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한 것

간만에 마음잡고 로그인해서 이것저것 하기를 5일째.(월요일에는 리얼 약속 때문에 로그인을 못하고 화요일부터)
그다지 한 것이 없는 듯하면서도 생각해 보면 아주 없지는 않다-ㅅ –

1. 청마도사 60레벨 달성

한동안 이벤트만 참가하고 바로 로그아웃해 버리는 식으로 별다른 활동을 안 하기는 했지만, 12월 말까지는 1주일에 1번씩 미라테테님 언행록 얻기를 꾸준히 했기 때문에 청마도사 레벨이 58이 되어 있었다.
청마 렙업을 하다 만 것이 계속 찜찜했기 때문에 재개.
58레벨 렙업 정보를 찾다 분컬 바닷가에서 고블린 펫 박쥐 잡기가 짭짤하다는 정보를 얻고 시도해 보았다.
그러나 솔로로 펫 잡기를 안 해 보아서 요령을 모르기도 했고, 펫이 58레벨에서 とて였기 때문에
헤드벗이 2번 이상 연속으로 레지가 나거나 더블어택이 연속으로 터질 경우에는 영락없이 저 세상으로 갔기에 연속으로 3번이나 죽었다-_-;;
못 해먹겠다고 펫 사냥은 팽개치고 알테파에서 하던 FOV나 하려고 했으나, 잘 생각해 보니 펠로우가 옆에서 케알만 해 주어도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시도해 보았다.
그랬더니 역시나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 마음 놓고 사냥’3′)
다만, 고블린이 미묘한 각도로 서 있을 때 낚았다가 링크되어 3번쯤 더 사망하기도-,.-;

어쨌든 삽질을 반복해 58레벨에서 60레벨로 렙업.
그리고 오늘 LS의 페이상의 도움을 받아 소환사 솔로(나는 옆에서 시인으로 발라드나 부르고-,.-)로 AF3 퀘스트를 클리어해 청마도사 AF 풀셋 완성+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수상하기 짝이없는 자태를 보라+_+;

앞으로 남은 것은 렙업과 러닝!(응?)

2. 쵸코보 구멍 파기

역시 재배는 계속하고 있던 탓에 잉여 작물(…)인 기살 채소가 조금씩 쌓이기를 거듭해, 급기야 재배 캐릭터들의 가방이 터질 지경이 되어 버릴 수는 없으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쵸코보 구멍 파기를 재개-,.-
처음에는 16다스 정도만 갖고 갔더니 쵸코보 탑승 시간이 남아서, 다음날에는 24다스를 싸들고 갔더니만 19다스만 소비하고 끝났다.
이때, 두 날 모두 AM12시~2시 사이에 콘슈타트로 갔는데, 평일인데다 시간이 시간이라서 그런지 경쟁자가 없어 아이템이 꽤 많이 나왔었다.(비록 대부분이 잡템이라 절반 이상은 버렸지만)
목, 금요일에는 이벤트 때문에 건너뛰고 오늘 다시 야채를 19다스 싸들고 콘슈로 갔는데, 약 2다스(?) 정도를 썼을 때쯤부터 갑자기 쿨타임이 짧아졌다.
구멍 하나를 파고, 쵸코보 걸음으로 4~5걸음 정도만 가고 바로 다음 구멍을 팔 수 있는, 예전에 지나가면서 다른 사람이 파는 걸 보고 ‘와~’ 했던 정도의 간격이 돼 버린 것이다, 바로 내가-,.-;
뭐랄까, 스킬이 오르는 것이 이렇게 확 눈에 띌 줄은 몰랐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ㅅ’
스킬이 직접 표시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오르긴 오른다는 것을 확실히 체감했으니 앞으로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볼까-ㅅ-)a
내일은 에리어 체인지 후 쿨타임 체크로 어느 정도 레벨인지 알아봐야겠다.

오늘은 도중에 갑자기 구멍파기 간격이 짧아지는 바람에 19다스도 금방 소진해 버리고, 탑승 시간이 남아 그대로 쵸코보에 타고 바스툭까지 갔는데도 시간이 남았다.
내일은 24다스쯤 싸갈까-,.-

3. 새로운 림버스LS 가입

트위터에도 썼듯이, 우라 LS원 절반 이상이 꾸려가고 있는 림버스부(-ㅅ-)에 가입했다.
뭐, 이것도 우라처럼 원래 메인 LS에서 진행하던 건데 내가 일 때문에 초기에 빠졌던 거긴 한데-_-a
아직 리더와 협상만 끝냈을 뿐, 이벤트 요일이 돌아오지 않아(매주 화요일) 정식으로 이벤트에 참가를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위험할 정도로 소인수라고 하니 특별히 갑작스러운 반대는 없을 듯하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호맘은 다리 빼고는 프리 상태라는 매우 좋은 상황*_*
어서 청마 렙업해서 얻는 대로 입어 줘야지~_~

어째 한 번 시작하니 점점 놓기가 아쉬워져 FF13 소설 해석은 뒤로 한참 밀려버릴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