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메인 캐릭터 게오군으로 복귀입니다/-_-/
[#M_「신의 노래의 잔향이 부른다 1」|로그 가리기|[퀴핌섬]
??? : 야아, 왔구나, Kageo.
Young Aldo : 자, 일광의 파편, 월광의 파편, 그리고 성채의 파편을.
일찍이 세상에는 하나의 노래가 있었다.
아득한 고대의, 신의 노래.
마지막까지는 아무도 노래할 수 없는, 아직 노래해서는 안 되는 파멸의 노래…….
전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모든 시작은 「돌」이었다고.
멀고 먼 옛날, 크고 아름다운 살아 있는 돌은
일곱 빛깔 빛으로 어둠을 물리친 후, 세상을 생명으로 가득 채우고 위대한 신들을 낳았다.
빛에 둘러싸인 행복한 시대가 이어지고 이윽고 신들은 잠들었다…….
세계의 이름은 바나딜.
아아, 그러나 어느덧 축복받은 바나딜 땅에 거대한 재앙이 가득 찬다.
몇 만년의 긴 시간에 걸쳐 암흑을 없애던 고대의 봉인이 깨져 끝없는 악몽들이 지금 눈뜬다.
어둠에 덮인 비극의 시대가 막을 연다. 그러나 신들의 잠은 깨어나지 않는다…….
세계의 이름은 바나딜.
과연, 그런 거로군…….
아득한 고대에 만들어진 신의 노래, 5개의 오드(찬가)………
한 번 세상에 태어나고만 이상
이제 어떻게 해도 그것을 없었던 것으로는 할 수 없어.
하나의 소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파문을, 잔향을 부르고 시간을 뛰어넘어 크게 퍼져나가지…….
되돌릴 수는 없어.
인간도, 세상도.
고대에 잃어버린 신의 노래는 이미 발견되고 만 것 같아.
그래서 메아리가 더 강해진 건가……?
어차피 고대 오드의 메아리는 지금도 이 세상에 계속해서 울리고 있어.
설령 귀에는 들리지 않아도.
이대로는 오드의 메아리는 신들의 진세계를 부활시켜,
결국, 이 바나딜을 멸망시킬지도…….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되지?
반향의 목소리가 아직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아…….
시드의 다른 조각이 필요한가…….
그거라면 어떻게 해야 바나딜을 구할 수 있을지 알겠지?
이번에는 붉은 돌의 파편과 푸른 돌의 파편, 그리고 녹색 돌의 파편을 모아 한 번 더 여기로 와 주지 않겠어?
색다른 것을 좋아하는 고블린들은 벌써 모으기 시작한 것 같아.
또 만나자, Kageo.
시드 크리스탈의 메아리가 세상을 뒤덮어 버리기 전에.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