과 얽히는 것은 이제 지긋지긋해…….

◈ 마지막 보스전 ◈n
컷씬과 전투 초반 대사를 말하는 부분만 짧게.n

《탐타라 입구》

파이요레이요 : 모두의 장례가 끝난 참이다.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겠어.
더는 모험자를 계속할 기력도 안 남았어…….
너도 이 일은 잊어라.
폐를 끼쳤군…….
뭐, 어떻게……!?
힉……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그만해! 이제 그만 따라다녀!!
우와아아아아아아아!!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