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리아 오프닝―북산도리아편

원래는 윈더스가 컨퀘스트 3위로 떨어질 때까지 바스 국민으로 지내려고 했지만 어제 LS 사람들하고 발리스타 가기로 하고 그 사람들이 산도 사람들이라 저도 산도로 이적 해 버렸습니다-ㅂ-;(이번주 산도 3위)
일단 이번주는 산도 국민으로 살아 보고 다음주에 윈더스가 3위로 떨어지면 윈더스로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이적은 이번에 처음 해 봤는데 오프닝 이벤트부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기회는 이 때다!’ 하고 오프닝 로그를 샤샥(~-_-)~

n[#M_ 산도리아 오프닝―북산도리아편 | 로그 가리기 |nn사용자 삽입 이미지성채도시 산도리아……
퀀 대륙 북방에 위치한 무수한 전설로 물들여진 옛부터 이어져 온 왕국이다.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러나 빛나는 검을 하늘 높이 내세운 영웅들이 이 땅을 달리던
예전의 산도리아의 영광스러운 날들은 지금은 더 이상 없다.사용자 삽입 이미지황혼의 기사단……, 늙은 잠든 사자.
그늘에서 그렇게 야유하는 자도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러나 지금도 젊은 엘반 기사단은
어떤 것에도 깨어지지 않는 신념과 긍지를 가슴에 담고
바나딜 땅을 씩씩하게 걷는다.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리고 지금 또 한 사람의 모험자가
이 땅에 새로운 일보(一步)를 새기려 하고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Kageo는 이 땅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을까?사용자 삽입 이미지바나딜에서 Kageo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떠한 꿈과 모험의 나날일까?사용자 삽입 이미지머지않아 그것은 긴 시간이 지나 음유시인이 연주하는 노래가 되어
한겨울에 화롯가에서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른다.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러나 첫 시작은 이렇다.
어느날 한 명의 모험자가 산도리아 땅에 내려섰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ochefogne : 자네도 모험자인가?사용자 삽입 이미지Rochefogne : 나는 로쉬포뉴. 나도 모험자를 하고 있다. 조금 전 산도리아에 도착한 참인데…….
……이 도시는 변함 없군. 마치 시간이 멈춰 있는 것 같아.사용자 삽입 이미지Rochefogne : ……봐, 저쪽에 보이는 저 훌륭한 건물이 뭔지 아나? 저것이 새벽의 여신을 모시는 대성당. 신앙심 깊은 산도리아 백성의 마음의 지주이지.사용자 삽입 이미지Rochefogne : 아아, 저 베란다. 지금도 여전히 저 베란다에 교황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시고 새벽의 여신의 가르침을 말씀하실까…….
……응? 저건 왕립 기사단인가?사용자 삽입 이미지Rochefogne : 드라기유성으로 돌아가고 있군. 어딘가로 원정이라도 갔던 건가. 기사들의 발걸음이 지쳐 보이는군…….
자네도 산도리아 소속 모험자라면 왕립 기사단의 기사와 신전 기사단의 기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해.
신전 기사단은 도시를 지키는 말하자면「수비」기사단. 반대로 왕립 기사단은 변경으로 원정을 나가는「공격」기사단이다.
……여행중 들은 소문에 의하면 아무래도 지금은 트리온 왕자가 왕립 기사단을 통솔하고 있는 듯 하더군.
트리온이라……. 이 이름도 그리운 이름이군. 트리온과 피에쥬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지.
……그리고 클레디. 트리온과 피에쥬의 동생은 클레디 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공주님이지. 꼭 만나 보고 싶군…….
……이런, 어쩐지 나만 떠들고 만 것 같군. 미안해, 미안해.
너무 오랜만에 산도리아에 돌아와서 아무래도 흥분하게 되어서 말이야. 그 대신은 아니지만 자네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답 해 주지.
(‘모험 하기 위한 정보가 필요하다’를 선택)
Rochefogne : 모험자는 모험을 해야지! 어떤 것이 알고 싶지?
(‘일 찾기’를 선택)
Rochefogne : 산도리아를 위해 일 할 거라면 게이트 하우스에서 미션을 받으면 돼. 미션 이라는 것은 산도리아 왕국에서 모험자를 상대로 내리는 일이다.
보수는 못 받지만 나라를 위해 일 한 증거로서 미션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가능하지.
이 미션 포인트를 모아 가면 자네의 산도리아에서의 지위……랭크를 올리는 것이 가능할 거야.
랭크가 올라가면 모험자인 자네도 산도리아의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큰 일을 맡을 지도 몰라. 그렇게 되도록 힘 내.
자 그럼, 이 정도일까. ……어쨌든 산도리아에 소속된 모험자로서 지팡이에 맹세하고 초심을 잊지 말라고.
아아, 그래. 새로운 출발의 선물로 자네에게 이걸 주지. 드라기유성 앞에 있는 마틸디(Matildie)에게 주면 좋을 거야.
주는 방법을 아나? 일단 가르쳐 주자면, 다른 사람에게 아이템을 줄 때는 메인 메뉴의「트레이드」를 쓰면 돼.
그 외에도 뭔가 모르겠는 것이 있으면 다른 모험자에게도 물어 보면 돼.
그럼 나는 슬슬 성으로 가야 해서. 어딘가에서 또 만날 일이 있다면 꼭 말을 걸어 주게, Kageo.
(로쉬포뉴에게 모험자 우대권을 받는다)

(마틸디에게 가서 모험자 우대권을 트레이드)
Matildie : 어머, 신참이지?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마틸디야. 앞으로 잘 부탁해.
Anilla : 어머, 꽤 좋은 느낌인 사람이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여러가지도 힘들겠지만 당황하지 말고 조금씩 배워 가면 돼, 우후후.
Matildie : 그럼 모험자 우대권과 교환해서 용돈을 줄게. 쓸 데 없는 데에 쓰지 않도록 조심해, 알겠지?
Anilla : 만약 길을 잃게 되면 메뉴에서「맵」을 열면 지금 있는 곳을 알 수 있어. 잘 기억해 둬.
Matildie : 그럼 조심하고 힘 내.
Anilla : 힘 내, 우후후.
(50길 입수)_M#]nnn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50길을 어디에 쓰라고orz

Commented by 지니 at 2004/12/29 00:26
결국 50길 받으셨던 거군요(웃음)
저희 서버는 현재 윈다스가 상당한 강세를 펼치고 있고, 바스가 최하위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저 처음에 시작할때 윈다스는 만년 꼴찌이더니….orz;;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29 03:12
지니님/
비스마르크도 몇 달 전까지는 바스가 만년 꼴찌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1, 2위도 종종 하더군요. 요즘에는 세 나라가 번갈아가면서 1등 하는 것 같아요. 산도가 약간 부진한 것 같은 느낌도 있기는 합니다만^^;

Commented by 쥬리 at 2004/12/31 11:00
이런 내용이었군요. 역시 대충 넘겨 버렸다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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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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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카이 at 2004/12/31 14:30
쥬리님/
저도 오프닝 로그 제대로 본 건 이게 처음이라는orz
쥬리님도 좋은 일 줄줄이 생기는 2005년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