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에서 해치워야 할 일도 끝났겠다, 오늘은 마음먹고 청마법 러닝 투어를 돌았다.
일단 쥬노 근처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OP 텔레포로 퀴핌으로 가서 분노의 일격을 러닝.
웨폰 2마리째에 바로 러닝이 되어, 호랑이가 있는 바탈리아로 고고. 20레벨쯤일 때도 잘 러닝이 되지 않던 클로 사이클론은 이번에도 좀처럼 배워지지 않았다-_-; 대략 1시간 정도 호랑이 사냥을 해서 간신히 러닝. 바탈리아의 호랑이가 31레벨에서 오나쯔요~쯔요 정도였기 때문에 황제 반지를 사용하고 들어온 경험치가 꽤 짭짤해 32레벨로 렙업도 됐다.
바탈리아에서 바로 쟈그나로 이동해 괴물 나무에게서 솔방울 폭탄을 러닝.
쟈그나에 괴물 나무가 팝하는 수가 3마리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팝 지점이 3군데가 각각 멀리 떨어져 있어 배우는 데에 고생 좀 하겠구나, 했는데 3마리째에 바로 배워 버렸다’ㅂ’
그리고 슬라임의 소화와 3마리 박쥐의 제트 스트림을 배우러 코로로카로. 소환PT가 있었는지 입구 쪽에 몬스터가 없어 허탕인가 싶었지만, 다행이 뒷길 쪽에는 몬스터가 있어 무사히 러닝. 여기에서도 슬라임 2마리째, 박쥐 5마리째에 금세 러닝했다.
파슈하우로 가서 구부의 어퍼컷을 러닝. 역시 2마리째에 러닝했다, 아싸+_+
마지막으로 토끼의 와일드 캐롯을 러닝하러 비비키만으로. 입구 쪽에 있는 토끼가 32레벨에서 쯔요 표시로 나와 개겨 보았으나 사선을 넘나드는 전투가 되어 포기하고 마수사 고블린의 펫을 사냥했다. 32레벨에서 쵸도 표시. 펫이라서 HP가 정말 적어 멧타우치+하네후부키+평타 2대면 죽을 정도이지만, 역시 더블어택과 공격력이 흉악한 토끼는 토끼인지라 와일드 캐롯을 쓸 때까지 맞으며 버티기는 좀 힘들었다-_-;;; 게다가 와일드 캐롯을 잘 쓰지 않는데다 쓴다고 해도 러닝이 잘 안 돼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간신히 배운 듯;
*현재 배워야 하는 청마법
데스레이(デスレイ) 사용 가능 레벨 : 34~
블랭크 게이즈(ブランクゲイズ) 사용 가능 레벨 : 38~
테러 터치(テラータッチ) 사용 가능 레벨 : 40~
신비한 빛(神秘の光) 사용 가능 레벨 : 40~
↑이 마법들은 몬스터가 상대하기 까다롭거나 레벨이 높아 38레벨쯤에 시도할 예정.

현재 러닝 완료 청마법들
한번에 이렇게 많이 러닝한 것은 청마 막 렙업하기 시작했을 때 이후로 처음인듯~_~;

소로무그에서
지나가다 팝하는 걸 본 적이 없는 위치에 있길레 괜히 괴롭혀봤다’3′)~
저도 딱 카이님 레벨쯤 되서 건드렸다가 축 사망 했던 경우가… ㄱ-n/cheern/cheer
제가 HP30 남기고 구사일생했으니, 타루인 리카님은(…)n어쨌든 와일드 캐롯 러닝했으니 다시는 그 귀여운 얼굴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해대는 토끼 따위는 안 잡아도 된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