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에서의 이벤트는 동영상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사운드 설정을 잘못 해 놓아서 소리가 녹음이 안 돼 물 건너갔습니다┐(´ー`)┌
[#M_「새로운 시의」|로그 가리기|〔바스툭 상업구[S] · 대공방 앞〕
Gentle Tiger : 응? 너는…….
(니콜라우스와 파이브 문즈가 대공방에서 나온다)
Nicolaus : Kageo씨, 찾았습니다.
당신과 베르너 군무대신의 관계에 대해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같이 가 주실 수 있겠습니까?
〔대공방[S]〕
Nicolaus : 대장님, Kageo씨를 모시고 왔습니다.
Klara : 수고했다, 니콜라우스.
실은, 자이드와 폴커의 수사로 당신이 군무대신과 관계가 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Klara : ……과연. 즉, 당신은 어쩌다 보니 군무대신에게 협력을 하게 되었다는 거군요.
Five Moons : 자네가 고블린에게 받은 시풋……군무대신이 무엇에 쓰려 했는지 정말로 모르나?
……그렇군.
Nicolaus : 실은, 돌아가신 군무대신의 집무실에서 시풋이 발견되었습니다.
시풋은 쿠조쯔 제도에 일대 거점을 튼 수인, 안티카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도구.
이번 암살사건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Klara : 군무대신은 한 용병조직을 고용했었습니다. 당신과 군무대신의 중개를 하던 엔겔할트 라는 남자도 그 일원입니다.
Nicolaus : ……당신은 그 일원으로 오해받아 시풋 조달에 가담한 것이 되지요.
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군무대신이 공화국방회의의 페일 이글 의장에게 협박을 받아 신상의 위험을 호소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무언가 짚이는 것이 없으십니까?
(PC가 예전에 갈카와 부딪혔던 것을 떠올리고 그 때 손에 넣은 편지를 준다)
Nicolaus : 흠, 본 적 없는 갈카가 이 편지를 주었다고요…….
이것은 중요한 증거품입니다. 바로 보안청에 감정을 의뢰해 편지 발송인을 조사하겠습니다.
Dieter : 니콜라우스님, 페일 이글 의장이 관계 있다면 그 편지는 예의 갈카족의 내란모의와 관련된 증거품입니다.
이것은 우리 헌병대가 수사중인 안건입니다. 따라서, 편지는 제게 맡겨 주십시오.
Five Moons : ……응!? 굼바와 웨라이는 해방되었다. 그 사건은 다 해결된 것이 아닌가!?
Dieter : 아니오,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정청취에 동석한 것입니다.
Nicolaus : 곤란하게 되었군요……대장님, 어쩌지요?
Klara : 디터님. 우리는 입장은 다르지만 서로 공화국의 공무를 책임지는 몸입니다. 수사 정보는 숨기는 것 없이 공유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편지는 저희에게도 중요한 증거품입니다. 한 시라도 빨리 감정이 필요합니다.
Klara : 꼭 직접 보관하셔야겠다면 정식 문서로 요청을 해 주시겠습니까?
Dieter : ……뭐, 좋습니다. 이번에는 물러나도록 하지요.
Klara : 사정은 알겠습니다. 그 외에 무언가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
(회의실(?)에서 나오던 PC가 입구 바로 옆에 서 있던 아델하이트와 마주친다)
Adelheid : !!
다, 당신은, 혹시 니콜라우스가 고생하던 수수께끼를 풀었다는 미스릴 총사대의 탐정 조수씨……?
Adelheid : 이 나라에는 보안청이라든가, 헌병대라든가, 수사기관이 몇 개나 있어서 미스릴 총사대도 힘들겠어요.
(핫!)
저, 저는, 우연히 여기를 지나던 길일 뿐이에요!
시, 실례합니다~.
(아델하이트가 도망간다)
〔바스툭 상업구[S] · 악기점 앞〕
Engelhart : 뭐, 뭐지, Kageo? 지금 바쁘다. 말 걸지 말아 줘.
(PC가 뒤돌아 발길을 돌리자 엔겔하트가 살금살금 악기점 뒤로 가 누군가와 만난다)
Ernestine : 미행당하지 않았겠지?
Engelhart : 그래, 괜찮아. 미스릴 총사대도 나는 아직 주의해서 보지 않고 있는 듯해.
그보다, 아지트는 무사한가? 엘딤 고분의……
Ernestine : 쉿, 목소리가 커!
Ernestine : ……그곳은 무사해. 지금 처분해 버리면 문제없어.
Engelhart : 조심해.
Ernestine : 알고 있어.
〔엘딤 고분[S]〕
관 아래에서 묘한 소리가 들린다…….
(어네스틴과 사람들이 나타난다)
Ernestine : 잠깐 기다려. 당신,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어?
관 아래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잠꼬대 같은 소리 마. 여기는 위험해. 빨리 나가.
Ernestine : !?
(소리가 나던 관에서 안티카가 나타난다)
Ernestine : 뭐……!
(안티카가 어네스틴 일행을 공격한다)
(안티카가 PC에게 덤벼들려할 때 자이드가 나타나 안티카를 쓰러뜨린다. 이어서 폴커가 달려온다)
Volker : 그놈은……안티카!? 왜 이런 곳에…….
Zeid : 너는 베르너 군무대신에게 고용된 용병조직 사람이군.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해라.
Ernestine : 훗, 미스릴 총사대가 눈치를 챘나……. 엔겔할트 녀석, 역시 감시받고 있었군.
……그 안티카는 관 아래에 감금중이었어. 군무대신의 의뢰를 받아서…….
Zeid : 뭐라고?
Ernestine : 군무대신은 안티카 제국이 지닌 무서운 병력을 전쟁에 활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어…….
Zeid : ……!?
무슨 소리냐! 군무대신이 놈들과의 동맹 같은 헛소리를 할 리가 없잖나.
Volker : 확실히 안티카 제국의 잠재적 군사력은 이 전쟁의 승패를 단번에 결정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지.
그러나 놈들과의 거래 따위……
Ernestine : ……물론 외교교섭이나 거래로 연합군으로 끌어들이려는 온건한 이야기가 아니야.
군무대신은 시풋을 개조해 안티카 병사를 조종할 계획을 진행하고 있었어……그 포로는 실험용이야!
Zeid : 그 무슨…….
그런 어리석은 계획은 지금 당장 여기에서 끝내 주마……!
(안티카의 숨통을 끊으려 하는 자이드를 폴커가 막는다)
Volker : 그만둬, 워 클라우드!
Zeid : ……나를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Volker : 이 안티카는 포로로서 군율에 따라서 처리해야 한다. 게다가 더 이상 저항할 수 있는 상태가……
!!
(폴커에게 덤벼들려는 안티카의 숨통을 자이드가 끊는다)
Zeid : 안티카족을 얕보지 마라. 이놈들은 타고난 전투기계……
놈들에게 알타나 백성의 상식은 통용되지 않는다. 생존의 기회를 주면 언젠가 우리 적이 되어 다시 우리 군의 위협이 될 뿐이다.
Ernestine : 훗. 잘 알고 있네. 안티카 패잔병은 포로로서의 가치가 없지. 설령 모국으로 돌아갔다 해도 죽음보다 가혹한 운명이 기다릴 뿐…….
그런 놈들을 조종하려 하다니. 그 계획을 도운 내가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군무대신의 계획에 대통령과 페일 이글 의장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도, 뭐, 상식적인 판단이지.
Volker : 뭐, 대통령이?
Ernestine : ……어머, 몰랐어? 돌아가거든 물어보도록 해.
Volker : ……미안하다. 우리는 너를 미행하고 있었다. 네가 그 용병조작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었으니 말이야.
그 엔겔할트라는 남자가 용병조직 창구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남자를 일부러 자유롭게 두었던 것이다.
엔겔할트와 네가 또 접촉했을 때는 솔직히 말해서 너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그러나 조금 전 여자는 너를 전혀 몰랐던 것 같군.
너는 그 용병조직과는 정말로 관계가 없었으니 당연하겠지. 이용하려고 해 미안했다.
Zeid : ………….
Volker : 그건 그렇고, 설마 이런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다니.
Zeid : 대장님께 보고해야 한다. 가자.
〔바스툭 상업구[S] · 대공방 입구〕
Gentle Tiger : 옷, 왔군. 클라라 대장님께서 부르신다.
〔대공방[S]〕
Klara : 구속한 용병과 엔겔할트 일행의 진술이 일치했습니다. 당신의 증언은 모두 진실이었던 듯하군요.
사실대로 말하면, 저희는 이제까지 당신의 증언을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야 말로 당신의 혐의는 풀렸습니다.
더 이상 터무니없는 짓은 그만두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사건 해결을 위해서 때로는 당신과 같은 행동력도 필요하지요.
……자이드와 폴커가 아니라 당신을 수사 책임자로 임명했어야 했던 걸까요.
Volker : 대장님!
Klara : 농담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Prien : 폴커와 자이드가 아닌가. 수사는 잘 진전되고 있나?
Volker : 대통령 각하! ……실은 그 건과 관련해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안티카 병사에 대해……
Pale Eagle : ……!
각하, 여기는 제가…….
Zeid : ……그 전에 사람을 물려야겠군.
Prien : 그럴 필요 없다. 숨길 것은 아무것도 없다.
Klara : 그럼 각하, 페일 이글 의장님, 이쪽으로…….
Prien : ……군무대신이 그 계획을 들고 온 것은 바스툭 항구가 급습 받은 직후였다…….
(회상 시작)
Pale Eagle : 안티카라고!?
Werner : 그렇습니다. 사기가 높고 또한, 압도적인 병사 수를 자랑하는 그들의 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Pale Eagle : 안 됩니다. 군무대신도 알고 있을 터입니다. 많은 갈카족이 안티카에게 고향을 빼앗기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Prien : 의장의 말대로다.
자네가 말하는 그 기술이 있다면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르지. 공방장의 협력을 얻을 수 있다면 더더욱.
그러나 설령 안티카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해도 무슨 문제가 생겨 제어할 수 없게 되면 어쩌지? 자네의 계획은 너무 위험하네.
Werner : 눈앞에 더 큰 위험이 놓여 있건만, 이 이상 무엇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까!?
공화국이 자랑하는 제3 공화군단의 무적함대는 아직 군항의 재건도 여의찮고, 그로우베르그 회전에서는 제4 공화군단까지 괴멸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각하는 이대로 보고만 있으실 생각이십니까!
Prien : 군무대신. 자네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한 번 생각해 보게.
만약 그런 계획의 존재가 밝혀진다면 우리나라의 국력을 책임지는 갈카족의……안티카에게 고향을 빼앗긴 민족의 반발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Werner : 솔직히 여쭙겠습니다. 이 상황이 되어서도 갈카족의 눈치를 보시는 겁니까, 대통령 각하?
Pale Eagle : 군무대신!
Werner : 적을 그저 두려워하기만 해서는 전세를 타파할 수 없습니다.
(회상 끝)
Prien : 군무대신은 그 후에도 독단적으로 계획을 진행했는데…….
Pale Eagle : 각하…….
(칼스트, 니콜라우스, 파이브 문즈가 회의실(?)로 뛰어들어온다)
Hrichter Karst : 각하! 조금 전 공화국방회의의 페일 이글 의장의, 앗…….
Prien : 상관없다, 말해라.
Hrichter Karst : 데렉 칼스트(Derek Karst) 광무대신이 페일 이글 의장의 파면을 요구하며 3성 대표회의 소집을 청하고 있습니다!
군무대신에 대한 의장의 협박이 확실해졌기 때문입니다.
Klara : ……? 그것은 아직 수사중인 정보일 텐데?
Nicolaus : 실은 아까 보안청의 조사로 Kageo씨가 갖고 있던 편지의 필적이 의장의 비서의 것과 일치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비서에게 갔을 때 비서의 신병은 이미 제2 공화군단 헌병대가 구속하고 있어……
Klara : 뭐라고?
Nicolaus : 면목없습니다,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헌병대의 말로는, 비서는 군무대신의 행동을 방해하고 있던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Prien : ……!
Volker : 상당히 주제넘은 짓을 하는군……. 헌병대가 우리와 보안청의 수사를 방해해서 무슨 득이 있지?
Zeid : 헌병대 안에는 죽은 베르너 군무대신의 지지자도 많았으니까. 내란수사뿐만 아니라, 가능하다면 대신의 암살사건도 추종자의 손으로 해결하고 싶은 것이겠지.
Klara : 당장 손을 써야겠군. 하지만, 칼스트 광무대신의 움직임이 방해된다. 사태가 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은 막을 수 없어…….
Hrichter Karst : (그 바보 아버지……!)
(고용되어 있는 아들 입장도 생각하란 말이야!)
……그래서, 오늘 발족한 조사위원회가 바로 페일 이글 의장의 소환을 요구해서…….
Pale Eagle : 알았다. 바로 가겠다.
각하,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Hrichter Karst : 제가 함께 가겠습니다.
Prien : 나는 너를 믿는다, 그윌(Gwill)…….
Nicolaus : 베르너 군무대신과 페일 이글 의장은 뒤에서 계속해 대립했다……
…………. 설마, 군무대신에게 톤베리 자객을 보낸 것은……
Five Moons : 니콜라우스! 너,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
Nicolaus : ……가, 가정이라고요.
Klara : 니콜라우스. 지금은 억측을 입에 담을 때가 아니다.
Five Moons : 나는 군단장 시절의 페일 이글 의장의 부하였다. 지금도 의장을 우러르는 갈카 장병은 공화군단 내부에 많이 있다.
Zeid : 죽은 베르너 군무대신을 지지하는 자들과 같은 정도이지.
Five Moons : ………….
Volker : 헌병대의 움직임이 걱정된다. 이 이상 갈카족의 마음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Nicolaus : 3성 대표회의의 결과도 신경쓰입니다. 광무 · 공무 두 대신이 어떻게 나올지…….
Klara : 걱정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제일 좋은 대처는 우리 미스릴 총사대에 의한 한 시라도 빠른 진상의 규명이다.
나는 대통령 각하의 경호에 돌아가겠다. 각자 자리로 돌아가라!
Volker : 예!
너도 잘해 주었다. 저기까지 바래다주지.
(아델하이트가 문에 뒤를 대고 소리를 엿듣고 있다)
Adelheid : (설마 공화국방회의의 페일 이글 의장이 암살사건의 흑막!?)
(만약 국민에게 알려지면 나라 안이 떠들썩해질 거야……!)
(게다가 헌병단과 거물 대신도 그것을 부추기듯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어?)
(크, 큰일 났다……!)
(회의실 문이 열리고 폴커와 PC가 나온다)
Volker : 응!? 슈투름……참모총장?
Adelheid : ……!!
자, 잘못 보셨어요~!
〔바스툭 상업구[S] · 대공방 앞〕
Gentle Tiger : 페일 이글 의장께 암살 혐의가 걸리다니……이 나라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
그러고 보니, 슈투름 참모총장께 들었다. 미스릴 총사대가 유능한 탐정조수를 고용했다는 평판을 얻은 듯하더군.
클라라 대장님께 몇 번이나 호출되다니 굉장하잖아.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바스툭 상업구[S]〕
Blingbrix : 나는, 쥬노의 부드릭스사(社)에서 온, 착한 고블린. 현금 싱글벙글 환영. 길도 환영이야.
너, 소문의 미스릴 총사대 탐정조수로군.
미스릴 총사대, 중요한 손님. 조수도 중요. 이거 준다.
(엘릭서 입수)
Blatherix : 나, 물건과 정보, 많이 갖고 있다. 앞으로도 잘 봐줘.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