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비

요즘 들어 다 소화도 못 하면서 열심히 지르기만 하고 있다-┏

FLESH & BLOOD 5~11권 친구 거 4권까지 빌려 보고 지름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1~13권 ↑ 주문하면서 더 살 거 없나 뒤지다 같이 지름
강철의 연금술사 22권 신간 나왔으니까 지름-ㅅ –
KINGDOM HEARTS 358/2 Days 목 빠지게 기다리다 발매되자마자 지름 고고. 나으 NDSL은 이것을 위해 지른 것이나 다름 없었다능- ㅅ-
E’S 15권 ↑ 주문하면서 배송비 900엔이 아까워 같이 주문.
Pandora Hearts 1~8권 애니판 보고 취향이라 원서 지름 고고씽
건담00 드라마CD 3 첫 번째 CD에 이은 개그라고 해서 ‘이건 꼭 들어야 해!’라는 의무감에 조금 전에 주문(…)

이게 3주간 전부 지른 것들.
당연히 회사 나가고 FFXI 로그인도 매일 하면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사 놓고 앞쪽만 조금씩 펼쳐본 정도씩이다.
그나마 FLESH~는 뒷 내용이 궁금해서 받자마자 후다닥 읽어 치웠고, 하가렌과 E’S는 한 권씩이라 금세 소화.
나름 당장 보고 싶어서 지른 것들인데 받자마자 소화를 못 하고 있으니 지름의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러다가 불감증 걸리는 거 아닌가 불안하기도 하고–;;(←그러면서도 계속 지르고 있다)
이것들 다 처리할 때까지는 좀 자제해야지(…)

이 포스팅 올리자마자 FFXI 홈페이지 갔더니 이런 게 또 나를 반기네ㅇ>-<
질러야 하느냐 마느냐;;;;;