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주말에 새로 추가된 잡(Job) 백마도사 & 아티팩트(잡 전용 장비) 취득 퀘스트를 조금씩 진행해서, 오늘 드디어 완전히 클리어.
총 6개의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가 환술사 Lv30, 두 번째가 Lv35, 세 번째가 Lv40 이런 식으로 레벨 조건이 있다.
처음에는 그걸 모르고 Lv32에서 무작정 시작했다가 두 번째 퀘스트가 안 받아져서 열심히 렙업해서 LS원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클리어해 나갔다.
그리고 마지막 퀘스트를 오늘 클리어.
손, 발, 다리, 머리 장비는 다섯 번째 퀘스트로 얻을 수 있고, 마지막 여섯 번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몸통 장비를 얻게 된다. 역시 장비를 새로 얻었다는 기분이 가장 확실하게 나는 건 몸통 장비라 뿌듯하다.

최종 퀘스트 전투하는 곳. 주말에 다른 사람 퀘스트 도와줄 때 찍은 것.

아까 퀘스트 전투 막 끝나고

퀘스트 최종 보고 후




월페이퍼 같이 나와서 마음에 든다

귀여워어(*´Д`*)
전사 한 명이 먼저 적진으로 뛰어들어서 마라톤을 하면 나머지 4명이 마법으로 한 마리씩 해치우는 전법으로 했다.
처음에 아이스(アイス) 엘레멘탈을 타겟팅하라고 했는데 내가 어스(アース) 엘레멘탈을 잘못보고 공격해서 초반에 살짝 삐걱였지만orz 전투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사고 없이 쉽게 이겼다.
AF는 대만족이다.
성능도 상당히 괜찮지만, 디자인이 완전 귀여워어어어어(*´Д`*)
이전에 2D 원화로 보았을 때는 그냥 괜찮다는 정도였지만 3D로 만드니, 특히 미코테가 입으니까 최강 장비가 돼 버렸다. (참고로 2D 원화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바지가…
아이템 아이콘은 분명히 반바지인데다 명칭도 큐롯인데 실제로 입으면 빤쮸다-_-;;;;;;;;;;;;;;;;;;;;;;
예전에 “큐롯만 입고 있는 모습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제발 마지막 퀘스트 클리어해서 로브로 가리고 싶어요;ㅂ;” 이런 식의 퀘스트 파티 모집 샤우트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무슨 말인가 했지만 그게 이 소리였다(…)
특히 남캐가 저거 입고 상의 기장도 짧은 거 입으면 멋진 변태 완성(…)
제작진은 대체 뭔 생각으로 저렇게 만든 거야;;;
이제 다음은 궁술사를 올리고 음유시인 잡을 얻을까 한다.
주술사가 Lv37이라 50에 더 가깝기는 해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메인으로 하고 싶던 건 궁술사였으니 지금이라도 꿈 성취를+_ +

컷터즈 크라이 앞
인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 제한 때문에 30분 이상 저 앞에 죽치고 있다가 사람이 전혀 줄지도 않고 오히려 늘어나서 포기했다.
그래서 AF 퀘스트가 안 끝난 사람들 도와주기로 일정 변경.
나는 마지막 퀘스트를 받기 위한 레벨이 안 돼서 다른 사람 도와주기만 했지만, 다 함께 놀 수 있는 게 즐거웠다’ㅅ’

NM '퀸 구구'
모글리 토벌 전투와 관련된 녀석인 듯.
AF와는 관계없어서 무시하고 지나쳤다.

프린세스 데이 장식
통로나 출구 쪽에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