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퀘스트 때문에 부랴부랴 해석했더니, 이번에도 또 이벤트 다시 보기가 퀘스트와 같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이번에도 2달쯤 후에 원래 있었던 것처럼 슬그머니 끼워 놓을 생각인가.
그런고로 연속 퀘스트 9, 10 해석은 스퀘에니가 이벤트 다시 보기 추가할 때까지 무기한 연기.
윈더스편은 혹시 몰라서 로그만 캡쳐해 놓기는 했었는데, 아직 클리어를 안 해서…끝까지 잊지 않고 캡쳐하면 로그만은 먼저 올라올 수도 있음~_~
[#M_「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노정」|로그 가리기|〔남산도리아[S]〕
Rholont : 앗, Kageo님!
무사하셨습니까!
Bistillot : 아까 단장님에게 이야기를 들었어요. 꽤 힘든 일을 당하셨다더군요…….
어쨌든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단장님이라면 왕립기사단장에게 보고할 것이 있다며 기사단 본부로 갔어요. 우리 기사단도 출세했군요.
Rahal : Kageo!
무사했구나. 걱정했어.
돌아왔다는 것은 역시 적록기사대가 파슈하우 늪에 있다는 보고는 오크의 착각이었던 거구나?
Rholont : 어라~? 그러고 보니 시라누스와 마쉐그는? 함께 오지 않은 겁니까?
Rahal : 뭐, 뭐라고……?
Rholont : 마, 마쉐그가……
Bistillot : …….
Rholont : 거, 거짓말이시죠!? Kageo님!
Rahal : 믿기지 않아…….
……Kageo.
파슈하우 늪으로……마쉐그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줘. 나는……나는 단장으로서…….
Rongelouts N Distaud : 물벼룩들! 풀죽은 얼굴로 어디로 갈 생각이냐?
(론젤츠가 부하들과 함께 와 있다)
Rahal : !!
급합니다.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Rongelouts N Distaud : ……부하를 죽게 한 것 같군.
Rahal : 뭐!?
Rongelouts N Distaud : 어이. 붙잡아라.
(병사가 라알을 붙잡는다)
Rahal : 무, 무슨 짓이야! 이거 놔! 놓으라고!!
(론젤츠가 라알의 복부를 가격해 기절시킨다)
Rongelouts N Distaud : 끌고 가라.
Rholont : 라, 라알 단장님!
Rongelouts N Distaud : 갈레이지 방위전 때는 신세를 졌군.
적록기사대가 파슈하우 늪으로 전진했다. 그렇게 말했지?
미안하지만, 이 서신을 대장 알포니밀에게 전해다오.
내 오랜 전우에게 꼭 전해야 하는 것이 있다.
부탁한다.
Bistillot : ……단장님, 괜찮을까요?
Rholont : ……마쉐그.
(오르샤공 앞으로 보내는 서신을 입수)
〔파슈하우 늪[S]〕
Excenmille : 대장님! 아니, 아버님! 마쉐그가 목숨과 맞바꾸어 전해준 귀중한 정보입니다.
한 시라도 빨리 쟈그나로 가 베히모스를 쳐야 합니다!
Alphonimile : 몇 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라, 엑세니밀! 사정이 바뀌었다.
어젯밤, 도착한 전령 이야기는 이미 했지?
그녀의 정보에 따르면 최근 터무니없이 거대한 공성탑이 타브나지아 성문 앞에 출현했다고 한다.
이제 한 시도 미룰 수 없다. 지난번에는 두터운 적 포위군의 방해로 어쩔 수 없이 전진하지 못했지만 ……
이번에야말로 우리 적록기사대가 성문 앞으로 돌입해 군기를 나부껴 그 나라 3만 백성의 한 줄기 광명이 되어야만 한다.
Excenmille : 그것은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하지만……
Kageo!
어땠어? 라알은 무사했어?
그래……다행이야. 기사단장이나 론젤츠를 상대로 한 걸음도 물러나지 않고……그 녀석답군.
Alphonimile : 뭐? 론젤츠가 보낸 서신이라고?
그 녀석이 펜을 들다니……별일이군.
……확실히. 이 봉인의 날인은 디스트가의 것이 틀림없다. 귀공의 고생에 감사한다.
(엑세니밀이 쵸코보에 올라탄다)
Alphonimile : 기다려라! 엑세니밀, 어디에 가지?
Excenmille : ……마쉐그의 죽음을 헛되이 할 수는 없습니다.
Jayramus : 어이, 엑세니밀! 네놈도 기사라면 부대의 규칙을 지키고 제멋대로인 행동은 자중하는 게 어떠냐?
Alphonimile : ……명령위반은 엄벌에 처한다. 각오했나?
Excenmille : 아버님……옛날에 내게 말씀하셨죠? 기사란 자기 신념을 관철하는 자라고.
……나, 가겠어요!
Jayramus : 이런, 이런……. 굉장한 고집불통이로군. 가레터님과 똑같군요.
Alphonimile : ……제라무스.
(제라무스가 쵸코보에 탄다)
Jayramus : 알겠습니다…….
이랴!
Cyranuce : 우리도 가자, Kageo. 마쉐그를 위해서도 엑세니밀에게 협력하자.
〔쟈그나 삼림[S]〕
Cyranuce : (! Kageo……이쪽이야!)
(저기 좀 봐. 틀림없어, 조그보그야. 엑세니밀보다 먼저 찾았어.)
Cyranuce : (어쩌지……우선 여기에서 기다려 볼까?)
Zogbog : 『동동……동공은……좋아, 열려있군. 정취초(靜醉草)가 들은 것 같지?』
Riftborer Verokgok : 『그렇습니다…….』
Zogbog : 『자, 이것으로 4마리째다.』
『먼저 보낸 3마리와 달리 이 녀석은 어린 짐승이라 다소 몸집이 작지만 성격은 난폭하다. 구후. 타브나지아 놈들 기겁을 할 거다.』.
(베히모스가 코를 킁킁댄다)
Zogbog : 『응? 왜 그러나?』
『구후후……과연. 이 상태라도 먹이 냄새를 맡다니 실로 무서운 짐승이야.』
『어이, 너. 잠깐 귀 좀 대 봐라…….』
좋아, 준비가 되었다. 마법으로 이 몸과 이 녀석을 타브나지아로 전송해라.
Riftborer Verokgok : 『해 보겠습니다…….』
(오크가 베히모스와 조그보그 일행을 둘러싼 마방진을 만든다)
Jayramus : 응, 저것은……?
(엑세니밀이 마방진으로 뛰어든다)
Jayramus : 기다려, 엑세니밀! 그건 덫이다!
(제라무스가 달려가지만 마방진이 사라진다)
Jayramus : 아차……늦었나.
Cyranuce : 제라무스씨! ……지금 그건?
Jayramus : 젠장, 이송마법의 빛이다……게다가 초단거리용……그런 거대한 짐승에게 본격적인 전송마법이 들을 리 없으니까.
그런 것보다 엑세니밀이 그 마법에 휩쓸려 버렸다.
이 근처 어딘가로 이송되어 있을 거다. 너희도 흩어져서 꼬마를 찾는 것을 도와 줘.
(시라누스가 엎드려서 땅에 귀를 댄다)
Jayramus : 응? 저 꼬맹이는 무엇을 하는 거지? 장난하고 있을 때인가?
Cyranuce : 쉬~잇! 들려……짐승의 포효……다수의 사람 발소리…….
Jayramus : 그렇군, 알았다! 놈들, 이 바로 아래……
쟈그나 지하에 펼쳐진 자근(紫根) 동굴로 이동한 거야!
Cyranuce : 자근 동굴?
Jayramus : 그래, 어렸을 때 알포니밀 나리와 탐험한 적이 있으니까 틀림없다.
분명, 이 근처에 입구가 있을 거다.
Cyranuce : 그렇지만 그거 꽤 옛날 이야기잖아? 찾을 수 있어?
Jayramus : 흥. 그거라면 걱정하지 마라. 표시를 기억하고 있어. 그렇지만, 안에는 급경사 투성이다. 로프가 필요해.
Cyranuce : ……저기. 이 주위 나무에 휘감겨 있는 덩굴을 엮으면 로프를 대신해서 쓸 수 없을까? 튼튼해 보이는데.
Jayramus : 호우, 꼬마. 머리 좋군. 그거 좋은 생각이야.
좋아. 너희는 덩굴을 잘라 와라. 나는 적이 지키고 있지 않은지 동굴 입구를 정찰하고 오지.
그렇지. 이것을 써라.
그것 하나 외에는 예비는 없으니까 잘 쓰라고.
덩굴을 얻으면 여기로 돌아와라. 알겠나?
(낫 입수)
(덩굴을 가져온다)
Jayramus : 좋은 덩굴을 준비한 것 같군.
나도 자근 동굴 입구를 찾아왔다. 다만…….
Cyranuce : ……다만?
Jayramus : 근처에 돼지 놈들이 감시대를 2개나 세웠어.
Cyranuce : 뭐라고!?
Jayramus : 뭐, 걱정하지 마라. 다행이 오크는 보이지 않았다. 포기했는지 혹은 근처를 순찰중인지……. 우선 바로 가도록 하자.
Jayramus : 여기다.
감시도……없는 것 같군. 좋아, 당장 동굴로 들어가자.
(동굴 안)
Cyranuce : 지하에 이런 동굴이 있었다니…….
Jayramus : 공교롭게도 느긋하게 가이드할 시간은 없다. 어서 엑세니밀 꼬맹이를 찾아내자.
Excenmille : 젠장……또 여기잖아.
조그보그 자식. 대체 어디로 간 거지?
Zogbog : 나를 찾았나? 엑세니밀공!
Excenmille : !?
어디냐! 모습을 드러내라!
(조그보그가 베히모스를 데리고 나타난다)
Zogbog : 구후후후……모습을 드러내도 괜찮을까? 꼬마 혼자서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지?
Excenmille : 그……젠장, 올 거면 와! 나는 기사다! 담대한 알포니밀의 아들이다! 베히모스 따위에 쫄 줄 알아!?
Cyranuce : 지금 소리는!? ……베히모스가 울부짖는 소리야!
Zogbog : 아들이라고? 그래. 이 몸도 사람의 자식. 아버지가 있었다. 어머니도 있었다. 그리고 어린 동생들도…….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침입해온 침략자의 손에 전원 돌의 세계로 여행을 떠났다…….
Jayramus : ……오크의 목소리가 들린다. 가깝다!
Excenmille : 그런 이야기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 어서 덤비기나 해!
Zogbog : 관계라고? 지금은 없지만, 관계하게 되지. 네놈은, 네놈은 「미래」의 원수이니까……
Excenmille : 미래의 원수라고!? 영문을 모르겠어.
Zogbog : 언젠가 알게 된다…….
Excemille : 흥! 원수라면 네 이야기잖아? 우리 어머니를 살해한 것이 너희 독수리 군단이었다는 것은 다 밝혀졌어!
Zogbog : !!
구후……구하하하하핫! 얄궂게도 네놈과 이 몸은 원수지간이라는 뜻인가?
그렇다면, 서로 사양할 것 없겠군.
가라, 베히모스여!
그 큰 발로 꼬맹이의 미래를 송두리째 짓밟아 주어라!
Cyranuce : 엑세니밀!
Jayramus : 어이, 꼬맹이들! 재회를 기뻐하는 것은 목숨을 건진 다음에 해라! 온다!!!
(베히모스를 쓰러뜨린다)
Zogbog : 『마, 말도 안돼……베히모스가……무서운 짐승 베히모스가……겨우 이 정도의 병사와 꼬맹이에게 당한다고?』
젠장!!
Excenmille : 기, 기다려!
(엑세니밀이 도망치는 조그보그를 쫓아간다)
Jayramus : 기다려라, 엑세니밀! 끈질기게 쫓지……
에에잇! 끝까지 성가시게 하는군!
Excenmille : 하아……하아……각오해라, 조그보그!
Zogbog : 『젠장, 여기까지인가…….』
??? : 『……웬 소란인가 하고 와 보았더니……』
Zogbog : 『……도, 도그부덱님!』
(오크들이 PC와 엑세니밀 일행을 포위한다)
Kingslayer Doggvdegg : 『고작 귀 긴 놈들 몇 명 따위에 꽁무니를 뺀 거냐, 조그보그!?』
Zogbog : 『정말 면목없습니다. 베히모스를 1마리 놈들에게……』
Kingslayer Doggvdegg : 『뭐라고!?』
Cyranuce : 어이, 위험해! 포위되어 버렸어…….
Jayramus : ……이런, 이런, 다음은 돼지 놈들이 단체로 도착했나? 창 끝을 닦을 틈도 없군…….
Excenmille : 도그……부덱…….
??? : 기다려라!
Kingslayer Doggvdegg : 아아!?
(알포니밀의 부대 등장)
Excenmille : 아버지!?
Kingslayer Doggvdegg : 『뭐, 기병대? 어디에서 솟아난 거냐!?』
Alphonimile : 하늘을 가르는 적록기사들이여! 전원 밀집대형으로 돌격!!
Kingslayer Doggvdegg : 『젠장! 기죽지 마라! 물러서면 내가 베 버리겠다! 모두 공격하라!!』
Krudsmud : 『조그보그님! 급보입니다.』
…….
Zogbog : 『뭐라고!?』
Kingslayer Doggvdegg : 『구하하핫! 생각보다 적은 적다. 모두 흩어져라! 흩어져서 둘러싸라!』
Zogbog : 『도그부덱님!』
…….
Kingslayer Doggvdegg : 『뭐!? 왕도에서 기사단 본대의 증원이라고? 에에이, 약아빠진 귀 긴 놈들, 어느 사이에!』
Zogbog : 『이대로라면 우리는 독 안에 든 쥐입니다!』
Kingslayer Doggvdegg : 『네가 말하지 않아도 안다! 퇴각한다! 모두 물러나라!!』
(엑세니밀이 도망치는 오크를 쫓아가려한다)
Alphonimile : 멈춰라, 엑세니밀!
Excenmille : !?
Alphonimile : 추격은 허락하지 않는다! 부상병 후송을 도와라.
Excenmille : 어째서, 아버지!? 놈은 독수리 군단의 도그부덱이라고! 어머니의……어머니의 원수잖아!!
Alphonimile : 대장 명령이다! 부상병을 후송해라.
Excenmille : 젠장……!
Alphonimile : 또 신세를 지고 말았군, Kageo님.
실은 귀공이 전해준 론젤츠의 서신에 이런 내용이 있었지.
「타브나지아 부근에 불온한 소문이 있음. 그 땅으로 보내려는 베히모스를 먼저 쓰러뜨리는 것이 중요」라고.
아무래도 요령부득의 내용이었지만 오랜 전우의 말을 냉담히 지나칠 수도 없지. 그리 생각하고 병사를 이끌고 왔는데……
그 결과, 이 서신 덕분에 나는 중요한 부하와 오르샤가(家)의 후계자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론젤츠 녀석에게는 고맙다고 해야겠군…….
Excenmille : 시라누스.
Cyranuce : 응?
Excenmille : 마쉐그……
Cyranuce : 그 이상 말하지 마!
그 녀석은 우리가 죽 동경했던 진짜 기사에 한 걸음 다가갔어.
치사하게……그렇지?
Excenmille : 아아, 그래…….
Kageo.
또 도움을 받고 말았네.
아버지는 이번에야말로 단호히 타브나지아로 갈 생각이야. 설령 그 앞에서 무엇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Jayramus : 어이, 꼬마! 언제까지 노닥거릴 거야! 곧 출발한다!
Excenmille : 그럼. 둘 다 절대로……살아남아. 그리고……
Cyranuce : 라알 말이지? 전해둘게! 우리 활약 이야기도.
Excenmille : 고마워……그럼 또 봐!
Cyranuce : 자, 왕도로 돌아가자, Kageo. 마쉐그에 대해 엄마에게 보고하지 않으면…….
〔남산도리아[S]〕Rongelouts N Distaud : ……그렇군. 베히모스를 쓰러뜨린 후 결국, 타브나지아로 갔나.
흥, 그 녀석이니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는 알고 있었지만……옛날부터 그런 사람이다.
……그렇군. 그 시건방진 벌레 같은 놈을 영창에서 꺼내 줘야겠군.
네 덕분에 적어도 미래의 파리가 베히모스에게 뭉개질 걱정은 없어진 것 같으니 말이야.
수고했다. 적지만 이것은 내 사례다.
〔발쿠름 사구[S]〕
Alphonimile : 모두 멈추어라!!
(바람이 세게 부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Alphonimile : ……폭풍인가? 이 시기에 이상하군…….
Excenmille : ……뭐, 뭐지? 하늘이, 하늘이 흔들리고 있어?
(전방에서 뭔가가 폭발하는 빛이 보인다)
Excenmille : 빛!?
Alphonimile : ……무!?
(적록기사대쪽을 향해 후폭풍이 몰아친다)
Alphonimile : 이런! 전원, 후퇴~!!
Zogbog : 『흠……사실보다 조금 빨랐나?』
Kingslayer Doggvdegg : 『뭐냐, 지진인가!?』
『응, 저 빛은!? 설마 저것이 네가 말한……』
Zogbog : 『그렇습니다, 각하.』
『바로 지금부터 타브나지아 반도는 대륙과 분단되어 타브나지아 제도가 되었습니다.』
Kingslayer Doggvdegg : 『……믿기지 않는군. 그 땅에는 우리 군 6만 장병이 전개중이다.』
Zogbog : 『이미 말씀드린 대로 그 대부분은 다시 대륙 땅을 밟을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Kingslayer Doggvdegg : 『무우…….』
Zogbog : 『그러나 각하. 세상만사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Kingslayer Doggvdegg : 『무슨 뜻이냐?』
Zogbog : 『어차피 우리가 보낸 3마리의 무서운 짐승에 의해 조만간 타브나지아는 함락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서운 짐승 대신에 그 땅에서 철수시킨 우리 독수리 군단의 정예 2천은 거의 피해 없이 각하의 깃발 아래로 돌아와 있습니다.』
『약체화한 어둠의 왕 군 안에서 각하의 발언권은 절로 높아질 것입니다…….』
Kingslayer Doggvdegg 『흥……확실히 네 말대로다.』
『약속대로 네게 5백의 정예 병사를 주마. 좋을 대로 써라.』
Zogbog : 『옛! 고맙습니다!!』
『(황국군서(軍書)에서는 타브나지아에서 소식 불명이 되었을 독수리 군단 정예 2천이 피해 없이 자루카버드에……)』
『(재미있어졌군……)』
(구후, 구후후후…….)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