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구멍의 빛은’에서 이어지는 퀘스트.
n[#M_퀘스트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 |《동 다날란 · 골드바자》
엘리 : 당신, 기억해?n
그 후로 나는 소재를 쫓고 있었는데…….
드디어 소재가 밝혀졌어!
그것은 쿨자스의 명문가가 지닌 견고한 금고 안!
……하지만 중요한 「계약의 검」은 무려 판매 계약 완료.
구매한 것은 베스퍼베이에 사는 대상인의 부인이야.
골동품 수집가로, 내가 쓴 무기 괴도 기사를 읽고 「계약의 검」을 알고 찾아내서 사들였다나봐.
이제 곧 그녀의 집에 「계약의 검」이 도착한대.
……훗훗후, 당장 부인을 취재하러 가야지!
다만, 그 전에……
그녀는 성격이 까다로운 듯하니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도록 선물을 준비해야 해.
캠프 드라이본의 「쯔쯔시」씨네에 들러서 보기 드문 꽃이라도 사가자!
당신도 「그 탐정」의 동료라면 함께 가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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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다날란 · 캠프 드라이본》n
n쯔쯔시 : 어머, 「보기 드문 꽃」이 필요하다고?n
500길이야.
n???? : ……그래, 자네다.
당황한 여자 : 그런…….n
n동요한 남자 : 아아아, 아니야! 그것은 엉터리야!n
……맞아, 아, 아말자족의 짓일 것이 뻔해!
n냉정한 목소리의 남자 : 아말자족의 짓이라고?n
맨몸으로 절벽 아래로 도망친 그를 쫓아갈 의미가 없다.
게다가 자네는 단순한 상인이 아니라 궁술 경험자다.
자네의 왼손 엄지와 새끼손가락 뿌리의 물집은 궁술사 특유…….
적어도 몇년 간 훈련을 해 왔을 터.
……5년 전, 자네 여동생은 야당에게 살해당했다고 했지.
내 조사에 의하면 그는 그 야당의 생존자다.
복수…… 집요하게 추적한 이유로는 충분하지.
이 사실로부터 도출되는 결론은 단 하나.
범인은 자네…… 그런 것이다.
n동요한 남자 : 그, 그런…… 으윽…….n
내 목을 조이게 될 줄이야…….
n냉정한 목소리의 남자 : 자 그럼, 나는 다음 안건이 있으니 실례하지.n
n허둥대는 위병 : ……넷!n
조력에 감사드립니다!
n엘리 : 호오, 「탐정」이라…….n
n쯔쯔시 : 그는 작위를 지닌 이슈갈드 귀족이래!n
이 근처에는 「힐디브랜드」라던가 하는 변태남이 있는 것 같지만…….
조금 전 그 같은 지적인 남자가 더 좋지~.
n엘리 : ……힐디에게는…… 말하지 말자.n
자, 베스퍼베이로 꽃을 주러 가야지.
「계약의 검」을 산 부인의 이름은 「드릴다」 씨야.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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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다날란 · 베스퍼베이》n
n드릴다 : 아아, 정말!n
지저분한 모험자가 걱정해야할 정도로 나는 몰락하지 않았어.
자, 빨리 돌아가!
……그렇기는 해도 나도 악마는 아니니까.
나름대로의 「성의」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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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알지크 라벤더를 준다.
드릴다 : 아아, 정말!이게 뭐야, 이런 것으로 내 환심을 사겠다고?n
나는 비싼 「골동품」을 좋아해.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아름다움…… 그래, 나처럼 말이야.
……자, 돌아가.
n엘리 : 그, 그런…….n
악명 높은 무기괴도의 예고장으로 세간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부디 한 마디만이라도 취재에 응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n드릴다 : 그런 것은 내가 알 바 아니야…….n
당신들이 있으면 방해되잖아?
그리고……「무기괴도」였나?
그런 녀석이 나타난다 해도 금세 잡힐 거야.
우리 집에는 자경단이 있으니까.
게다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우수한 「탐정」도 고용했다고?
어머, 호랑이도 제 말하면, 슬슬 온 것 같네.
초 우수하고 초 지적인 미형의 탐정 님이……♪
n힐디브랜드 : 입항하는 배가 울리는 신호종 사이로 사이로……n
탐정 힐디이이이이브랜드!
무기괴도를 잡으러 왔습니다!
어라, 기우로군요, 모험자 님!
이런 곳에서까지 나를 만나러 오다니.
……역시 내 팬?
n드릴다 : 히히히, 힐디브랜드라고?n
내가 의뢰한 것은…………!
n냉정한 목소리의 남자 : ……이런이런.n
말에는 주의해 주지 않겠나?
나는 자신가인 괴도의 「예고장」에 흥미가 있을 뿐이야.
……잘난 척하는 바보 같은 악인에게는 확실하게 제재를 내려 주고 싶어지는 성격이라 말이지.
……아아, 실례. 조금 늦은 것 같군.
오는 도중에 살인사건을 몇 개 해결해서 말이지.
n브리알디안 : 내가 의뢰받은 탐정…….n
n힐디브랜드 : 탐정…… 므리알디안!?
브리알디안 : 브리알디안이다.n
옆의 미코테족은 조수 나슈 마카라카 군이지.
자네들도 탐정을 자처하고 있다더군.
아쉽지만…… 자네들 같은 엉터리가 설 자리는 없다.
혼자면 충분해, 에올제아를 지키는 「탐정」은 말이야.
자 그럼, 나는 여러 가지로 준비할 것이 있어서 실례하지.
부인, 이들은 자리를 물리는 것이 어떻겠나?
n드릴다 : 「계약의 검」이 우리 금고에 들어갈 때까지 우리 집 자경단의 지휘는 이 사람에게 맡겼어.n
……정말이지, 왜 이렇게 늦었어, 마리아?
물은 제대로 사 왔겠지?
n마리아 : 읏…… 항아리를…… 강에 떨어뜨려서…….n
n드릴다 : 뭐어!? 그 항아리가 얼마 짜리인지 알아!?n
항상 오들오들 떨기만 하는 한심한 아이구나!
왜 이렇게 쓸모 없는 딸인지…….
어서 찾아 와!
n힐디브랜드 : 으음…… 진정하십시오, 드릴다 님.n
항아리 탈환은 저희에게 맡겨 주십시오!
…………이 힐디브랜드의 지적인 계산에 의하면 드릴다 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항아리를 회수하면 우리가 조사에 참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업!
n엘리 : ……다 들려.
힐디브랜드 : 자, 아가씨!n
n마리아 : 우, 울다하에서 산 물을 항아리에 넣고 돌아오는 중이었어요…….n
갈팡질팡하는 사이에 항아리가 강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마물은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린 것 같았어요…….
강에 떨어진 항아리가 무사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차, 찾으러 가려고 해도 아래에는 마물이 많이 있어서…….
……죄, 죄송해요.
n힐디브랜드 : 그런 슬픈 얼굴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n
n엘리 : 아아, 미안해.n
잘 다녀와~♪
n힐디브랜드 : 앗! 엘리 님, 앞지르기로군요!?n
n엘리 : 그러니까 다 들린다고!n
나는 기자니까 취재는 당연하잖아!? 흥!
n힐디브랜드 : 흐-음, 그럼 기분을 새로이 하고 항아리 정보를 찾아 봅시다!
엘리 : ……또 자세한 위치도 안 듣고!n
……뭐, 분명 괜찮을 거야.
뭐랄까…… 저 녀석에게는 강한 운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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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다날란 · 강가》
휴식중인 상인 : 아아, 항아리가 강으로 떨어진 것은 보았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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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민 : 항아리를 찾고 있다고?n
괴조가 그것을 쫓아갔는데……
돌아왔을 때에는 긴 막대기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어.
그것은 무엇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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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풍의 남자 : 젠장…… 발바닥에 무언가 박혀서 아파!n
내 소중한 무기를 가져가다니……!
……항아리?
그런 것은 몰라, 아야야!
n남자의 발치에 무언가의 파편이 흩어져 있는 듯하다…….
힐디브랜드 : 모험자 님, 무언가 찾으셨습니까!?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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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풍의 남자 : …………어라?n
혹시 이 꼬마 아가씨의 항아리였어?
이거 미안하게 됐군…….
n힐디브랜드 : 어라, 물정을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n
n동방풍의 남자 : 나는 뭐랄까…… 「나그네 검호」인데.
정신없이 망할 괴조를 쫓아갔는데, 그때에 항아리를 밟고 만 것일지도 몰라…….
나슈 마카라카 : ……마리아 씨, 괜찮아요~.n
n힐디브랜드 : 왔습니다…… 왔어요!n
「항아리가 조각조각 사건」의 해결책을 에스코트했습니다!
우선 큰 파편은 제가 줍겠습니다.
여러분은 흩어진 작은 파편을 모아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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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파편을 모은다.
힐디브랜드 : 항아리 파편은 다 모으셨습니까?n
이 파편이 있으면 원래 항아리도 복구 가능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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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디브랜드 : 그렇습니다, 아무리 조각조각 났다고 해도 그 사람이라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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