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프리 2기 블루레이1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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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에서 직접 캡쳐한 타이틀화면. 리사이즈 안 하고 압축률도 최소라 용량 크다-,.-


오픈케이스는 먼저 올렸으니 여기에서는 영상 특전 내용만.
보면서 정리한 게 아니라 그냥 지금 생각나는 것만 대강 써 보자면 프리미엄 상영회 토크는,

마사토의 모놀로그가 2기에서 엄청 늘었다.
하루카 앞에서는 말로 자기 마음을 전혀 표현하지 않고 무뚝뚝하게 행동만 하고 돌아서자마자(-_-) 모놀로그로 구구절절이 자기 마음을 털어놓음.

란마루의 그런 성격도 마사토는 묵묵히 수행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에 우타프리 캐릭터 중에서 란마루와 유일하게 궁합이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함.
스즈켄 – Masato의 M은 왕M(도M M)의 M.

2기에서 마사토와 토키야가 함께 있는 씬이 늘었다.
무려 엔딩곡에서는 둘이 그 춤을!!(이러면서 스즈켄과 마몰이 벌떡 일어서 뒤돌아서 그걸 실제로 흉내냄. 보면서 웃다 숨 막혀 죽는 줄ㅇ>-< )

우타프리 노래를 성우들이 직접 녹음하기 전에 청음용(?) 임시 버전을 녹음해 두는데, 그걸 부른 것이 아오이 쇼타. 각각 성우 본인이 부른 것과 꽤 비슷하게 불렀다고.
쁘아종 키스 역시 임시 버전의 4명 파트를 전부 불렀는데, 그 덕분에 막상 자기 파트를 제대로 부르게 됐을 때는 ‘내가 어떻게 노래했더라?’하고 혼란이 와서 목소리 톤이 더 높아졌다고 한다.

1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토리밍의 나레이션은 세실로서의 연기가 아니라 토리우미 코스케 본인.

렌의 노래는 이제까지 같은 사람이 썼고, 이번에 진심LOVE2000% 캐릭터송 커플링곡도 그 사람이 쓴 것. 다만, 이제까지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분위기의 곡이라, 베상이 그 말을 듣고 ‘그럼 날 갖고 테스트하는 거냐!?’라고 했다고.

시모노 히로는 워낙 덤벙대서 쇼가 훨씬 똑 부러지는 성격. 비교하는 게 쇼에게 미안한 짓임.

13화 마지막의 진심LOVE1000% 떼창(…)의 관객 목소리는 실제로 상영회에 참석한 팬들에게 그 자리에서 노래해 달라고 해서 녹음한 것.

1화 레이지의 첫 인사 ‘잘 부탁해(요로시쿠맛춋쵸)’는 모리쿠보의 애드립.

카뮤 역의 마에노 토모아키와 세실 역의 토리우미 코스케는 같은 사무소의 선후배 관계. 그래서 더 연기하기 어려웠다고.

돌아온 퀴즈의 왕자님 1편은 모리쿠보&테라시마.
둘이 수갑을 한쪽씩 차고 나와서 선배 역인 사람이 사회를 보고 다른 한쪽이 퀴즈를 풀어서
점수가 가장 좋은 팀이 상품을 타가는 방식.
물론 지면 1기 때처럼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
이건 뭐, 딱히 빵 터질 정도인 것은 없이 그냥 재미있었다.
1기 키-양 편에서 나왔던 토끼인형 와타나베 씨(-_-)와 피요쨩이 나왔다는 게 특이했다면 특이했달까.

본편은, 2기까지는 작화가 상당히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딱히 수정된 곳은 안 보였다.
엔딩은 살짝 기대했으나, 프레임 단위로(…) 비교해 보았지만, TV 방송판과 똑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