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1. 방송에 흥미가 생겼음.
LS의 하루상이 방송하는 거 보고 있으니 왠지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혼자 사는 것도 아니라 마이크에 대고 육성으로 떠들면서는 절대 못 하고(…)
내일 쉬는 날이라 갑자기 종일 방송해 버릴지도 모르겠다( -ㅅ-)
내용은 카게오의 바나딜 삽질 생활기(…)

2. 오늘로 플레이 7주년.
지금 갑자기 생각났다.
이야, 한 게임을 붙잡고 7년이나 버티다니 나도 정말 징하구나-_-;
그렇다고 뭐 제대로 한 게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레벨캡 개방되면 폐인 장비 모으기에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뭐 하나만 죽자고 파고드는 건 워낙 성격에 안 맞아서 어떻게 될지는 불명.

3. 메리포 올리기 재개해야겠다.
레벨캡이 올라가면 흑마의 고대2나 백마의 프로 · 쉘5 등은 미묘해지지만, STR이나 스킬 같은 기본적인 능력에 관련된 사항은 꽤 중요해질 것 같아 미리 올려둘까 한다.
일단 올려둘 생각인 것은

전사 그룹2 : 새비지리 5단계
STR : 5단계
백마 그룹1 : 속성내성마법효과 3단계
백마 그룹2 : 데보션 5단계
피 크리티컬 히트율 : 4단계
한손검 스킬 : 8단계

다 올리고 여력이 남는다면 시인의 나이팅게일과 트루바두르도.
청마 레벨이 75가 된다면 청마법 스킬과 청마 전용 항목도 추가-┏

4. 바나 페스 내용 중 레벨캡 99도 충격적이었지만 서버 통합이 제일 크게 느껴진다.
시작할 때도 ‘일본 게임을 하면n일본인들이랑 놀아야 제대로 즐기는 거지!’라며 일부러 한국인이 모이는 서버(2003년 당시 알렉산더였던가?)를 피해서, 누군가가n비스마르크에서 혼자 하고 있다는 글을 언뜻 본 기억을 따라 비스마르크로 갔고
세라프 서버가 생기면서 이주 신청을 받을 때n한국인들은 다 거기로 모이자고 할 때도 버티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내 서버가 한국인이 가장n많은(일단 세라프가 제일 많다고 추측하는데 실제로 어떤지는 불명) 곳이 돼 버린다는 게 기분이 묘하다.
뭐, 굳이 한국인이 많은 곳을 피하는 다른 이유를 또 찾자면 영어로 한국어 쓰고, 또 그거 읽기 귀찮아서(…)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냥 생각난 주절주절이니 ‘그런가벼~.’하고 대충 보고 넘겨라.
어쨌든 되기로 결정된 사항이니 혹시라도 이 글 보시는 세라프 서버 분 계시면 허접한 몸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m(_ _)m

5. 연성 스킬도 올리고 싶은데 합성 귀찮다능…

6. 갑자기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나들이 나가면 창고 캐릭 요리 스킬 올리기 전용으로 삼기 위해 1렙부터 올리기 시작할지도 모름(…)

7. 생각난 게 있어서 추가.
세라프 서버 분 중에서 우라 LS 가입하고 싶은 분은 말씀해 주세요.
요즘 新우라 진출하려고 신입 모집중인데 아는 사람들만 모으려고 하다보니 잘 안 모인다능( -ㅅ-)
조건은 일어 가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