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윈더스 연속 퀘스트 8 은자와 신수와

[#M_「은자와 신수와」|로그 가리기| 〔윈더스 물의 구[S]〕
Lehko Habhoka : ……아아, 돌아왔구나, Kageo…….
이제부터 조금 급한, 중요한 용무가 있는데……같이 갈래?
아니, 꼭 가 주었으면 해.
무녀님께……

〔천의 탑[S]〕
Zubaba : ……아시겠지요? 절대 실례되는 일이 없도록……

(무녀의 방)사용자 삽입 이미지Star Sibyl : ……어서 오십시오.
참모군사 레코 하보카이시군요. 말씀은 들었습니다.
Lehko Habhoka : 처음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무녀님.
Star Sibyl : 그쪽은……?
Lehko Habhoka : 이쪽은 우리의 친구 Kageo. 윈더스를 위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Star Sibyl : 그랬습니까. Kageo, 고맙습니다.
Lehko Habhoka : 그럼, 무녀님. 저희를 「그」와 만나게 해 주십시오.
Star Sibyl : …….
알겠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지요…….

(무녀의 방을 통해 마음의 원으로 간다)
Star Sibyl : ……그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윈더스를 멸망할 숙명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라며……그는 그리 말했고, 저도 크게 찬동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연구에 필요한 「어떤 것」이 없어 일시중단했습니다만……
그는……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저는 이제 그가 하려는 것이 옳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두려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손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카라하바루하……?사용자 삽입 이미지Lehko Habhoka : 당신이……
저는 대마원수 로벨아크벨의 군사참모 레코 하보카입니다.
Karaha-Baruha : 눈의 원 원장 카라하바루하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여기에서 이렇게 은둔자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Lehko Habhoka :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여기에서 무엇을 하려 하고 있는지……
카라하바루하 원장님, 사태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성채도 기능을 잃고 말았습니다.
Karaha-Baruha : ……역시 그랬습니까. 바로 전에 북동쪽에서 큰 마력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혹시나 싶었습니다.
Lehko Habhoka : 연구를 완성합시다. 카라하바루하 원장님.
Karaha-Baruha : 실은……거의 완성되어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것이……
Lehko Habhoka : 무녀님, 그것을 내주십시오.
Star Sibyl : …….
안 됩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카라하바루하!
Karaha-Baruha : 무녀님……
Star Sibyl : 로벨아크벨이 말했습니다! 당신이……이대로 연구를 계속하면, 당신에게……그, 무서운 일이……일어난다, 고……
Karaha-Baruha : ……
Star Sibyl : 전투마도단도, 미스라 용병단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만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그러니까, 제발……
Karaha-Baruha : 무녀님.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은 한 나라의 장. 어떤 일보다도 나라를 구할 방법을, 윈더스를 존속시킬 방법을 제일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Star Sibyl : ……
죄송합니다……
Lehko Habhoka : 괜찮으시겠습니까?
Star Sibyl : 예, 이것을……
받으세요……사용자 삽입 이미지(무녀가 카라하바루하에게 책과 목걸이를 주고 방에서 나간다)

Karaha-Baruha : ……고맙습니다. 무녀님께서 신들의 책을 보여주지 않으셔서 연구가 일시중단되어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계속하지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요?
Lehko Habhoka : 예.
Karaha-Baruha : 저는……여기에 틀어박혀 신들의 책을 해독해 윈더스를 구할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상세한 것은 생략합니다만, 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모든 현상이 제게 하나의 길을 가리켰습니다.
Lehko Habhoka : 그것은……?
Karaha-Baruha : 초대 별의 무녀인 리미라라님께서 평정했다는 난폭한 짐승……
그렇습니다, 신수 펜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위대한 짐승을 복종시키는 방법이야말로 윈더스를 다시 구할 단 하나의 수단이라고……
Lehko Habhoka : …….
초대 별의 무녀 리미라라님께서 어떻게 날뛰는 짐승을 평정했는지 알아내셨습니까……?
Karaha-Baruha : ……예, 그것은……
펜릴을 속박하기 위해 리미라라님은 그 위대한 마력으로 「어떤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은……부드러운 마법의 쇠사슬, 그레이프닐.
Lehko Habhoka : 그레이프닐…….
Karaha-Baruha : 리미라라님께서 만월의 샘에서 쇠사슬을 풀자, 그것은 높이 하늘 끝까지 뻗어 마구 날뛰는 펜릴을 속박했습니다.
그리고 리미라라님은 그 거대한 마력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난폭한 짐승과 교감하는 것에 성공해……
난폭한 짐승은 「신수 펜릴」 그리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윽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신수 펜릴은 자신이 존재하는 한 윈더스에 성월의 가호를 내릴 것을 약속했다 합니다…….
Lehko Habhoka : 굉장하시군요. 거기까지 아시다니.
Karaha-Baruha : ……저는 다시 그 쇠사슬을 사용해 펜릴과 접촉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예언은 이렇습니다.
「역할을 다한 그레이프닐은 3개로 조각났다. 나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노니……」
「하나를 작은 자에게. 지금 하나를 날개를 지닌 친구에게.」
「그리고 또 하나를 내가 8번째 방에……」
이 수수께끼는 대체……무엇일까요?
흩어진 그레이프닐을 어떻게든 이어 맞출 수 없을까 했습니다만……
이 넓은 세상을 샅샅이 찾는다면 대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Lehko Habhoka : …….
뭐, 걱정 마십시오, 원장님. 이번에는 저희 차례입니다. 당신의 멋진 지능에 보답하겠습니다!
Karaha-Baruha : ……?
Lehko Habhoka : 괜찮으니 맡겨 주십시오. 세상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Kageo가 아군입니다.
Karaha-Baruha : ……뭔가 아십니까?
Lehko Habhoka : 후후후. 자, 가자, Kageo! 우물쭈물할 틈이 없어.

〔윈더스 물의 구[S]〕
Lehko Habhoka : ……자 그럼, 떡은 떡집에. 신수는 신수에게 물어보는 게 좋지……!
(레코가 휘파람을 불자 카벙클이 나타난다)
Carbuncle : ……나도 이쪽에서 바빠. 그리 쉽게 얼굴을 내밀 수 있는 게 아닌데……
Lehko Habhoka : 그런 소리 할 상황이 아니잖아. 누구보다 잘 아니까 잘 부탁해.
Carbuncle : 음…….
Lehko Habhoka : 그레이프닐은 각각 「작은 자」「날개를 지닌 친구」 그리고 「8번째 방」, 이라……
……자, Kageo. 여기저기 돌려면 실마리가 필요하지. 질문은? 카벙클이 무엇이든 대답해 줄 거야.
Carbuncle : …….
(선택지 ‘작은 자에 관해’ 선택)
Carbuncle : ……작은 자, 그렇군.
고대부터 존재하는 「작은 자」라면 나는 그로우베르그의 그들이 떠오르는군.
그들은 굉장히 자애롭고 성실하며 옛날부터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와 사람을 돕는 존재야.
……알고 있나? 고대부터 전해지는 전설을 믿고 「맹약을 맺은 자」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듯하더군.
맹약을 맺은 자……「재앙의 별이 나타날 때, 그자는 암흑을 비추는 빛을 손에 들고 내려서리라」…….
Lehko Habhoka : 빛은 무엇일까? 그러고 보니, 그들 자신도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는데…….
(선택지 ‘날개를 지닌 친구에 관해’ 선택)
Carbuncle : 날개라면 새. 새라면……
Lehko Habhoka : 당시에는 아직 적이 아니었다 생각하면 어쩐지 복잡한 기분이 들어…….
Carbuncle : 음……. 지금은 그들이 순순히 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데……
「공정한 카 토루」라면 어쩌면……
자신의 중용과 사심이 없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선택지 ‘8번째 방에 관해’ 선택)
Lehko Habhoka : ……방이 많이 있는 곳일까. 어디지?
Carbuncle : 건국시대부터 있는 건조물은 그리 많지 않아……
Lehko Habhoka : 짐작도 안 갈 때는 의외로 가까이에 있을 때가 있지…….
Carbuncle : 음.
Lehko Habhoka : 하지만, 지금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일지도……. 자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Kageo……?
(선택지 ‘특별히 없다’ 선택)
Lehko Habhoka : ……그럼, Kageo. 무언가 손에 넣으면 그때마다 여기로 갖고 와 줘.
우리는 카라하바루하 원장과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돌의 구 게이트 근처에 있는 벨다갈다(Velda-Galda)에게 말하면 천의 탑으로 보내줄 거야.
그럼 성공을 빌게.

〔그로우베르그[S]〕사용자 삽입 이미지Adrasteia : ……당신은?
그레이프닐……이라고!?
……저기, 저기! 모두 잠깐 와 봐!사용자 삽입 이미지(픽시들이 모여든다)
Adrasteia : (……그렇지만……즉………이라고? 그래서……거야?)
……어험. 미안해. 좀 갑작스러워서 모두 혼란해졌어……
그러니까, 당신이 정말로 전승에 전해지는 사람인지 확인해야 해.
「재앙의 별이 나타날 때, 그자는 암흑을 비추는 빛을 손에 들고 내려서리라」…….
전승에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당신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모두가 말하고 있어.
미안해.
응? 빛이 뭐냐고?
……그렇지. 요충의 플라스크는 굉장히 아름다운 빛을 발해…….

(요충의 플라스크를 갖고 온다)
Adrasteia : ……아! 그것은……
요충의 플라스크……?
……저기, 저기! 모두 잠깐 와 봐!
(……지? ……그렇지만………이고……아니야?)
……어험. 그러니까, 모두 깜짝 놀랐어.
……설마 정말로 전승대로 인간이……이것을 받으러 올 줄이야.
이것은 우리 선조가 옛날부터 우리에게 맡긴 것이야……
「언젠가 세상이 삐걱대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을 때, 분명 누군가가 이것을 찾아올 것이다.」
「그때까지 소중히 지켜달라」고…….사용자 삽입 이미지Adrasteia : 당신이 그 사람이지? 자, 갖고 가.
우리가, 옛 친구의 마음이 올바르게 쓰이길…….

〔윈더스 물의 구[S]〕
Carbuncle : ……이것은 투명한 끈?
과연 이것이 길한 의미일지, 흉한 의미일지…….
Lehko Habhoka : ……저기. 만약 카라하바루하 원장이 펜릴 속박에 실패한다면 어떻게 될까?
Carbuncle : 날뛰는 짐승에 의한 나라의 피해는 막대하다.
Lehko Habhoka : 게다가 그는 눈의 원 원장. 지금은 은거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백성의 신뢰가 두터운 나라의 중요인물이지.
Carbuncle : 그런 사람이 목숨을 잃기라도 하면 나라는 단숨에 패전 분위기에 빠지고 말겠지……
게다가 아마도 그 자신도 무사하지는 못할 거야.
Lehko Habhoka : 혹시 펜릴에게 한순간에……?
아니, 오히려 마력이 있기 때문에 그의 몸은 거대한 힘에 저항해 더 괴로워질지도 몰라…….
Carbuncle : 그렇게 되면……무녀님이 슬퍼하시겠군.

〔오즈트로야 성[S]〕사용자 삽입 이미지Boo Kyeko the Ironfaith : ……갸갸, 누구냐?
……응? 그레이프닐이라고?
갹, 어리석은. 그런 전설을 진짜로 믿고 인간이 호락호락 우리 성 깊숙이 들어오다니.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것도 정도가 있다. 단숨에 죽여주마!
Kaa Toru the Just : ……기다려라.
(카 토루 등장)
Boo Kyeko the Ironfaith : 갸? 카 토루님…….
Kaa Toru the Just : 맹약을 잊었는가? 그 무례는 그냥 보고 넘길 수 없다.
우리는 예절을 중시하는 긍지 높은 종족. 그런 행동은……시슈님께서 용서치 않으신다.
Boo Kyeko the Ironfaith : ……그으.

Kaa Toru the Just : 확실히 옛날에 옛 친구가 우리에게 맡긴 것이 있지. 옛날 옛적 이야기다. 지금은 아무도 믿지 않지…….
그러나 나는 「공정한 카 토루」.
기회는 모든 자에게 주어져야 한다. 그대도 예외가 아니지.
……그러나 그대가 정말로 전승으로 전해지는 자인지……그 힘을 보여라. 그대의 힘의 증거를……
손에 넣으면 다시 여기로 와라.
명심하라. 거짓으로 드러나면 그때야말로 우리 동포의 먹이가 될 것이다.

(위대한 직업의 증서를 구해온다)
Kaa Toru the Just : ……과연.
……확실히 너는 전승으로 전해지는 자인 듯하군…….사용자 삽입 이미지Kaa Toru the Just : ……갖고 가라.
약속은 약속. 착각하지 마라. 우리는 의무를 다했을 뿐.
그대들이, 증오스러운 우리가 적이라는 것에 변함은 없다.
어서 성에서 나가라. 우물쭈물하면 이번에야 말로 동포에게 잡아먹힐 것이다.

〔윈더스 물의 구[S]〕
Carbuncle : ……흔들리는 끈.
Lheko Habhoka : 야구도 치고 말이 통하는 녀석이라 다행이었네. 싸움은 피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야구도와 우리는 깊은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듯하군.
앞으로도 그런 걸까.
Carbuncle : 전쟁의 국면에 달렸겠지. 알타나 연합군이 승리할지……수인혈맹군이 승리할지……
Lehko Habhoka : 혹은……
Carbuncle : 그래, 결판이 나지 않은 채 전쟁이 계속되는 세상이 이어질지도 모르지……
그 끝에는……바나딜은 검은 그림자와 죽음의 냄새로 넘쳐나……
다시 그들과 서로 이해할 기회는 영원히 잃고 말 거야. 그뿐 아니라……
모든 마력이 고갈되어 별의 대수는 시들고……
세상은 어둠으로 빠져들고 말겠지……

(현대 호루토토 유적에서 가물거리는 끈을 찾아온다)
Carbuncle : ……가물거리는 끈. 과연 연구는 성공할까……
옛날, 옛날……아니, 그렇게 예전은 아닐지도 몰라.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비슷한 녀석이 있었지.
의욕적으로 목숨을 걸고 대사에 도전했지만……그것은 성공하지 못했어.
소중한 것을 잃고, 또한 싸움은 계속해서 끝나지 않았다……
무리하게 그가 사랑한 나라의 재건을 꿈꾸며 계속해서 싸울 뿐이었지.
그는 계속해서 후회했을지도 몰라.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더 다른 방법으로……그 사람을……구할 수 있었다면, 이라고……
……뭐? 그레이프닐을 찾는 도중에 검은 수상한 사람을 보았다고……?
글쎄……나는 아무것도 몰라…….

Velda-Galda : ……아아, 어서 와, Kageo.
레코씨가 기다려. 천의 탑으로 안내하지.

〔천의 탑[S]〕
Lehko Habhoka : ……아아, Kageo, 잘 왔어.
자, 카라하바루하 원장은 저기에 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Karaha-Baruha : 고맙습니다. 이것이……그레이프닐이……?
제가 이어 붙일 수 있을까요……
아니, 해 보겠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로벨아크벨 등장)
Robel-Akbel : ……모두.
Karaha-Baruha : 야아, 오랜만이야, 로벨아크벨. 아니, 지금은 대마원수였나.
Robel-Akbel : 카라하바루하…….
Lehko Habhoka : 지금 카라하바루하 원장님께 그레이프닐의 재료를 건넨 참이야.
Robel-Akbel : 그런가. 레코, Kageo, 수고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obel-Akbel : 카라하바루하, 그대의 이 연구로 윈더스의 운명이 크게 좌우된다.
잘 부탁한다.
Karaha-Baruha : 그래.
Kageo씨도 정말 고맙습니다.

Karaha-Baruha : ……원수님.
……몇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 연구와는 관계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걱정하는 것뿐이니 답해 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만……
이번에 무녀님께서 주신 신들의 책……
무녀님은 원수님과 상담하신 결과 제게 신들의 책을 보여주기를 그만두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님은 제가 연구를 그만두게 하고 싶으셨던 것입니까?
Robel-Akbel : …….
Karaha-Baruha : 무녀님께 무언가를 불어넣어 그분을 걱정하게 해 신들의 책을 숨기게 했다……?
Robel-Akbel : 글쎄.
Karaha-baruha : 원수님, 당신은 무엇을 하시려는 겁니까?
Robel-Akbel : …….
Karaha-Baruha : 원수님, 당신은……누구십니까?
Robel-Akbel : ………….
Karaha-Baruha : 제가 알고 있는 로벨아크벨은 온유하지, 대범한 당신과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시 원 사람, 그리고 군 상층부의 극히 일부에게만 알려졌습니다만……
그는 대전 초기에 전선에서 목숨을 잃었을 터입니다……
Robel-Akbel : 내게도……
귀하처럼 열의와 정의와 신념에 넘쳐 매사에 임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보다도 후회와 책념……
카라하바루하, 나는 이번에야 말로……그 사람을 구하고 싶을 뿐이다.
Karaha-Baruha : ?
Robel-Akbel : 그리고 그대가 이대로 살아남기를 바란다.
Karaha-Baruha : 제가 죽을 생각이라고요……?
Robel-Akbel : 그렇지 않나?
Karaha-Baruha : 어떻게……그것을……
Robel-Akbel : 나는 대마원수 로벨아크벨.
그 이외에 누구도 아니다. 마음도 과거도……모든 것을 버렸다…….
Karaha-Baruha : ……
Robel-Akbel : 정의가 실현되고 그대들이 원한다면……모든 것이 확실해질 것이다.
카라하바루하, 이 나라에 힘을 빌려다오.
함께 윈더스를 구하자…….

Lehko Habhoka : ……고마워, Kageo.
윈더스는 이대로 최종결전으로 돌입할 거야.
결과가 어떻게 될지 솔직히 나도 모르겠어.
그렇지만, 끝까지 함께 싸워 주지 않겠어?
윈더스의 동지로서 이것을 네게 줄게.
받아줘.
부디 Kageo에게 한없는 무운이 장구하기를…….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